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사는데 재미가 없어요~사는 낙이 없어요~
ㅡㅡ 조회수 : 3,753
작성일 : 2019-06-07 14:56:13
평일에 직장 열심히 다니고 끝나면 운동도 하고 그러고도 시간이 남으면 자격증 공부도 하고
주말엔 쇼핑도하고 마사지도 받으면서
미혼이지만 혼자 열심히 살고있어요
최근엔 이럼 노력으로 살도 좀 빠지고 있답니다
사귀던 남친과는 한참 사이가 좋았을때 나는 살을 열심히 빼고 남자친구는 돈을 열심히 벌자고 그랬는데
각자 그렇게 다짐데로 이루고 나니 서로 사이가 소원해져 헤어지고 말았네요
살을 빼도 이쁜옷을 입고 나갈곳이,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남친이 없으니 그 힘든 다이어트를 하면서도 의미가 없어지는것 같고
남침은 일이 너무 많아 너무 바뻐...그래서 싸우고 서로 실망해 헤어진거지만...돈은 많이 버는데 쓸시간이 없을정도로 일하는 중인가봐요
남친이 돈을 못벌땐 제가 거둬먹였는데...그리고 그 성실함을 믿고 잘 될꺼라 생각했는데 잘되고 나니 옆에 없으니까 의미가 없네요
결국 사람에게 나중에라는건 의미가 없나봐요. 그때 그 당시에 서로 부족한점이 있었을때 사랑이 있다면 사랑하고 그 사랑을 즐기며 감사하며 살아야 했었는데 말이죠..
주말에도 혼자일꺼라 생각하니 되게 심심하고 그렇네요..마사지 예약은 되어있는데 그러고나서 독서실가서 공부해야할듯..
지금은 그냥 친구처럼 연락은 하는데
바쁘고 잠도 잘 못잘정도로 바쁘고 피곤하니
예전엔 다정빼면 시체였는데 요즘은 짜증도 많고 많이 맘도 떠났겠지만 너무 다른 사람이 되었네요
IP : 223.38.xxx.12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럼
'19.6.7 2:58 PM (223.33.xxx.131) - 삭제된댓글다시 사랑에 빠져야죠
2. ..
'19.6.7 2:59 PM (182.172.xxx.105) - 삭제된댓글데이트하세요!!
3. 역시
'19.6.7 3:03 PM (220.79.xxx.86) - 삭제된댓글현재를 즐겨라 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죠.
이제 베짱이 모드 장착하시고 설렁설렁 살아보세요.4. ㅇㅇ
'19.6.7 3:08 PM (175.223.xxx.199)안될때 옆에 있어줬더니 잘되고 변하는 사람 버리세요
5. ㅇㅇ
'19.6.7 3:11 PM (175.223.xxx.199)다시 돌아오게 하고싶으면
더 가꾸고 더 많이 만나고 다니세요
자기한테 미련있는지 남자 많은지 다 느낍니다6. 마자요
'19.6.7 3:13 PM (220.79.xxx.86) - 삭제된댓글일단 외모치장부터 시작합시다.
아. 그리고 돌아온다고 해도 절대 받아주지 말기.
폐기처분 알죠???7. ..
'19.6.7 5:03 PM (223.38.xxx.97)그런데 10월에 있는 자격증 시험때문에 누굴 새로 만나거나 할 시간이 없어요 ㅠㅜ
친구는 그 남친밖에 없었고...
그래서 요즘 너무 심심하고 마음이 허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39741 | 코스트* 최근 이용하시는 분들 여쭙니다 25 | 코스트* | 2019/06/08 | 7,247 |
| 939740 | 미즈쿡 아예 없어진건가요?? 2 | ㅇㅇ | 2019/06/08 | 1,976 |
| 939739 | 위메프 쿠팡 티몬중에서요~ 6 | 앙 | 2019/06/08 | 2,029 |
| 939738 | 아들이 귀 청소해 줘요 5 | 부르르 | 2019/06/08 | 2,234 |
| 939737 | 주말여행 2 | ktx | 2019/06/08 | 924 |
| 939736 | 은성 스탠드 다리미는 와이셔츠도 다려지나요? 4 | 선택장애 | 2019/06/08 | 1,454 |
| 939735 | 유미의세포들 보시는 분? (스포) 6 | ㅇㅇㅇ | 2019/06/08 | 2,103 |
| 939734 | 시댁에서 아무 ‘일’도 안하는 분 계세요? 45 | ㅇㅇ | 2019/06/08 | 9,020 |
| 939733 | 인스타그램 방문자 3 | ㆍ | 2019/06/08 | 2,828 |
| 939732 | 바닥을 장기간 안 닦으면 위생에 큰 문제가 생기겠죠? 64 | ... | 2019/06/08 | 20,609 |
| 939731 | 인화한 사진들 어떻게 하시나요? 1 | 정리 | 2019/06/08 | 866 |
| 939730 | 청주에 맛집 추천부탁드려요~ 3 | 맛집 | 2019/06/08 | 1,129 |
| 939729 | 주상복합 동 1개짜리 아파트.. 괜찮나요? 8 | 음 | 2019/06/08 | 3,192 |
| 939728 | 복도식아파트 옆집 애기 얼르는 소리 ㅠ 8 | 고3맘 | 2019/06/08 | 2,718 |
| 939727 | 누군가의 카톡 지우고 싶을때는 어떻게 2 | .. | 2019/06/08 | 2,108 |
| 939726 | 원래 일본에서도 낫또를 소스쳐서 먹나요? 11 | 낫또 | 2019/06/08 | 2,969 |
| 939725 | 대학서열... 서연고 서성한 중경외시 건동홍 지거국 국숭세 하는.. 20 | Mosukr.. | 2019/06/08 | 8,211 |
| 939724 | 클렌징 오일 추천 부탁드립니다 11 | ㅇㅇ | 2019/06/08 | 2,656 |
| 939723 | 기생충)0엔딩 크레딧 최우식군 노래 들으신분.. 6 | ........ | 2019/06/08 | 2,024 |
| 939722 | 집에서 신발 신는 분 계세요? 5 | ㅇㅇ | 2019/06/08 | 2,743 |
| 939721 | 편집성인격장애 1 | .... | 2019/06/08 | 1,383 |
| 939720 | 홈메이드 아이스케키 어떻게 빼나요? 3 | 모모 | 2019/06/08 | 686 |
| 939719 | 자취생의 주말 청소루트에요 ~~ 19 | 토욜오전에 | 2019/06/08 | 3,028 |
| 939718 | 전세집 물이 샐경우 2 | 전세집 | 2019/06/08 | 1,285 |
| 939717 | 아들내외 여행다니는 게 걱정입니다. 126 | .. | 2019/06/08 | 30,83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