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성향이 다르면
만날 경우 정치성헁이 극과극이면
힘든가요?
1. 판다
'19.7.30 4:43 PM (109.205.xxx.1)정치성향이 문제가 아니고 가치관이 문제겠지요...
그래서 하는 말이
'성격다른 부부는 살아도 가치관이 다른 부부는 못산다'고....2. 힘들어요
'19.7.30 4:49 PM (14.45.xxx.221)이건 성격차원이 아니라서요
3. ...
'19.7.30 4:52 PM (121.187.xxx.150)네 많이 힘들어요
부모자식도 힘들잖아요
정말 사람으로 안보여요4. ...
'19.7.30 4:53 PM (103.78.xxx.95)결혼 후에 변하는 경우는 어쩔까요?
김문수 변하듯이5. ...
'19.7.30 4:59 PM (117.111.xxx.195) - 삭제된댓글극과극이면 힘들죠
몇몇 부분에 사소한 차이라면 몰라도
윗님 얘기처럼 가치관 문제라
삶의 전반에 부딪힐 여지가 많아요6. ‥
'19.7.30 5:01 PM (66.27.xxx.3)종교보다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자한당 지지하는 집안과는 사돈도 안맺을것임7. **
'19.7.30 5:04 PM (147.47.xxx.64)정치관은 그 사람의 가치관과 세계관을 대변하더라고요.
아무리 사람이 좋아도 일상이 정치인 요즈음, 무슨 말을 나누고 살까요?8. 젊었을땐
'19.7.30 5:08 PM (175.223.xxx.227) - 삭제된댓글토론할 힘과 여유가 있었는데
나이들고 나니 계속 그랬다면 피곤해서 못살듯요
젊었을때 설득에 성공해서 지금 편하게 정치얘기 하는 사람입니다9. 저는
'19.7.30 5:15 PM (39.118.xxx.193)힘들것같아요.뉴스보면서,차 안에서,스맛폰보면서 그런 얘기 많이 하거든요.제가 남편에게 전해주기도 하구요.안 그래도 얼마전에 남편한테 그랬어요.우리 정치관이 같아서 넘 좋다구요. 근데 저는 젤 친한 친구와도 같아서 만나면 그런 얘기도 많이 하고 좋네요.
10. 힘들죠
'19.7.30 5:25 PM (39.7.xxx.86)그과극이라는건 둘다 한 소신 한다는건데
사사건건 맘에 안들고 싫을걸요?
연애도 안될텐데요.
한명이라도 중간지점 비스므리하면 맞추며 살겠죠.
글구 저라면 노노11. 전
'19.7.30 5:32 PM (123.212.xxx.56)남편하고 1부터 끝까지 별로 공통점이 없어요.
단,
종교성향과 정치성향은 방향성이 같아요.
가치관이 큰기준이 같다는거.
그래서 깨알같이 흩어지다가도
큰일에는 확~뭉칩니다.
우리나라처럼,
정세가 복잡한 나라면,그게 더 크게 좌우될듯요.12. ㅇㅇ
'19.7.30 5:33 PM (211.179.xxx.129)정치에 관심이 있고 없고 정도는 괜찮지만.
정치관 지지 정당이 극명하게 갈린다면...
연애 자체도 힘들지 않을까요.
대화도 안될텐데...13. ..
'19.7.30 5:33 PM (1.253.xxx.137)어떻게 사람이 자한당을 지지할 수 있어요?
전 절대 용남이 안 돼요.14. 절대불가
'19.7.30 5:41 PM (1.177.xxx.78)전 친일매국당 지지하는 사람과는 절대 불가.친구로도 싫어요.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도저히 할 수 없는 비상식적이고 비윤리적인 짓을 아무런 양심적 가책없이 자행하는 그런 집단을 지지한다는건 그 사람도 그렇다는건데 그런 인간이랑 어떻게 사나요??
이건 단순한 가치관이나 정치성향의 문제가 아니라고 봐요.
다행히 남편이랑 그런 문제가 없어 감사하는데 만약 남편이 김문순대처럼 변절해서 그 쓰레기당을 지지한다? 하면 이혼도 불사할거 같아요. 남편을 존경하지 못하고 무시하고 혐오하면서 같이 살 수 없으니까요.15. ㅇㅇ
'19.7.30 5:55 PM (223.62.xxx.235)꼴통 유승민 지지자 지인 떨구었습니다
다른 좋은면도 있어서 정치이야기 안하고 지냈지만
결국 한계가 있어요. 정치성향 중요합니다16. 보리보리11
'19.7.30 6:05 PM (175.207.xxx.41)자한당 지지하는 성품이면 다른건 안봐도 비디오인데요
17. ..
'19.7.30 6:14 PM (116.40.xxx.49)사돈으로도 싫어요..
18. 우선
'19.7.30 6:50 PM (219.250.xxx.4)티비 뉴스를 같이 못 봐요
뉴스, 시사 프로가 많아요
티비 두 개 필요함
서로 예민해서 조심하다보니 대화 없어짐
각자 만나는 모임에라도 따라가면 더 환장함19. ..
'19.7.30 6:51 PM (58.182.xxx.228)남편과는 이제 찰떡처럼 정치성향이 맞아요. 그러니 거의 싸울 일이 없네요...근데 촛불전까진 박그네지지하던 사람이라는게 함정. 그때까진 모든 대화가 다 안맞았어요...지금같은 정국이라면 더욱 싸울 일 밖에 없었겠지요.
얼마전에 친일파 청산을 지금 왜 해야 하냐고 제게 따지던 10년 넘은 지인 조용히 손절했습니다. 다시 얼굴 볼 자신이 없네요..
결혼할때 종교랑 정치관이 일치하면 그래도 큰 싸움은 안 될 듯해요. 살면서 나갈 방향이 같으니까요.20. 그게
'19.7.30 7:29 PM (116.45.xxx.121)우리나라 그쪽은 정치성향이라고 봐주기도 뭐해서요.
그쪽 지지는 지능 아니면 인성 문제라고 판단되기 때문에, 저라면 절대 못 만날 것 같네요.21. 말리고싶어요
'19.7.30 9:22 PM (115.40.xxx.32)제얘기같아요. 결혼전에는 그렇게 정치성향이 중요한 줄 몰랐어요. 그런데 이명박근혜 겪고나니 내 생활이랑 너무 밀접한게 정치더라구요. 그래서 관심갖기 시작했으나.. 그때는 너무 늦었죠. 남편은 박정희를 내심 좋은 대통령이라고 여기는 것 같아요. 내가 하도 GR해서 표현은 안하지만 내가 뉴스보면서 자한당 욕을하면 듣기 싫다는 둥 정치하는 인간들 다 똑같다고 도매급으로 엮어버려요. 신혼 때에는 정치성향 달라서 이혼도 여러번 생각했어요. 남편이 박근혜 찍고 나한테 혼나서 겨우 문재인 찍긴했지만 이번 총선때도 자당한 찍을 꺼 같아서 제가 또 칼 갈고 있습니다. 일본이라면 치를 떠는 남편인데 친일파 자한당이 눈에 안 보이나봐요. 하루에도 몇번씩 카톡으로 82에 올라온 나베, 민경욱 등등 친일관련 증거 내보여줘도 보지도 않나봐요. 내 동생이면 뜯어 말리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