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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친구가 날 부를때 호칭.. 조심스레 여쭤봅니다

호칭이 궁금해 조회수 : 5,061
작성일 : 2019-07-30 13:11:32
제 딸은 8살입니다.
종종 딸아이와 같은 반 친구와 만나곤하는데
그 아이는 항상 날 부를때
'OO엄마~ OO엄마'라고 합니다
들을때마다 그 호칭이 뭔가 동급 취급하는것 같아 불편하고 불쾌한데
이 호칭 맞는 건데 제가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건지...
82님께 궁금하여 여쭤봅니다
개인적으론 차라리 '아줌마'나 '이모'라고 불러줬음 좋겠더라구요
IP : 39.112.xxx.24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andY
    '19.7.30 1:14 PM (175.223.xxx.108)

    8살이면 부드럽게 그렇지만 딱 찝어서 알려주세요 00아줌마라고 불러줘 00이모라고 불러줘

  • 2. ..
    '19.7.30 1:25 PM (220.255.xxx.206)

    애기들은 누구네 엄마 라는 뜻으로 그렇게 부르더라고요. 지칭만 그렇게 해야 하는데 모르니까 호칭도 막 그렇게 하는 것 같아요. 웃으면서 그냥 아줌마라고 불러줘 이렇게 말씀하시면 될 듯요.

  • 3. 그렇게 얘기해도
    '19.7.30 1:26 PM (39.112.xxx.248)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이게 틀린게 확실하다면
    그 아이 엄마에게 부드럽게 확실히 얘기해볼까 하여 여쭤봐요
    괜히 어줍잖게 얘기하다간... 말 한마디가 엄마들 사이에선 돌고도니 조심스러워요

  • 4. 저는
    '19.7.30 1:28 PM (1.241.xxx.109) - 삭제된댓글

    이상하게 아이친구들이 ㅇㅇ이모,부르는게 거슬려요ㅠ
    그냥 ㅇㅇ아줌마가 젤 좋아요.^^
    ㅇㅇ엄마도 그닥 싫진 않지만..

  • 5. ....
    '19.7.30 1:30 PM (211.178.xxx.171) - 삭제된댓글

    애들 유치원 다닐 때 애 친구가 ㅇㅇ 어머니 라고 불러서 그 엄마 다시 한 번 보게 되었어요.
    가르치면 다 됩니다.
    애를 잡고, ㅇㅇ 어머니라고 불러줘 내 이름은 ㅇㅇ 어머니야 하세요

  • 6. ....
    '19.7.30 1:31 PM (211.178.xxx.171)

    애들 유치원 다닐 때 애 친구가 ㅇㅇ아주머니 라고 불러서 그 엄마 다시 한 번 보게 되었어요.
    가르치면 다 됩니다.
    애를 잡고, ㅇㅇ아주머니 라고 불러줘 내 이름은 ㅇㅇ아주머니야 하세요

  • 7. .....
    '19.7.30 1:34 PM (182.229.xxx.26)

    누구씨 아들! 이렇게 불러주세요.

  • 8. ...
    '19.7.30 1:35 PM (118.176.xxx.140)

    그런건 그 아이 엄마가 고쳐줘야 하는건데

    아이가 엄마가 부르는거 따라부르는거잖아요

    집에가면 아빠한테도
    엄마가 남편 부르는거 따라서 여보라고 부르려나?

  • 9. 그냥
    '19.7.30 1:40 PM (110.70.xxx.214) - 삭제된댓글

    아줌마라고 부르라고 하는게 낫겠어요.
    지가 애엄마도 아닌데 ㅇㅇ엄마는 좀 그러네요 ㅎ

  • 10. 근데
    '19.7.30 1:43 PM (180.65.xxx.37)

    신기해요 우리때는 약속이라도한듯 다 아줌마 그랬는데 요즘애들은 또 약속이라도한듯 00엄마라고 하더라고요 무슨유전자에 새겨놓은거마냥 세대별로 다른 말쓰니 웃겨요 저도 첨엔 00엄마가 어색했는데 그건 옆집아줌마가 나부르는소리는데 애친구가 나랑 맞먹자능?
    근데 듣다보니 익숙해져서리

  • 11.
    '19.7.30 1:51 PM (210.99.xxx.244)

    엄마들끼리 그리부르니 그냥 아줌마라고 하라고 하세요

  • 12. 감사해요
    '19.7.30 1:55 PM (39.112.xxx.248)

    댓글보니 기분도 풀립니다
    이런 아이를 벌써 두명 만났고 이렇게 말하는 아이들이 말투가 그리 예쁘진않아서 더 거슬렸던것 같아요
    다음에 아이친구에게 웃으면서 다시 확실히 얘기해야겠어요
    아이 엄마들은 미처 인지를 못하더라구요ㅠ

  • 13. 그건
    '19.7.30 2:03 PM (59.7.xxx.105)

    엄마부르는대로 부르더라구요
    저보다 어린 아이친구 엄마인데
    저를 ㅇㅇ엄마라 불러요
    아이도 8살인데 절 그렇게 불러요.
    뭐 어른이야 절친이 아니니 상관은 없지만
    아이까지 그렇게 부르니 좀 듣기 안좋긴해요
    애엄마가 안가르치는거죠

  • 14. ....
    '19.7.30 2:32 PM (220.120.xxx.190)

    갑자기 옛날 생각이나서...
    지금 고1인 아들 유치부터 초등 4~5학년까지 친구들 엄마들을 **어머니~~하구 말해서 엄마들 사이에 예쁨 받았다는....

    왜그렇게 부르나 했더니 유치원때 셔틀버스를 젤 일찍 타구 젤 늦게 내려서 유치원쌤들이 원생맘들에게 **어머니~하는걸 매일 들은 부작용쯤~~^^

  • 15. ㅇㅇ
    '19.7.30 2:34 PM (134.196.xxx.172)

    그렇게 부르다가 어머님으로 바뀌지 않을까요? 친구 어머니를 아줌마라고 불러 본 적이 없어서..

  • 16.
    '19.7.30 2:35 PM (203.81.xxx.51) - 삭제된댓글

    갑자기 우리애들 어릴때 생각이 나네요
    유치원 하원때 찾으러가면 유독 한 아이가
    땡땡아~~어머니 오셨다~~~해서 매번 웃겼던 기억이나요
    선생님 따라했나봐요

  • 17. 아줌마
    '19.7.31 9:56 AM (210.106.xxx.3)

    아니고 아주머니가 맞는 존칭입니다
    아줌마는 쉽게 또는 가볍게 부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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