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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대통령님이 좋아서 온 시민입니다

노짱사진 조회수 : 1,859
작성일 : 2018-01-18 21:38:30
이 사진 보세요.

딴지 게시판에 올라온 회원 분이 직접 찍은 사진입니다.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page=4&document_srl=501374398


IP : 110.13.xxx.16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짱사진
    '18.1.18 9:39 PM (110.13.xxx.162)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page=4&document_srl=501374398

  • 2. 정말
    '18.1.18 9:44 PM (210.96.xxx.161)

    노통 사진 너무 순수함,있는 그대로 잘 나왔네요.
    억장이 무너져요.왜 이런 깨끗한 분이 그리 돌아가셔야만 했는지요?꼭 밝혀야돼요

  • 3. 막땡이
    '18.1.18 9:46 PM (218.52.xxx.189)

    댓글에 추천이나 드세요 ㅋㅋㅋㅋ ㅋㅋㅋ

  • 4. 막땡이
    '18.1.18 9:47 PM (218.52.xxx.189)

    너무너무 아까워요. 저런분을 잃었다는게 ㅠㅠ

  • 5. 어떤놈들이
    '18.1.18 9:47 PM (182.216.xxx.37) - 삭제된댓글

    어떤 목적으로 이분을 돌아 가시게 했는지 꼭 밝혀야 합니다.

  • 6. 순수
    '18.1.18 9:48 PM (61.73.xxx.9)

    저런 분이 우리나라의 대통령이었다는 사실이
    자랑스럽습니다.
    그 때는 잘 몰라뵀어요..
    죄송합니다

  • 7. ..
    '18.1.18 9:54 PM (121.147.xxx.87)

    노통 천진난만한 아이 같은 표정 보니
    찡하네요.

  • 8. 카르페디엠
    '18.1.18 10:55 PM (121.133.xxx.18)

    봉하 마을에 좀 일찍 갈걸
    언제나 계실줄 알았는데


    문통님은 유세 때 두번 뵈었는데 인파속에서 다행히도
    제앞을 지나가셔서 손목만 쓰담쓰담 했네요

  • 9. 어떤
    '18.1.18 10:56 PM (118.176.xxx.191)

    여자 아이한테 사이다 따라주는 동영상도 있지 않나요? 여자 아이를 옆에 있는 데도 대통령이 못 알아봤는지 아는 척을 안 했던지 아이가 어린 마음에 섭섭해서 울었나 봐요. 노대통령이 그 구수한 사투리로 미안타 하면서 사이다 따라주면서 이제 우리 푸는 거다 하시던 거. 그것 보면서도 세상에 저 나이에 저런 분이 계신가 싶었어요. 전여옥 같은 여자는 가방끈 짧고 말 함부로 한다고 품위없고 무식하다고 대놓고 욕했지만, 유시민 작가는 그랬죠. 참 품위가 있는 분이라고. 인간에 대한 약자에 대한 예의가 있는 분, 그게 진짜 품위잖아요.

  • 10. 아이고..
    '18.1.19 1:05 AM (180.224.xxx.155)

    울 노짱 보고싶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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