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주말여행 갈때는 주로 차를 몰고 다녔는데요,
남편이 대개 운전하고 저는 남편의 1/4 정도만 하고 그랬어요.
그런데 운전을 하고 가면 남편이 너무 피곤해해서
요즘은 ktx 를 타고 가서 현지에서는 택시를 타고 이동해요.
운전때문에 피곤하지 않아서 무척 좋더라고요.
그리고 지역마다 오래된 역사문화에 대해 지자체에서 둘러볼 수 있게 안내도 많아서
걸어다니면서 볼 수도 있더라고요.
이렇게 다니면 1박 2일로 아주 기분좋고 상쾌하게 다녀요.
그런데 문제는 ktx 가격이 너무너무 비싸네요.
가족이 왕복하면 몇십만원이 훌쩍 나와요.
솔직히 현지의 호텔비보다 훨씬 더 비싸요.
뭐 어떻게 하겠나요. 빨리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대신 비싼 것을..
그런데 정말 비싸긴 비싸요. ㅠ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