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60 돼서 가장 후회되는 게 뭔가요?
더 많이 만나보지 않은 거?
결혼하지 않은 거?
결혼한 거? 어떤 게 가장 후회되세요?
결혼 ... 못할 거 같은데 못하면 후회가 많이
될 것 같아서 어떻게든 해야 하나 걱정이 됩니다.
어렸을 때는 나중에 제가 막 여러ㅠ사람 중에서
막 고를 수 있을 정도로 여유있게 결혼할 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
1. ㅎㅎ
'19.6.7 2:38 PM (49.172.xxx.114) - 삭제된댓글예전에 어디서 설문조사 한거 봤었는데
여자20대는 공부 열심히 안하거
30대는 엄마말 안들은거
40대도 엄마말 안들은거
50대는 자식 공부 많이 안시킨거
60대는 기억이 안나네요.
여기 회원님들은 어떨지 궁금하긴하네요2. ...
'19.6.7 2:38 PM (125.138.xxx.107)아이들 더더 사랑해주지 못했던것..
혼내기 보다 감싸주고
한없이 사랑해줄걸 ...3. 이사
'19.6.7 2:42 PM (124.49.xxx.52) - 삭제된댓글학군따라 교통따라 이사다니지않고
개미처럼 일만한거
전업으로 애들 챙기고 학군따라 이사다닌친구는
집값도 오르고 애들학교도 잘갔어요
돈은 내가 일해서버는거보다 굴려야한다는것4. ...
'19.6.7 2:45 PM (61.77.xxx.189)이런 남자를 택한것이요
5. 딴지 아님
'19.6.7 2:47 PM (180.224.xxx.210)우리나라 50대 중 자녀 공부 많이 안 시킨 걸 후회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다들 너무 많이 시켜서 탈인데...
오히려 공부가 시킨다고 되는 게 아닌데 헛짓했구나...
이런 생각들을 더 많이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6. 집마련
'19.6.7 2:55 PM (122.37.xxx.124)못한거
재개발청약권 하나있지만 팔면, 대출갚고 얼마안돼서 ㅠㅠ7. gg
'19.6.7 2:56 PM (49.172.xxx.114)교육 강연이라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학원 많이 안보낸 걸 의미하는 공부가 아니라
아이 공부 잘해서 좋은 학교 가도록 서포트 못한걸 후회하는 뉘양스였던걸로 기억해요8. 저희엄마
'19.6.7 2:57 PM (108.74.xxx.90)저희엄마의 경우 불안함 때문에 자식 들볶은거
9. 애들한테
'19.6.7 2:58 PM (211.245.xxx.178)더 잘해줄걸. . .
학교다닐때 공부좀 열심히할걸. .
뭐니뭐니해도 결혼이란걸 왜 했을까. . . ㅎㅎ
나자신도 열심히 못 살았으면서 내 인생에서 없앨수도 뺄수도 신경 안쓸수도없는, 제일 중요한 사람들을 만들었으니. . 업보치고는 무겁네요.10. ...
'19.6.7 3:01 PM (175.113.xxx.252)제가 생각해도 공부는 아닐듯..전 아직 미혼이고 그나이도 아니지만.. 부모가 사교육시킨만큼 결과를 못내는 경우는 많아도... 진짜 윗님말씀대로 오히려 공부가 시킨다고 되는 게 아닌데 헛짓했구나...
이런 생각들을 더 많이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222211. ㅇㅇ
'19.6.7 3:15 PM (223.39.xxx.238)자존감낮아 자신감없이 젊은 시절을 보낸것
나를 괴롭힌 시집식구들한테 휘둘리면서 산것
행복하지못한 결혼생활때문에 아이들을 더 많이 사랑해주지못한것
바쁘게 사느라 건강관리를 못한것
공부안한건 전혀 후회가 안돼요ㅋ
어차피 다시 과거로 돌아가도 난 공부안할거같아요
결혼생활이 힘들었지만 결혼한것도 후회안해요
고된 시집살이도 끝이 났고 남의편이었던 남편도
이젠 가장 친한 친구가 되었고 무엇보다 내존재의 이유인
자식들이 있어서...12. 쓸데없이
'19.6.7 3:18 PM (112.149.xxx.254)가족 친구한테 돈쓰고 시간쓰고 에너지 쓴거요.
그중에 피붙이한테 과용한게 제일 후회됩니다.
자식 포함이고 자식 동생 부모 다 뱀파이어죠.
자신한테 힘쓰세요.13. 나는요
'19.6.7 3:22 PM (39.7.xxx.179)죽을힘을 다해 남편사업하는거
못말린거14. ...
'19.6.7 3:30 PM (128.134.xxx.85)전 38세인데도 벌써 너무 열심히 산 거 후회돼요.
노후 준비는 열심히 해야겠지만, 열심히 사는 것 독인 것 같아요.15. ..
'19.6.7 3:35 PM (211.110.xxx.106)지금남편만난거.
가장후회하는거에요.
그리고 저위에 전업인데 학군띠ㅡ라 이사하며 재산불렀단분.
애초에 재산이있으니 비싼학군동네갔겠죠?
저도맘은굴뚝인데 한푼없이 코딱지만한빌라전세로 시작하니 학군아파트는 전세라도 꿈도못꿉니다ㅎㅎ
결혼하고 십년넘게 열심히살았는데도요
누굴탓해요. 성격파탄에 개털인 남자고른 내죄지16. 저도 지금남편
'19.6.7 3:42 PM (203.142.xxx.241)만나서 결혼까지 한거요. 살면서 절실히 느끼는건 성격이 진짜 중요해요.
17. 맞아요.
'19.6.7 3:46 PM (112.149.xxx.254)열심히 산것 제일 후회됌.
대강살아도 다 살아지고 돌이켜보면 아무것도 아닌것에 왜 그렇게 열심히였었나..
다 고용주들 곤 벌어주고 내 목숨 깎아먹는 일이었어요.18. 해피맘
'19.6.7 3:51 PM (121.129.xxx.40)40대 초에 미국으로 이민 갈 기회가 있었는데 남편이 반대해서 못갔어요
50 중반 되니 그일이 가장 후회 되네요19. ...
'19.6.7 3:52 PM (59.7.xxx.140)우리나라에서 살면서 결혼한 거... 결혼하면 시집 식모일 뿐이라서..
20. 빡신
'19.6.7 4:05 PM (110.12.xxx.4)결혼으로 아이도 제대로 못키워
다크고 나니 할줌마
나이가 최곤거 같아요.
뭘 시도해 보기에는 자신감이 없네요.
주제파악은 됐어요.21. .....
'19.6.7 4:06 PM (1.238.xxx.33) - 삭제된댓글무엇이든 욕심내며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껄
착한병 걸려 양보만 하고 뒷전이었던게 호구짓이었다는 것
친구 우정 다 의미없다 자기들 필요가치 있을때만 찾는 것들인걸 나이들고서야 알았네요
뭐든 앞장 서서 돕고 시간 내줬는데 형편 좋아지니 급나느른 비열한 것들은 친구라 착각해 수십년 마음준게 가장 아쉬워요
실속 차리며 살껄22. .....
'19.6.7 4:08 PM (1.238.xxx.33) - 삭제된댓글무엇이든 욕심내며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껄
착한병 걸려 양보만 하고 뒷전이었던게 호구짓이었다는 것
친구 우정 다 의미없다 자기들 필요가치 있을때만 찾는 것들인걸 나이들고서야 알았네요
뭐든 앞장 서서 돕고 시간 내줬는데 형편 좋아지니 환경으로 등급 나누는 본성이 비열한 것들은 친구라 착각해 수십년 마음 시간 돈 준게 가장 아쉬워요
실속이나 차리며 살껄 상등신23. .....
'19.6.7 4:11 PM (1.238.xxx.33) - 삭제된댓글무엇이든 욕심내며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껄
착한병 걸려 양보만 하고 뒷전이었던게 호구짓이었다는 것
친구 우정 다 의미없다 자기들 필요가치 있을때만 찾는 것들인걸 나이들고서야 알았네요
뭐든 앞장 서서 돕고 시간 내줬는데 형편 좋아지니 환경으로 등급 나누는 본성이 비열한 것들은 친구라 착각해 수십년 마음 시간 돈 준게 가장 아깝습니다
실속이나 차리며 살껄
음흉한 하이에나를 사람인 줄 알고 산 사람볼 줄 모른 쓸모없는 안목이 아쉽고요24. ...
'19.6.7 4:18 PM (175.118.xxx.39)결혼에 모험을 건거요.
나만 잘하면 다 잘되리라 생각, 모르니 그런 아둔한 생각을 했었겠죠...25. ..
'19.6.7 4:26 PM (168.126.xxx.161) - 삭제된댓글결혼한거요.
혹은 빨리 이혼하지 못한거요.26. ....
'19.6.7 4:29 PM (119.207.xxx.82) - 삭제된댓글저도 낮은 자존감, 열등감, 불안감에 시달려 산 거요.
노력한 결과 많이 회복되고 있어서 다행이지만요,
저의 문제땜에 애들 혼내고 닥달하면서 키운 것 생각하면
애들에게 넘 미안하고 반성하면서 자주 울기도 합니다.
결혼하지 말든지 애들 안 낳았어야 하는데...
이제 다 커버린 아이들, 가끔씩 눈치보면서 잘 해주려 하게되네요.
너무 후회 돼요.27. 애들 어렸을때
'19.6.7 4:36 PM (59.14.xxx.13)맞벌이 하느라 시어머니한테
아이들 맡기고 일만 한거요
사랑도 제대로 못주고 애들 맡긴죄로
시어머니 눈치보고 ~
대학생인데 애정 결핍증,열등감
많고 불안장애까지 .....
그돈 벌었다고 크게 잘 사는것같지도 않고~
50이 넘은 지금은 온몸이 아파오고~
그래서 동생들한테 얘기합니다
최소 5~6살 때까지는 엄마가
키우라고~~28. 재취업
'19.6.7 6:05 PM (14.58.xxx.186)30대 잘 나가던 시절 육아문제로 경력단절된거요
그 고비 넘긴 후배들 대표이사나 임원급 된거보니 후회돼요29. ,,
'19.6.7 6:37 PM (49.170.xxx.168)저는 지금 하는 공부를 좀더 빨리 시작할걸
띡 10년만 일찍 시작 했으면 좋았을걸
그 외는 그렇게 큰 후회는 없어요
공부도 그냐 ㅇ즐기며 하고 있고
목표가 있긴 한테 안되면 마는거고
공부 하는 동안 재밌고 즐겁고 행복 했기에 그것으로 만족 하려 합니다..ㅎ30. 인간관계
'19.6.7 6:52 PM (49.163.xxx.76)나하고 맞지않는 성격의 주변인들을 진작 정리하지못한거요
살다보니 결국 정리될거였는데 괜히 참고 애쓰고 손해보고 스트레스받고산거 후회되다못해 억울해요31. ...
'19.6.7 10:48 PM (175.223.xxx.240)나하고 맞지않는 성격의 주변인들을 진작 정리하지못한거요
살다보니 결국 정리될거였는데 괜히 참고 애쓰고 손해보고 스트레스받고산거 후회되다못해 억울해요 22222
인간의 삶이란 결국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게 많더라구요. 어릴 때는 그걸 잘 모르죠 내가 만나는 이 사람이 향후 나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다시 태어나면(그러고 싶지 않지만) 저를 위해서만 살 거에요32. 아
'19.6.7 11:15 PM (110.70.xxx.191)뭐가 있을까 곰곰히 생각해봐도 없네요 후회되는게. 60대가 되면 있을까요. 근데 그때도 역시 난 그 선택을 할수밖에 없었고 다시 살아도 마찬가지일 거란 생각을 할 것 같아요. 평범하게 살아오진 않았는데도 후회가 없네요 지난날에 대해...
지금도 문득 죽는 순간을 떠올리며 삽니다. 그 순간 후회가 없도록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살아야지 하는..33. 현재 50
'19.6.7 11:18 PM (211.229.xxx.127) - 삭제된댓글대충 결혼한거
혼자 살아야 되는데 그냥 아무생각 없이 불쌍하다고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 동정심으로 결혼 한게 얼마나 교만한 마음이였는지‥ 내 발등 내가 찍었네요34. 후회없어요
'19.6.7 11:58 PM (49.165.xxx.219)지금 남편과 자식을 만나 로또 맞은듯
35. ,,
'19.6.8 11:14 AM (94.23.xxx.104) - 삭제된댓글전 양가부모한테 휘둘리면서 산 세월이 진짜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36. 위의
'19.6.8 11:28 AM (182.224.xxx.120) - 삭제된댓글49.165는 제목 다시 읽어보고 댓글 다세요
37. 위의
'19.6.8 11:29 AM (182.224.xxx.120)110 70. 과 49 .165는 후회없으면 그냥 지나가지
뭔가요? 게다가 훈계까지..38. ㅜㅜ
'19.6.8 11:36 AM (117.111.xxx.229) - 삭제된댓글젊었을 때부터 피부관리 받지 않았던 거.
39. 이럴때
'19.6.8 11:44 AM (106.102.xxx.211)눈치없이 자기자랑하는사람 넘 싫어요
40. 잘못된
'19.6.8 11:45 AM (14.39.xxx.7)전공 선택.. 학교도 중요하지만... 전문직이 짱입니다....정보 부족이었어요 부모가 정말 똑똑해야해요 우리 부모님이 나를 그 학교 그 과에 가게 인도해주지 않고 다른 말도 안되는 선택 하도록 내버려둔게....... ㅜㅜㅜㅜㅜㅜ 전 정말 몰랐습니다.. 근데 우리 부모님은 그나이되도록 몰랐다는게 이해가 안되요 ㅠㅠㅠ
41. 오늘
'19.6.8 12:01 PM (211.177.xxx.138)후회하면 너무 힘들어서 생각 안 해요.
돌이킬 수 없어서.....42. 집
'19.6.8 12:05 PM (110.70.xxx.6)10년마다 안 옮긴거
그럼 재산이 배로 불었을텐데요
정신건강도 좋구요43. .....
'19.6.8 12:06 PM (220.83.xxx.62)이런 남자를 택한것이요222222
아이들 사랑으로 대하지 못한거 2222244. ...
'19.6.8 12:12 PM (122.58.xxx.122)머리 괜찮았는데
열심히 공부하지 않은것.
대학안간거.
20대때 젊잖게 보내지않고 까불었던거
30대때 돈모우지 않은거
40대때 재테크안한거45. 제목에 분명
'19.6.8 12:22 PM (121.133.xxx.209)후회 되는 걸 묻지요?
후회 되는거 없다 라고 쓴 분들 말입니다.
후회 되는거 없으면 그냥 댓글을 안 달고 가시던 길 가면 되는거예요.
아셨쎄요?
저는 한 살이라도 젊을 때 어학 공부 좀 해둘걸
60되니 하나 외우면 둘 까먹고 그럽니다.46. ㅇ
'19.6.8 12:46 PM (118.40.xxx.144)건강관리 안한거요
47. —
'19.6.8 12:54 PM (175.223.xxx.106)결혼한것.. 결혼하지말껄. 최소한 10년 15년은 늦게 할껄 ..
그랬으면 인생이 훨씬 풍요로웠을텐데..쓸데없이 감정노동하고 종종거리면서 인생을 낭비하지 않았을텐데..
괜한 인간관계로 쩔쩔매지 않았을텐데
스스로 더 가치있는 인간이 되었을텐데
직업의 성과를 온전히 즐기고 스스로를 긍정할 수 있었을텐데
참고로 비교적 평범하게 살았고 지금도 평범해보이는 사람입니다만 그 평범을 유지하기 위해 나자신을 얼마나 갉아먹었는지 모르겠네요..48. ...
'19.6.8 12:55 PM (220.120.xxx.207)십년전에 서울집 판거.ㅠㅠ
젊었을때 공부해서 좋은 직업을 가지지못한거.
이런( 못된 막장) 집안에 시집온거 다 후회되네요.49. ㅁㅁ
'19.6.8 12:55 PM (59.23.xxx.90)눈치없이 자기자랑하는사람 넘 싫어요
2222222222
‐-----‐------‐---------
제목에 떡하니 있는데도
저렇게 쓰는 건
지문,문제 제대로 파악못하고
답 적는 거랑 똑같은 거 같아요.
무식50. 1254
'19.6.8 1:28 PM (61.72.xxx.183)저장!! 나이 50, 60에 후회되는 것
51. ᆢ
'19.6.8 1:40 PM (125.176.xxx.54) - 삭제된댓글눈치없이 자기자랑하는사람 넘 싫어요
33333333333
남편 때매 힘들어하니
내가 너보다 시집은 더 잘갔다던
대학 동기가 생각나네요
연락 끊었지만 가끔 생각나요
하두 기가 차서52. 478
'19.6.8 1:51 PM (116.33.xxx.68)아이들 더 많이 사랑할걸
내몸챙길걸53. 블루
'19.6.8 1:59 PM (1.238.xxx.107)남편 집안보지 않고 결혼한 것 후회되요.
시댁이 아주 깡시골이고 동네사람들도 무식하고
식구들이 너무 무식한것.
친구들도 후지고.
옛말에 집안 따지고 혈통 따지고 했던게 이해 되요.
사람하나만 보고 결혼하면 절대 행복할 수 없어요.54. ...
'19.6.8 2:00 PM (59.14.xxx.232)실패한 것 투성이지만 그래도 후회는 없네요.
단지 운동을 열심히 안 한 건 좀 그래서..........이제라도 열심히 하자!55. 블루
'19.6.8 2:02 PM (1.238.xxx.107)아이를 너무 바르게 키우려다 보니
오히려 아이 자존감이 낮아진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어요.
한때 몇푼 아끼려고 아둥바둥 했어도
그 돈이 순간 없어질때
차라리 아이에게 더 많이 해 주지 못한게
후회되요.56. 남초도
'19.6.8 2:34 PM (61.82.xxx.237)결혼이 후회된다는 거
집안 봐야했다는 똑같이 있을 거 같아요 참 어렵죠57. 우리애 중딩때
'19.6.8 2:47 PM (61.77.xxx.113) - 삭제된댓글예고로 진학시킬 생각 꿈에도 못하고
적성에도 안맞는 공부만 하라고 들들.볶았던거58. ...
'19.6.8 2:48 PM (182.221.xxx.24)돈 몇 푼 벌겠다고 예민한 아이 두고 일 했던 거...
잦은 이사로 예민한 아이 더 힘들게 한거요.
커서도 영향 많은 것 같아요. 여태 절친도 없고...ㅜㅜ
앞으로 어떻게 사회생활 할 지 걱정이에요.59. 남편따라
'19.6.8 3:16 PM (124.56.xxx.51)남편따라 직장까지 옮긴거 제일 후회하고
두번째 후회하는건 시부모님이랑 합가했던거.
시어머님께 아이들 맡긴거...
인생 최고의 실수입니다.60. 40대인데..
'19.6.8 6:24 PM (125.186.xxx.138)불안하다고 너무 열심히 살려고(회사, 대학원) 한 거..
내가 아닌 남(가족, 친구, 동료, 이웃)에게 너무 잘 하려 애쓴 거..
재테크(부동산, 주식 등)와 운동, 건강관리에 힘쓰지 못한 거..61. ㆍ.ㆍ.ㆍ.ㆍ
'19.6.9 10:17 AM (110.13.xxx.56)후회되는 게 없다는 게 자랑이고 훈계질이라니.
굳이 그렿게 편협하게.
어차피 사는 거 다 거기서 거기인데
후회 없다는 댓글도 있으니까 좋은데요.62. 앗
'19.6.9 2:52 PM (119.56.xxx.97) - 삭제된댓글후회되는거 없다고 쓴 댓글인인데 이제야 다시 그 후의 댓글들을 봤네요.
후회되는게 없는 삶을 살았다는 자랑이 아니라
우리 삶에 크게 후회할만한게 없다는 것, 그건 다은 분들에게도 마찬가지일 거란 생각이 들어 글을 썼었어요.
나이 오십인데요, 이만큼 살아보니까 나란 사람에 대해 많이 알게 되더라구요. 우습죠 이만큼이나 살아서야 나를 이해하게 되다니요..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이해하니 그동안의 많은 선택들에 대해 다 수긍하게 되고, 다시 되돌아간들 크게 다를바 없겠다는 생각에서 그리 표현했네요. 또 한가지 인간이, 삶이 완벽하지 않은데 크게 뭘 잘못하고 잘못되는건 없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후회라기보다는 아쉬운 한가지는 좀더 일찍 나를 알고 이해했더라면 좀 더 행복한 날들을 많이 만들었을라나..하는 점은 있네요.
그러니 오해마세요. 후회없이 살았다는 자랑이 아니라 크게 후회할게 없는 우리들의 삶이란 뜻이었습니다. 앞으로는 또 어떻게 느끼게 될지 저 역시 모르지요.^^63. 앗
'19.6.9 2:54 PM (119.56.xxx.97)후회되는거 없다고 쓴 댓글인인데 이제야 다시 그 후의 댓글들을 봤네요.
후회되는게 없는 삶을 살았다는 자랑이 아니라
우리 삶에 크게 후회할만한게 없다는 것, 그건 다은 분들에게도 마찬가지일 거란 생각이 들어 글을 썼었어요.
나이 오십인데요, 이만큼 살아보니까 나란 사람에 대해 많이 알게 되더라구요. 우습죠 이만큼이나 살아서야 나를 이해하게 되다니요..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이해하니 그동안의 많은 선택들에 대해 다 수긍하게 되고, 다시 되돌아간들 크게 다를바 없겠다는 생각에서 그리 표현했네요. 또 한가지 인간이, 삶이 완벽하지 않은데 크게 뭘 잘못하고 잘못되는건 없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후회라기보다는 아쉬운 한가지는 좀더 일찍 나를 알고 이해했더라면 좀 더 행복한 날들을 많이 만들었을라나..하는 점은 있네요.
그러니 오해마세요. 후회없이 살았다는 자랑이 아니라 크게 후회할게 없는 우리들의 삶이란 뜻이었습니다. 앞으로는 또 어떻게 느끼게 될지 저 역시 모르지요.
외출길이라 급하게 쓰느라 말이 되는지 모르네요^^64. 후회
'19.11.26 2:58 AM (27.126.xxx.117)50이 다 되어 가는데 나를 더 챙길걸 후회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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