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댕댕이 중성화 수술 이후 우울해 보이고 불러도 모른체 해요

힘들어요 조회수 : 1,624
작성일 : 2019-07-30 13:00:43
1년 조금 넘은 여아 예요. 중성화수술 1주일 되었어요. 중성화 전에는 너무 따라 다녀 걱정이었는데 이제 1주일 넘어가며 밥도 정말 안 먹고 제가 불러도 쳐다도 안볼때가 많아요. 무척 우울해 보이고 잠도 잘 못자요. 산책가면 과도하게 흥분하고 걱정되게 뛰어다니고요. 오직 산책 말고는 아무것에도 흥미가 없어해요.
안고 있으면 조용히 좋아는 하는데 잠을 통 못자요. 새벽에도 깨고. 수술 자리는 잘 아물었고 뛰어다니고 움직이는 건 완전 정상이예요.

불러도 쳐다도 안보고 관심없어 하는게 제일 걱정인데 제가 어떻게 해야하나요. 사람좋아하던 애가 사람보면 짖기도 많이 하고요.
강아지 처음이라 완전 멘붕이예요.
IP : 110.11.xxx.8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lfjs
    '19.7.30 1:03 PM (125.177.xxx.43)

    시간이 좀 지나야 할거에요

  • 2.
    '19.7.30 1:04 PM (175.127.xxx.153)

    시간 지나면 좋아질거에요
    중성화수술은 일찍 해주는게 자궁질환 확률이 줄어든다고 해요 아지를 위한거니까 좋아하는거 챙겨주면서 달래주세요

  • 3. ..
    '19.7.30 1:09 PM (223.38.xxx.120)

    저희 개도 중성화하고 사오일동안은 계속 책상밑에 기어들어가서 안 놔왔어요. 간식줘도 시큰둥하구요.
    시간 좀 지나니 원래처럼 돌아왔어요~ 맛있는것 주고 예뻐해주면서 좀 기다려 주세요

  • 4. ....
    '19.7.30 1:09 PM (39.7.xxx.144)

    에구....보통은 몸 회복되면 괜찮아지는데
    애기가 충격이 컸나봐요ㅠ
    평소처럼 예뻐해주시고 많이 안아주면서
    사랑한다는 느낌 전달해주세요.
    성격이 예민한 아이들의 경우 충격이 오래 갈수 있지만
    곧 괜찮아질 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6782 자꾸 친정에 뭘 보내시는 시어머님.. 16 .. 2019/07/30 7,194
956781 옷 살때 제가 잘못한건가요? 19 고터 2019/07/30 6,207
956780 넉넉한 시댁이 더 인심이 좋아요 15 세태 2019/07/30 6,823
956779 인천선은 원래 다리 쭉피고 앉는 사람이 많아요? 10 허허 2019/07/30 1,285
956778 점심으로 토마토 게란 8 BT 2019/07/30 2,232
956777 배달의민족 리뷰는 믿을게 못되네요 10 ... 2019/07/30 2,892
956776 고등학생 자녀 두신 분들께만 질문요 10 ........ 2019/07/30 2,171
956775 왜 오페라는 대부분 이태리어로 돼있나요? 7 음악 2019/07/30 3,677
956774 세균성질염 치료안하니깐 .. 1 ... 2019/07/30 4,452
956773 두 경우 차이점이 뭘까요 1 초코모카 2019/07/30 532
956772 운전한지 10년인데도.. 17 2019/07/30 4,586
956771 찹쌀 처치 곤란인데요 19 넘침 2019/07/30 2,923
956770 샴푸로 변기뚫기 22 ㅇㅇ 2019/07/30 11,642
956769 먹던 숟가락 젓가락 찌개그릇에 넣는 사람들 2 111111.. 2019/07/30 1,400
956768 아이 친구가 날 부를때 호칭.. 조심스레 여쭤봅니다 14 호칭이 궁금.. 2019/07/30 5,061
956767 공원에 아깽이 4마리 어쩌나요? 3 .. 2019/07/30 1,113
956766 웰컴저축은행 일본자본인가요? ... 2019/07/30 2,399
956765 숱한 #오빠 성폭력 미투, 엄마가 지지한 사례는 딱 한 번 봤다.. 1 ... 2019/07/30 1,679
956764 20년된 옷. 미친척하고 입고 나가볼까요~~? 18 40대 미혼.. 2019/07/30 6,434
956763 로봇청소기 4 여름이닷 2019/07/30 1,184
956762 29일 현재 불매현황 11 ㄹㄹ 2019/07/30 2,512
956761 평창 맛집 알려주세요~ 4 궁금 2019/07/30 1,598
956760 댕댕이 중성화 수술 이후 우울해 보이고 불러도 모른체 해요 4 힘들어요 2019/07/30 1,624
956759 찰보리와 겉보리의 차이점이 뭔가요 4 .. 2019/07/30 3,139
956758 유벤투스가 축구연맹때문에 엿먹인건 아닐까요? 17 이런관점 2019/07/30 2,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