1. ㅇㅇ
'20.8.31 4:55 PM
(1.241.xxx.18)
-
삭제된댓글
역시 민주당 정부는 화염병과 쇠파이프들고 싸우던 과거를 못속이네요
2. 감정도없는
'20.8.31 4:55 PM
(223.39.xxx.96)
알바좀비들이 감성팔이하는거 웃음밖에 안나오네
그렇게 인간애있는 사람들이 남의 목숨걸고 파업하는걸
지지하나
3. ㅇㅇ
'20.8.31 4:55 PM
(116.34.xxx.151)
뭔 말같잖은 소리에요
심사받을 사유가 있으니 받았겠죠
일단 관련 기사 좀 링크 좀 해주시고요
심사받는게 무슨 의사가운을 밟는다니 뭐니 회사 안다녀봤어요?
무슨 건으로 심사를 받는지 같이 좀 봅시다 리베이트건인가요? 뭐에요 대체
4. ㅇㅇ
'20.8.31 4:57 PM
(1.241.xxx.18)
-
삭제된댓글
앞에서는 대전협이 합의안 걷어차고 번복했다!!
뒤로는 정부가 대전협에 합의안 문서화는 절대 못해주니 그냥 내말만 믿어라?
거짓말 정부
5. 00
'20.8.31 4:58 PM
(222.117.xxx.100)
앞으로는 위해주는척 하는정부
뒤에서는 짓밟고 내식대로 끌어가는 정부.
6. ㅇㅇ
'20.8.31 4:58 PM
(49.142.xxx.36)
돼지목에 진주목걸이라니깐요 ㅎㅎ
알밥들에겐 그저 무조건 반정부는 돌팔매질 당해야 하는 사람들임 의사든 뭐든....
7. 펌.jpg
'20.8.31 4:58 PM
(203.247.xxx.210)
의베 : 가운을 밟으라고 했더니 진짜로 밟고 지나갔어요 빼애액
http://www.ddanzi.com/free/641002510
8. 아니
'20.8.31 4:59 PM
(211.38.xxx.93)
뒤통수치고 강제 징용 한다는데 인간애 발휘하며 일하는게 더 이상하다
탈출이 답ㄴ이다.
뻑하면 환자 목숨 건다는데 의사들 만큼이나 환자생각해보구나 그 말해라
9. 영맘
'20.8.31 5:02 PM
(211.38.xxx.93)
존중은 개뿔도 안함고 노예취급하면서 일은 하라는게 더 웃긴다.
너같으면 니 옷 밟는데 일하고 싶겠니?
10. ㅇㅇ
'20.8.31 5:04 PM
(116.34.xxx.151)
밟으라고 깔아논거 아니었어요?
11. 작평
'20.8.31 5:08 PM
(39.113.xxx.11)
토닥토닥 힘내세요...
12. ?????
'20.8.31 5:11 PM
(1.233.xxx.247)
-
삭제된댓글
밟고 가라며
요구들어줘도 또 이래
앞뒤 쏙 빼놓고 선동은....
13. ?????
'20.8.31 5:11 PM
(1.233.xxx.247)
-
삭제된댓글
감성팔이 오지네요
다음엔 좀 더 수준 높게 선동해주세요
14. 이유
'20.8.31 5:12 PM
(211.38.xxx.93)
심사받을 이유는 파업 전공의 색출해서 고발하기
심사를 빙자한 간섭
병원 협박하기
이러면서 의사들이 진료실로 돌아오길 바라나
90% 넘는 젊은 애들이 나설때 다 타당한 이유가 있건만
15. 헐
'20.8.31 5:13 PM
(211.38.xxx.93)
특히 동산병원은 정말 코로나때문에 거의 망해가던 수준인데
16. ...
'20.8.31 5:16 PM
(175.114.xxx.167)
-
삭제된댓글
헐.. 경북대 병원이 대구 코로나 때 가장 중점적인 역할을 했던 곳인데 저렇게 보복을 하나요
17. 작평
'20.8.31 5:17 PM
(39.113.xxx.11)
나이가 드니 보고 싶은것만 보고, 듣고 싶은것만 봅니다 ㅠㅠ
조그만 알아보면 젊은 의사들이 밖으로 나왔는지 알수있을텐데.. ㅠㅠ
안타깝습니다. 왜 의사들을 적으로 몰아가는지...
18. ...
'20.8.31 5:17 PM
(175.114.xxx.167)
대구 코로나 때 중점적인 역할을 했던 곳인데 저렇게 보복을 하나요
19. .,.........
'20.8.31 5:20 PM
(220.79.xxx.164)
거짓말 정부.
우리가 적자 다 보전해준다, 병상 빼고 코로나환자 받아라.
그 후에 뭐 해줬나요?
적자 난 거 나몰라라 하고 수당 미루고
그노무 덕분에 챌린지나 하고 앉았으니.
실사 나왔다는 게 무슨 의미죠?
파업 전공의 색출해서 고소하려고?
의사 가운 밟고 가니 시원한가요 이제?
아무 것도 기대하지 마라
의사가 돈만 아는 버러지로 보이면
앞으로 정말로 그런 수준 의사한테 진료받게 된다.
20. 작평
'20.8.31 5:21 PM
(39.113.xxx.11)
https://www.youtube.com/watch?v=K8Jpaw_QArM&feature=share
21. 영맘님?
'20.8.31 5:27 PM
(121.180.xxx.138)
-
삭제된댓글
노예취급?
비유를 꼭 이렇게 하셔야 합니까?
대한민국에서 의사가 노예 취급 당하면 일반 서민은 어떤 취급을 받고 있다는 건가요?
당신들이 표현하는 글 하나하나가 얼마나 국민들을 자극하는지 아시나요?
이런 방식으로 싸우지 않아도 되잖아요?
국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국민들의 지지를 얻어낼 수 있는 슬기로운 전략 전술은 없나요?
왜 싸움을 끝내지 않으려 작정하고 달려드는 의사들이라는 부정적 인식을 국민들에게 주시는 건가요?
22. ....
'20.8.31 5:35 PM
(223.39.xxx.83)
앞에서는 대전협이 합의안 걷어차고 번복했다!!
뒤로는 정부가 대전협에 합의안 문서화는 절대 못해주니 그냥 내말만 믿어라?
거짓말 정부222222222
23. ;;
'20.8.31 5:38 PM
(175.208.xxx.87)
-
삭제된댓글
예전엔 편하고 공감하는 내용들이 참 좋았는데.. 자꾸 낯선 이 기분은 뭘까요?? 쎄한 기분?
24. ㅇㅇ
'20.8.31 5:47 PM
(121.144.xxx.77)
-
삭제된댓글
이병윈만은건드리지말지
신천지 사태때 얼마나 고생했는지
전국민이 아는데..
25. ...
'20.8.31 6:14 PM
(125.128.xxx.222)
아니 가운이 결계도 아니고 할 일 있는 사람이 지나 가는 길에 뭐하는 짓인지
26. 그러게요
'20.8.31 6:42 PM
(61.78.xxx.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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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다니는 길에다가 왜 깔아넣고선....
가운이 뭐라고....
독립운동이라도 하는 줄. 칫.
27. do
'20.8.31 7:09 PM
(39.7.xxx.153)
그러게요~~
의사입니다.
30년
자다가도 뛰어나가야는 직업이라도
내가 사람 살리는 데 도움이 되는 일을 한다는
자부심 하나로 버텨욌는데....
가운이 뭐냐고요?
그런 일 할때
늘 입고 있던 옷입니다.
안 입고는 거의 안해봤어요.
참 내
28. 윗분
'20.8.31 11:26 PM
(203.243.xxx.134)
파업중이신가봐요...
바쁘신분이 82도 하시고...
29. 허허
'20.8.31 11:57 PM
(110.70.xxx.22)
가운이 뭐 별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