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아파트 입주시 중문 탄성말고 어떤거 해야할까요?

궁금 조회수 : 1,906
작성일 : 2018-02-05 09:21:17
중문은 이미 신청했고 탄성코트 또 뭐해야할까요?
바닥줄눈은 몇년지나서 벗겨지면 더 보기싫다하고 ..
그리고 싱크대 상부장 색상이 무슨 무늬같은게 들어가서 맘에 안드는데 그거 다시하면 좀 아까울까요?
경험 있으신분들 댓글 부탁드려요~^^
IP : 118.222.xxx.18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중문
    '18.2.5 9:28 AM (1.225.xxx.50)

    현관중문 외에
    혹시 드래스룸에 중문이 없는 구조라면
    필히 설치하고 들어가세요.
    드레스룸에서 찬바람 많이 들어오거든요.

  • 2. ...
    '18.2.5 10:22 AM (121.140.xxx.155)

    저도 곧 입주라 뭘 해야할까 알아보는 중인데
    탄성코트는 사이드 집이 아니면 굳이 할 필요 없고
    오히려 결로가 생기는 집이면
    코팅때문에 곰팡이가 내부에서 생겨도 모르고 있다가 손쓸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싱크대문이 맘에 안들어서 새거 뜯어내는거 돈지랄 같지만 문짝만 교체하려고요
    마루코팅도 생각했는데 그것도 벗겨지면 더 흉하다고 하고
    생각해보면 살라고 지어놓은 집
    그대로 살아도 문제가 없을거 같긴해요

  • 3. ...
    '18.2.5 10:48 AM (49.169.xxx.208) - 삭제된댓글

    시스템 에어컨하세요 점점 너무 더워지고 있어요 ㅠㅠ 입주후 설치 하려니 일이 너무 커지네요
    드레스룸에 문짝만 달려잇는데 정말 바람 많이 들어와요 안방 화장실 파우더룸 그 뒤에 드레스룸인데 안방에 문 추가로 설치한집 잇는데 그나마 괜찮다 하더라구요
    탄성말고 바이오세라믹햇는데 좋아요

  • 4. ....
    '18.2.5 11:01 AM (1.222.xxx.75)

    줄눈 하세요. 전 해놔서 몰랐는데..안한집 보니깐 이미 드럽더라구요. 작년8월에 입주했는데 줄눈은 강추에요.
    그리고 나노프로텍트? 그거있는데 그거해놓으면 화장실 청소하기가 수월해요.
    싱크대상판이 대리석이 아니라면 싱크대연마도 하시면 좋아요. 늘 광나고 음식물 흘린것들 잘 지워져요.

  • 5. 아이둘
    '18.2.5 11:11 AM (182.215.xxx.86)

    천정몰딩..제일 심플한걸로...

  • 6. 궁금
    '18.2.5 11:30 AM (112.186.xxx.11)

    시스템 에어컨은 신청했고 줄눈 탄성 고민되네요ㅠ
    댓글 감사해요^^

  • 7. 탄성코트는
    '18.2.5 12:15 PM (211.199.xxx.141)

    입주후 2,3년 지나서 하라고 하자보수 하는 분들이 그러던데요.
    위에 전3개님 의견과 같고 탄성코트 후에 문제 생기면 하자보수에서도 제외된다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6136 노무현과 고깃집 간판 ‘하로동선(夏爐冬扇)’ 2 additi.. 2018/02/05 1,385
776135 물가인상 22 물가 2018/02/05 1,887
776134 올해 해거리라던데, 한라봉, 레드향 맛이 어떻든가요? 5 ,, 2018/02/05 1,734
776133 82쿡은 남의 가족들에게 욕하는게 너무 심한네요 9 1111 2018/02/05 1,150
776132 롱 오버코트 내년에도 많이들입겠죠? 5 111 2018/02/05 1,749
776131 남편 출퇴근.자전거 타고 다닐때 얼굴 보온 할수 있는 것 추천해.. 11 머리가깨질것.. 2018/02/05 1,205
776130 아침 7시부터 윗집애들이 100m해요ㅠㅠ 6 에효~ 2018/02/05 843
776129 북한에 항공기보내 데려오고 호텔에숙박시키자더니… 1 치매당 2018/02/05 717
776128 자기갔던 맛집에 데리고가주는 남편들.. 부럽네요 22 ㅇㅇ 2018/02/05 5,723
776127 자식을 믿어주는 실례는 어떤게 있을까요? 5 모르겠어서요.. 2018/02/05 1,403
776126 서유럽을 처음가는데요 8 이제고딩맘 2018/02/05 1,393
776125 서울 대학졸업식후 갈 아주 맛있는 식당 추천해주세요. 12 제주댁 2018/02/05 2,039
776124 Appstore 메뉴가 삭제되었어요ㅠㅠ 6 이클립스74.. 2018/02/05 666
776123 새아파트 입주시 중문 탄성말고 어떤거 해야할까요? 7 궁금 2018/02/05 1,906
776122 베르겐에서 플롬가는배요 2018/02/05 495
776121 윤아 호감이네요 9 .. 2018/02/05 3,998
776120 이번달 가스비 예상액 7 2018/02/05 2,127
776119 어제 아랫집에서 배란다, 화장실 담배냄새때문에 내려가서 얘기했는.. 7 아파트 2018/02/05 2,237
776118 딸만 있는집은 제사가 없어지는거죠? 27 ... 2018/02/05 6,300
776117 MBC 뉴스와 시사가 돌아왔네요 6 ㅇㅇㅇ 2018/02/05 1,196
776116 평창올림픽 방역 구멍, 보안직원 노로바이러스 확진 10 ,,,,,,.. 2018/02/05 934
776115 착하게 살아야지 하면서도 1 ㅇㅇ 2018/02/05 819
776114 일반고 갈거면 중등 봉사시간 못채워도 상관없나요? 15 ㅇ.ㅇ 2018/02/05 3,097
776113 드라마 역적. 같은 작품 추천해주세요~~ 5 인생드라마 2018/02/05 1,171
776112 중고딩 고기 좋아하는 애들이 12 그리 2018/02/05 2,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