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 힘들때 나 버리고 간 남자
1. 나이스
'19.12.18 3:06 AM (58.236.xxx.195)아주 잘 하셨어요.
똥차는 빨리 보내야지요.
한번이 힘들지 두번은 쉽다고 더군다나 힘들때
그랬다는건...냉정하지만 님에 대한 마음이 딱 거기까지.
미련가지고 아파할 시간에 맛난거먹고 피부관리나 하세요.
스트레스로 늙는게 얼마나 손해인데...2. 연애때도
'19.12.18 3:24 AM (120.142.xxx.209)저럼 볼만 없는 놈 맞아요
아닌가요 아님3. ..
'19.12.18 3:45 AM (1.227.xxx.17)에휴 지금힘들게하는건 아무것도 아녜요저런놈은 결혼하면 여자가더힘든데 알아주지도않고 지만힘들다고 징징대며 지부모에게도 대리효도 시킬놈임
잘헤어진거임4. 정말
'19.12.18 4:32 AM (112.187.xxx.170)똥차가고 벤츠옵니다 그게 정말이에요 더 좋은 남자 만나야 사귀는게 사람이거든요 돈워리 걱정마시고 운동하고 취미생활하고 꾸미고 가꾸세요
5. ...
'19.12.18 4:50 AM (73.97.xxx.51)다 그놈 끊어내려고 그런 일들이 온 걸지도 몰라요.
지금 빨리 물 떠놓고 조상묘 향해서 감사합니다 하세요.
믿는 분이시면 급하게 기도 한번 쏘시고요.
지금 다른 일에 묻혀서 그런데 나중에 돌아보면
그놈 떨어져 나간게 진짜, 진짜 님 인생에서 제일 큰 불행을 떨친걸지도 몰라요.6. 결혼을 왜하나요?
'19.12.18 6:23 AM (72.219.xxx.187)힘들 때, 남보다 낫고,
아플 때, 의지되고..
좋을 때보다, 궂은 일 당할 때 함께 하려는 거 아닌가요?
그 남자는 결혼의 구성요건중에서 가장 기본이 없는 넘이예요.
결혼전에 안 당신은 조상묘에 절 해야 할 분..!7. ㅇㅇ
'19.12.18 7:52 AM (211.36.xxx.46)님정도면 충분히 씩씩하고 독립적이었어요.
능력도없고 인품도 간장종지인 새끼는 잊어요.8. 같이
'19.12.18 8:11 AM (110.12.xxx.4)살아도 그런 놈들 많아요
보통의 남자에요
잘하는 남자자체가 희귀하다고 보면 되요.
남자는 이럴것이다 기대를 버리세요.9. ㅇㅇ
'19.12.18 8:16 AM (119.64.xxx.101)자기만 아는 남자 있어요.
남이 아무리 아프다 말해도 자기 아픈것만 말하는..
결혼해도 평생 자기 자신만을 위해 살아서
같이 있어도 외로워요.그때 하늘이 도우려고 그런 어려움을 주신거예요.그런남자 버리라고...
미련 갖는 자체가 나중에 헛웃음이 날 만큼 좋은남자 만나세요...10. ...
'19.12.18 8:48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저런 남자 자체가 어떻게 보통의남자인가요.???? 제주변에는 저런 캐릭터의 남자 없는것 같은데요 .. . 여자친구가 형사 사건으로 법정의 갈정도이면 정말 여자친구한테 큰일이 생긴건데 일반사람이 형사사건으로 법정에 갈일이 뭐 흔한가요..??? 그럼 좀 괜찮냐... 계속해서 물어봐주고 하지... 그렇게 쌩하니 가나요..??? 그냥 친구사이에도 남자친구처럼은 그렇게는 행동안하겠네요.. 그냥 저런남자랑 안엮이는게 원글님인생에는 낫죠..
11. ...
'19.12.18 8:50 AM (175.113.xxx.252)저런 남자 자체가 어떻게 보통의남자인가요.???? 제주변에는 저런 캐릭터의 남자 없는것 같은데요 .. . 여자친구가 형사 사건으로 법정의 갈정도이면 정말 여자친구한테 큰일이 생긴건데 일반사람이 형사사건으로 법정에 갈일이 뭐 흔한가요..??? 그럼 좀 괜찮냐... 친구사이라고 해도 진짜 진심으로 걱정될것 같고 잘 해결이 되어가고 있는지 궁금하기도 할것 같은데 마음고생 심한거 그냥대충 봐도 눈에 보이잖아요.. 그냥 저런남자랑 안엮이는게 원글님인생에는 낫죠..
12. 저걸
'19.12.18 9:28 AM (123.212.xxx.56)보통남자라고 칭하시는
댓글러분 불쌍하네요.
님 파트너가 그런다고
다 그렇지않아요.
늘 그렇지는 않아도
상대에 대한 염려와 배려가 없다면,
관계지속의 이유가 뭘까요?13. 와
'19.12.18 10:20 AM (223.62.xxx.252) - 삭제된댓글볼품없는 남자네요. 힘든일은 잘 해결되셨나요?
뭐 기다렸다는 듯이 도망가네요. 다시 오지도 않겠지만 나중엔 니가 먼저 차지 않았느냐 할 사람입니다. 신이 도왔네요. 저런 사람이랑 결혼해서 무슨 기대를 걸어요. 생판 남도 어려우면 도와주려고 하는데 결혼 할 사람이 저런다면 평생 허한 마음으로 사는 겁니다. 보란듯이 행복해지세요.14. 원글님
'19.12.18 10:20 AM (211.179.xxx.129)결혼전엔 별도달도 따 줄 것 같아도
막상 결혼하면 덜 한데
이미 저런 이기심을 보이는 남자랑....
결혼 안하심이 좋겠어요.
언니들말 믿으시고15. 글만읽으니
'19.12.18 10:27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그남자는 님이 그리 힘들지않아도
이별을 준비하고있었네요
하품 .무관심이런거 다 관심없어 하는짓거리예요
그남자 쌩하고 가면서 속이 후련 했을거예요
지뜻대로 됐으니
그런남자에게복수하는건
님이이제 잘사는 걸보여주는거예요
그는 똥차 라는걸 잊지마세요16. 일고의
'19.12.18 12:41 PM (47.136.xxx.224)가치도 없는 인간이네요.
조상이 도우셨어요.
그런놈때문에 미련 갖지마시고 잘돼서 복수하셔요.17. ㅇ
'19.12.18 6:52 PM (112.156.xxx.188)오히려 잘 걸러졌네요
자기여자 사랑하면
자기일처럼 도와줬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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