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겨레 김완 기자가
익성과 5촌조카의 녹취록을 터뜨렸죠..
대박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046452?type=recommendCLIEN
익성이 주도세력이라는 것, 여실히 보여줬죠.. 익성의 계획에 따른 5촌조카의 역할도 확인되구요
검찰이 어려운 여론 상황에 빠지게 될 경우죠.
그러나 아니나다를까
바로 여론전 나오네요..
조국 피의자명목으로 입견 할 거라는 보도..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046468?od=T31&po=10&category=&group...
아주 여론전에 능해요...
수사가 아니라
여론전에 능한게
검찰 특수부라는걸 여실히 깨닫게 되네요.
아마도 저들은
여론전을 수사의 중심이라고까지 생각하는 것은 아닌가 싶은 의문이 들어요..
매일 주요 신문사들에 의해 터지던
단독보도들...
특히, 추석 직전에
녹취록 터뜨리며
추석을 조국 넝마 만들기 상황에 일조했죠..
저는 추석 때 그렇게 할지는 몰랐어요...
청문회 날 기소도 그렇고..
간담회 다음날
청문회 날짜 잡힌 다음날
압색도 그렇고..
여론 호전될만하면
뭔가 터뜨리는 술수들...
정말 여론전의 귀재들인것 같아요..
안 좋은 의미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