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밥 안먹으면 저세상 갈까요?

oo 조회수 : 10,895
작성일 : 2026-01-23 22:29:04

노인분들 하루라도 식사 안하시면 돌아가신다고 하던데요

저는 노인은 아니지만 내일부터 다시 실업자 되었으니

곡기 끊어볼까하고요

너무 힘들어요

숨이 안 쉬어질정도로 힘이 드네요

오늘부터 안먹기 시작했으니까 보세요

제가 안오면 죽은것으로 생각하세요

저의 영혼도 빌어주세요

 

IP : 222.101.xxx.176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설마
    '26.1.23 10:33 PM (58.142.xxx.34)

    그냥 해보는 말 이죠?
    곡기 끊기전에 본능적으로
    밥을 먹을거예요
    무서운협박 하시면 경찰이 잡아간대요 ㅠ

  • 2. 생각보다
    '26.1.23 10:34 PM (220.78.xxx.213)

    오래 굶어야 죽어요

  • 3.
    '26.1.23 10:35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남자는 7~8일 정도 굶으면 죽을 가능성 높고
    여자는 배에 붙은 비상용 지방 때문에 최소15일 굶어도 기운만 없지 죽을 가능성 높지 않다고ㆍ
    예외로 양귀비의 연인 안록산은 죽고난 뒤 시체를 태웠는데 복부비만이 심해서 15일 넘게 탔다고 함

  • 4. 하루 식사
    '26.1.23 10:35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어림도 없어요
    야당대표 8일 굶었대요
    근데 8일 굶고 할매 알바 불러서 도망갔어요
    배고픈거 못 참아요

  • 5. 지방을
    '26.1.23 10:37 PM (58.29.xxx.96)

    얼마나 갖고 있냐의 차이로
    20일일수도 있고
    그래도 중간에 생각 바뀌면 죽으로 드시면서 회복하시면 되요.
    그러다 일반식

  • 6. 그냥
    '26.1.23 10:37 PM (112.157.xxx.212)

    어림도 없어요
    야당대표 8일 굶었대요
    근데 8일 굶고 할매 알바 불러서 도망갔어요
    배고픈거 못 참아요
    곡기 끊어야지 생각하면
    맛있는 먹거리들이 머릿속을 뱅뱅 돌아다녀요
    그냥 적당히 먹고 다음엔 뭘 해볼까? 찾아보세요

  • 7. ㅇㅇ
    '26.1.23 10:37 PM (211.251.xxx.199)

    죄송헌 말씀이지만
    하루 이틀 곡기 끊어서 가면 다들
    쉽게 선택할겁니다.

    제 친정 아버질 보니 몇달을 그래도
    서서히 말라만 갑디다.
    물까지 완전 끊으시면 모를까


    무슨일인진 모르나
    괜히 더 몸 힘들게 만들지 마시고
    빨리 마음푸시고 아니 잊으시고
    좋아하는 음식이라도 드시고
    원기회복하셔서 극뽁해나가시길 빌어요

  • 8. 3주쯤
    '26.1.23 10:40 PM (121.147.xxx.48)

    안먹어도 멀쩡합니다. 젊음은 버틸 수 있는 힘이죠.
    원글님도 아직 젊으니 곡기를 끊어도 살아나실 겁니다.
    한 며칠만 다이어트 해보시고
    맛난 거 먹고
    다시 힘내세요.

  • 9.
    '26.1.23 10:50 PM (125.137.xxx.224)

    실업급여를 챙기시거나
    실업급여 해당이 안된다면
    있는재산으로 먹고살고
    실업급여도 있는재산도없고 노동능력도없다면
    구청에 전화하거나 찾아가서 도와달라고하세요...
    아님 사람인 켜서 무슨일자리든 파트타임잡이든 해야죠
    식당설거지 주방알바 숙식제공3교대 공장등등 힘내세요

  • 10. 노인들
    '26.1.23 10:52 PM (58.123.xxx.22) - 삭제된댓글

    곡기 끊는다는 말 함부로 하지마세요!!!

  • 11. ///
    '26.1.23 10:55 PM (221.147.xxx.219)

    일단 두툼한 돈까스 한 그릇, 짜장면 한 그릇 , 떡볶이에 오뎅 정도 잡숴 보고

    훗날을 도모해보셔요.

  • 12. 말조심
    '26.1.23 10:56 PM (58.123.xxx.22)

    곡기 끊는다는 말 함부로 하지마세요!

    간혹 치매등으로 식사못하는 부모 지켜보는것 엄청난 고통입니다.
    당사자는 더한 고통이겠지요! 모두가 엄청난 슬픈일이고
    며칠 굶어 금방 편하게 죽는게 아닙니다.

  • 13. ㅇㅇ
    '26.1.23 10:58 PM (207.244.xxx.81) - 삭제된댓글

    원글님 그냥 먹기 싫으면 안먹되 , 먹고싶을 땐 드시고
    버킷리스트 작성해서 푹 쉬고 싶을 땐 쉬다가
    정신들 때 하나씩 하세요. 소소한거라도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거 하면 아쉬움도 덜하죠

  • 14. 하지마요
    '26.1.23 11:03 PM (121.128.xxx.105)

    몸 상합니다. 제발요, 이런 슬픈 글에도 정치색 띄우는 댓글은 ㅉㅉ.

  • 15. ..
    '26.1.23 11:03 PM (211.208.xxx.199)

    굶어죽는거 아무나 하는거 아닙니다.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소리 하지말고
    정신 바짝 차려 새 일자리 구해야죠!!

  • 16. . . . .
    '26.1.23 11:04 PM (59.10.xxx.58)

    요즘같은 시대에
    자의적으로 굶어죽는다는건
    자의적으로 숨안쉬고 죽는다는 것과 같죠.
    원글님이 스스로 숨 안쉬고 죽을수 있겠어요?

  • 17. 원글님
    '26.1.23 11:17 PM (116.120.xxx.222)

    그래도 살아야죠 저도 만신창이로 심신이 짓뭉개졌는데 저같은사람도 살고있어요
    일단은 한 이삼일 먹고싶은거 마음껏 사드시면서 아무것도 하지마세요
    그러다 당근이나 알바천국에서 뭐라도 일자리 알아보세요

  • 18. ..
    '26.1.23 11:19 PM (59.14.xxx.159)

    왜 죽어요!
    당신 죽으면 누가 눈하나 까딱할거 같아요!
    장례식 3일이면 잊어요.
    누구 좋으라고 죽어요.
    실업자가 뭐요!
    실업자 천지인 대한민국에서.
    라면이라도 끓여 드시고 얼굴 철판깔고
    남한테 의지도 하세요.
    동사무소가서 읍소하고.
    아닌척 밝은척 하며 시간 알바라도 찾으세요.
    쿠팡알바도 찾아보시고.
    우리 열심히 삽시다.
    내가 죽어도 누구하나 안쓰러워 안해요.

  • 19. ...
    '26.1.23 11:19 PM (114.203.xxx.111)

    차라리 따뜻한밥 한그릇 든든하게 드세요
    탄수화물이 행복이란 농담도 있잖아요
    밥 안먹으면 힘듬이 더 절절하게 느껴져요
    밥 딱 먹고 눈 앞의 일부터 하나씩 해결해가요
    동사무소 가서 도와주는 거 다챙기고
    일자리 작은일부터 하나씩 찾구요
    한그릇 한일 미안하지만 힘을 내어 봐요
    기도할게요

  • 20.
    '26.1.23 11:27 PM (116.122.xxx.50)

    곡기를 끊으면 뇌손상부터 온다고 합니다.
    괜히 건강까지 상하지 말고 힘내서 살아봅시다.
    힘든 일은 다 지나갑니다. 힘내세요.

  • 21. ㅎㅎ
    '26.1.23 11:53 PM (124.49.xxx.188)

    뭘 죽어요. 더한사람도 살려고 발버둥쳐요..그냥 식사하시고 사세요...금방 어떻게 안되요

  • 22.
    '26.1.23 11:53 PM (118.235.xxx.163)

    곡기 끊을 거라고 여기다 공표?하는 사람일수록
    삶에 대한 애착이 강한 사람입니다.
    진짜 끊을 사람은 조용히 끊지 소문 안내요.
    그냥 위로외 관심의 말이 필요한 분일뿐.

    여기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셨으니 내일부터 다시 일상생활하시면 됩니다. 머리 복잡하면 일단 푹 주무세요. 님은 내일 여기 또 오실 거에요.

  • 23. 남은가족
    '26.1.24 12:08 AM (218.51.xxx.191)

    남은가족이 겪을 고통은요?

  • 24. ..
    '26.1.24 12:14 AM (125.247.xxx.229)

    제가 아는 어떤분은 20대때 실연의 상처가 감당이 안돼 투신을 하셨나봐요
    근데 치명상을 입고 살아나셨는데 그후 지금까지 평생을 누워서 지내세요
    본인의 고통도 엄청나겠지만 가족들의 고통도 이루 말할수없이 힘들고 고통스럽고 원망스럽대요
    밥 잘드시고, 운동 열심히 하며 몸도 정신도 충전하세요.
    슬로우조깅 하면 정말 우울했던 마음이 날라가고 희망이 생기더라구요
    일단 밥드시고 나가서 하늘도 쳐다보고 자연도 감상하며 천천히 뛰어보세요
    내일은 또 어떤일이 생길지 아무도 모르는 거잖아요

  • 25. ㅇㅇ
    '26.1.24 12:21 AM (222.108.xxx.29)

    세끼굶고 라면 끓여먹고 다시오실듯 ㅋ
    굶어죽는게 사람 할짓인줄알아요?

  • 26. ...
    '26.1.24 2:32 AM (175.119.xxx.68)

    이틀 정도만이라도 안 먹고 누워 있어 보세요.
    놀이기구탄것처럼 어질어질 못 일어나요 별도 보이고요
    가족이랑 싸워서 이틀 시체처럼 누워있어 봤는데 곡기 끊는다는게 이런거구나 체험했어요

  • 27. 그러다
    '26.1.24 6:35 AM (59.8.xxx.68)

    기운 빠져서 건강해쳐요
    다른일 알아보면 되지요

  • 28. ..
    '26.1.24 7:23 AM (211.216.xxx.134)

    곡기 끊고 돌아가셨다는 와전되었어요.
    옛날 원인도 모르고 치료도 없을때 입조차도 안 벌리고 딱 곡기를 끊게되는 경우는 대표적인 사례가 신장기능이 저하되어 전해질 블균형이 오면 그렇게되어요. 본인 의지와는 상관없이요.
    주위에서는 곡기 끊었다고 표현해요. 입조차도 안 벌리니까요
    그러니 살아내셔요
    하실 수 있고 다시 길이 보여 여기 글 올리시도록 응원합니다

  • 29. ...
    '26.1.24 9:12 AM (58.145.xxx.130)

    곡기 끊어서 죽기 생각보다 엄청 어렵습니다
    겁나 오래 걸리구요
    그 고통을 견딜 수 있으면 차라리 사는게 나을 겁니다

  • 30. ㅇㅇ
    '26.1.24 2:04 PM (1.211.xxx.83)

    왜그러셔요~열심히 구직활동하시고 밥도 열심히 먹고 이 험한 세상 이겨내셔야죠~~

  • 31. ㅁㅁ
    '26.1.24 2:04 PM (112.187.xxx.63)

    그걸 해낼 인물이면
    이런글 쓰지도 않음

  • 32. 지병
    '26.1.24 2:08 PM (49.174.xxx.188)

    지병 있는 노인분들만 겨우 가능할까 말까
    굶음 몸에 독소가
    빠진데요 독소 빼고
    다음 많이 드시고
    다시
    힘내봐요

    그래도 죽고 싶으면 109에 전화 한번 주세요

    저도 82에서 알려주신대로 해서 지금 글을 쓰고 있어요

  • 33. 말같지
    '26.1.24 2:14 PM (220.78.xxx.213)

    않은 징징글에 이리도 따뜻한 격려의 댓글들이라니...
    반성합니다

  • 34. 지나다가
    '26.1.24 2:40 PM (73.109.xxx.119)

    숨이 턱막혀서 아무것도 못할것 같은 그 기분도 어느 먼 훗날엔 그랬었지 하고 웃는 날이 옵니다.
    식사 챙겨드시고 한숨 주무시고 일어나서 다시 읽어보세요.
    지금까지 온 모든 시간들을 보시면 지금 겪는 일은 다 이겨내실수 있는 분이예요.

    힘내세요!

  • 35.
    '26.1.24 2:41 PM (211.234.xxx.72)

    곡기를 끊더라도 있는 돈이라도 다 쓰고 하셔요

  • 36. 일부러
    '26.1.24 2:56 PM (175.113.xxx.65)

    굶어죽을 정도 되려면 보통 독해서는 안 되거나 정신줄 아예 놓았거나 그거죠. 굶어죽는게 쉬운건 줄 아시나.

  • 37. . .
    '26.1.24 3:25 PM (175.209.xxx.184)

    그걸 해낼 인물이면
    이런글 쓰지도 않음 2222

    굶어죽을 정도 되려면 보통 독해서는 안 되거나 정신줄 아예 놓았거나 그거죠.222

  • 38. 시어머님
    '26.1.24 3:39 PM (211.168.xxx.153)

    곡기 딱 끊고...
    물도 거의 입축이는 정도만 하셔서
    2달 버티셨어요.
    굶어서 돌아가셨다기 보다는
    돌아가실 때 그렇게 딱 곡기 끊으시더라구요.
    콧줄 안하셨고...
    물만 드셨어도 한 달은 더 버티셨을 듯...
    굶어죽기.. 쉽지 않아요.
    그 정신으로 다른 일을 알아보세요.

  • 39. ..
    '26.1.24 3:43 PM (1.239.xxx.210)

    잘 안먹으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몸 여기저기 고장나요
    나중에 큰병 걸릴수 있어요. 그러지마세요

  • 40. 윗댓글
    '26.1.24 3:45 PM (175.113.xxx.65)

    글쵸 그건 일부러 굶을래서 굶는게 아니고 돌아가실때 되니 못 드시는거죠. 입에서부터 딱 막힌다고 하더군요. 굶어죽은게 아니라 죽을때가 되니 자연의 섭리로 못 먹게 되는 거에요.

  • 41.
    '26.1.24 4:04 PM (221.146.xxx.162) - 삭제된댓글

    뼈만남은 노인들이 곡기끊고 가시는거지

    님 몇킬로에요
    모든 지방과 근육이 빠져야 갑니다
    몸이 매우 생존에 최적화 발달해와서
    아주 적은 에너지로도 생존에 필요하도록 진화돼왔어요

    단식농성 한달 이상도 하잖아요 걍 다이어트하고 끝나요
    우리들은 이미 가진 것만으로 2년은 살지도요

  • 42. 경찰에
    '26.1.24 4:11 PM (217.149.xxx.160)

    신고해야 해요.
    이건 자살방조 하라는건지.

    관리자님 이 분 경찰에 신고해야 해요.

    이따위 글 쓸 정신으로 병원에 가거나
    알바를 뛰세요.

  • 43. 꿀잠
    '26.1.24 7:11 PM (223.39.xxx.194)

    2주 생수단식했는데 너무 건강해짐 물까지 끊으면 위험하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239 이런 경우 연락 없으면?? .. 19:58:43 1
1790238 새벽 4시 30분쯤 기본요금 택시ㅠ 걱정 19:58:13 24
1790237 남편이 저녁밥을 했어요 1 저녁 19:56:28 77
1790236 프랑스 샤모니(몽블랑)지역 여행 ㅇㅇ 19:53:56 53
1790235 살사소스 뚜껑을 못열고 있어요 ㅜㅜㅜㅜ 3 ㅜㅜ 19:53:16 67
1790234 오늘 저희 하루 공유해요 4 코맹이 19:49:22 321
1790233 강아지가 주인 품에서 잠들면 정말 신뢰하는 관계라던데 19:35:28 422
1790232 16층 계단으로 올라가는데 쿠팡 진짜 확 줄었어요 5 ㅇㅇ 19:33:15 763
1790231 제사가 하고 싶어져요 8 ㄹㄹ 19:31:57 802
1790230 95세 할머니 모시고 외출 가능할까요 5 나나 19:30:20 617
1790229 밥 먹다 혀 깨무는것 진짜 노화..때문인가요? 7 흐잉 19:24:45 758
1790228 이혜훈 " 靑 여론 흐름 주시" 12 .. 19:22:31 676
1790227 요즘 젊은 남성들이 한국여자와 결혼하기 싫은 이유가... 15 ........ 19:20:38 1,149
1790226 판사 이한영........재밌나요? 9 ------.. 19:16:31 831
1790225 찢어진 지폐, 은행에서 교환해줄까요? 1 당근거래후 19:16:01 274
1790224 놀뭐 요즘 재밌네요 ㅋㅋ 3 ... 19:15:44 791
1790223 제미나이도 한국이 유료결제 비율 1위네요 4 ........ 19:12:07 651
1790222 증시 불장에도 4분기 -0.3% '역성장'...경제 먹구름 8 ... 19:10:01 419
1790221 그랜저 하이브리드 배터리 교체비용300~400만원.... 4 그랜저 배터.. 19:06:23 664
1790220 팔순 노모 실내자전거 추천요~ 3 o o 19:06:21 526
1790219 고립된 직장생활 어떻게할까요? 4 ㅇㅇ 19:03:57 734
1790218 호텔 부폐를 가보려는데요 8 ㅗㅗㅎ 18:50:15 1,047
1790217 면세점 동반입장자의 여권이 필요한가요 4 ㅡㅡ 18:48:46 500
1790216 카페 알바 아이들 복장 7 ~~ 18:47:04 975
1790215 7시 정준희의 토요토론 ㅡ 봉준호? 케데헌? K - 컬처 지금 .. 같이봅시다 .. 18:41:59 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