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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여왕 장윤정, 립싱크 논란

wendy 조회수 : 18,656
작성일 : 2024-09-30 14:25:14

요즘 젊은 트롯 가수들이 워낙 대세라서 그 대단했던 장윤정도 이제 한계일까요?

이번에 표도 엄청 남았다고 하던데 립싱크 논란까지 있네요 

 

IP : 58.230.xxx.181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9.30 2:25 PM (58.230.xxx.181)

    https://v.daum.net/v/20240930121900471

  • 2. ㅇㅇ
    '24.9.30 2:31 PM (175.121.xxx.28)

    립싱크 가수라고 지역축제 취소시키라는 민원도 들어왔대요

  • 3. 돈에
    '24.9.30 2:31 PM (122.36.xxx.22)

    환장한 이미지에 가창력도 비음가득이라 질려요

  • 4. ₩₩
    '24.9.30 2:32 PM (14.56.xxx.81)

    여왕은 무슨.... 공연 가봤는데 호흡도 딸리고 음정도 떨어지고 노래 못하더구만

  • 5. ...
    '24.9.30 2:34 P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저도 장윤정 비음이 너무 싫어요
    실력도 떨어지고...
    요즘 트로트신예들 노래잘하잖아요
    그동안 잘버텼죠 뭐...

  • 6. ...
    '24.9.30 2:36 PM (58.230.xxx.181)

    실력은 정말 대단한 가수라고 생각했는데 실망이네요. 매일매일 술마신다고 하던데 자기관리를 못했나봐요. 나이들면 젊은 세대에게 바톤터치하는게 수순인듯 싶은데 그런 면에서 조용필, 윤시내 등은 정말 인정할수밖에 없네요

  • 7. 여왕은
    '24.9.30 2:38 PM (125.188.xxx.2)

    김연자님 정도 돼야 여왕이라고 봅니다.

  • 8. 0 0
    '24.9.30 2:40 PM (119.194.xxx.243)

    안무 격한 아이돌무대면 뭐 퍼포먼스에 양보할 수도 있겠는데 장윤정씨 가 격한 동작이 있을까싶은 게..요즘 관객들을 쉽게 보면 큰일나죠.

  • 9. .
    '24.9.30 2:42 PM (125.185.xxx.26)

    꽃은 쉬운노래라 꼭 부르고
    고음은 깔고 저음은 부르고
    트롯은 안무가 없어 행사는보통 라이브 하잖아요 술도 적당히 마셔야지
    맨날 술마시는거 자랑에
    전에 일상 보는데 콘서트 전날에
    불곱창에 소맥 마시던데요
    공연전에 그런거 먹고자면 위산역류 안하나요

  • 10. .....
    '24.9.30 2:43 PM (116.33.xxx.177)

    장윤정 본인은 립싱크 안한다고 했는데.
    이번 공연에서는 립싱크했나봐요?

  • 11. ㅇㅇ
    '24.9.30 2:44 PM (118.235.xxx.204)

    어머나 시절에는 젊은 트로트가수 희소성이 있었죠.
    지금은 그때와는 다르기도하고 설렁설렁 하는 거면 생각 잘못한거라고 봐요. 송대관 설운도 이런 분들도 라이브는 기본이지 않나요?

  • 12. ...
    '24.9.30 2:49 PM (203.128.xxx.150)

    사실 원래가 가창력있는 가수는 아니잖아요~

  • 13. ...
    '24.9.30 2:52 PM (112.166.xxx.179)

    노래가 비음때문에 좋은거 아니었나요?
    어머나 어머나...

  • 14. ...
    '24.9.30 2:54 PM (14.50.xxx.73)

    다시 시작해야할 때가 온거 같아요

  • 15.
    '24.9.30 3:01 PM (58.140.xxx.20)

    김연자가 무슨 여왕인가요?
    일본놈한테 평생 삥뜯기다가 개털되서 왔는데 한국인들이 두팔벌려 안아준거죠
    조용필 나훈아 정도 돼야 킹이라 말할수 있죠

  • 16. **
    '24.9.30 3:16 PM (210.96.xxx.45)

    얼마전 행사인지 콘서트인지 쇼츠 떴던데 입도 안맞고 너무 대놓고 립승크라 놀랐어요
    안무 과하지도 않은 곡이었는데.. 댓글들도 다 립싱크라고 달렸구요

  • 17.
    '24.9.30 3:18 PM (211.36.xxx.120) - 삭제된댓글

    아주 오래전 각 지방으로 엄청난 행사 다닐때
    저녁무렵 우리 지역에 왔는데 무대 보고 실망.
    어찌나 설렁설렁인지 지역주민들을 물로보나
    저건 아니다 싶었어요

  • 18. 트로트
    '24.9.30 3:20 PM (125.188.xxx.2)

    안 듣는 사람인데 우연히 김연자님 라이브 듣고 진짜 잘 부른다고 느꼈어요. (콘서트 아니고 행사라 음향 시설도 별로였음)
    성량이 보통 트로트 가수들과 달라요.
    장윤정은 가볍고 쉽게 부르는 스타일이라 여왕까지는 아니라고 한 거예요.

  • 19. 저는
    '24.9.30 3:28 PM (203.142.xxx.241)

    장윤정씨한테 호감이 있는데, 콘서트는 행사 안하는 가수들이 해야 꽉찬다고 생각합니다. 임영웅씨 콘서트가 왜그리 인기가 많을까요? 개인의 인기도 있고 관리도 잘하고 있지만, 행사를 안하니까 더 그럴꺼에요. 행사장에서 쉽게(?) 볼수 있는 가수를 굳이 내돈 내고 콘서트까지 가진않거든요.

  • 20. 저는
    '24.9.30 3:33 PM (203.142.xxx.241)

    그리고 김연자씨 지금처럼 아모르파티가 히트하기전에 행사장에서 봤는데 노래하나는 끝내주더라구요. 그 당시에 김혜연씨(뱀이야 부른..)도 왔는데 비교가 안됨. 김혜연씨는 행사를 얼마나 했는지 목이 다 가서 말도 안나오고. 아무리 행사시즌 한철 장사라지만, 그래도 몸이 무기인데 적당히좀 하지 싶더라구요

  • 21. ....
    '24.9.30 4:04 PM (114.204.xxx.203)

    행사장에선 립싱크 많이 하던대요
    워낙 많이 돌아다녀서 그런지

  • 22. ㅇㅇㅇ
    '24.9.30 4:43 PM (118.235.xxx.192)

    비교불가지만 윗 댓글처럼 조용필 윤시내님 대단한것 같아요
    특히 조용필님
    작년 55주년 잠실 주경기장 콘서트 보고 왔는데요
    와우~~~
    어쩜 매너리즘에 젖지도않고 그 큰 공간을 쩌렁쩌렁~~게스트없이 혼자서 무대연출은 말해 뭐해요 쇼크 먹었어요

  • 23. 성의없음
    '24.9.30 5:05 PM (112.155.xxx.248)

    성의없이 코로만 노래 부른지 오래됐잖아요.
    힘 안쓰고..시간 채우는...
    본인 곡...다른 가수가 부르면...
    노래 좋은 거 너무 많잖아요.
    뭐 새삼스럽게...이제와서 난리래

  • 24. 여왕같은소리
    '24.9.30 5:05 PM (122.254.xxx.156)

    하고있네ᆢ너무 듣기싫어서 채널 돌ㅇ리버림

  • 25. ㅇㅇ
    '24.9.30 5:15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86년도 아시안게임 주제가
    김연자가 불렀어요
    노래는 인정

  • 26. 조용필
    '24.9.30 6:39 PM (222.236.xxx.144)

    이런 논란 중에
    조용필님 50주년 얼결에 보고 찐팬 광팬 되었어요.
    2시간을 멤트도 별로 없이 열창 하시는데
    나 조용필이야...
    작년 55주년 잠실도 봤구요.
    수많은 훌륭힌 가수중에도
    늘 노력하는 조용필님 최고라고 생각해요.

  • 27. 행사에서
    '24.9.30 6:42 PM (124.51.xxx.114)

    립싱크 많이 하는 것 같아요. 그거 보고 실망하고 그 이후 영상 보니 티가 딱 나던데요. 가사 까먹어서 립싱크 들킨 적도 있고

  • 28. 오늘도
    '24.10.1 12:13 AM (1.224.xxx.165)

    행사의여왕이라지만 ㅠㅠ 립싱크는 아니죠
    글구 온가족이 방송 너무 나오니까 돈도 벌만큼
    번것같은데

  • 29. 아니
    '24.10.1 12:33 AM (211.62.xxx.183)

    행사비가 2500백 이라는데 라이브해도 넘을 돈이구만
    겨우 2곡 부르고 립싱크2곡하고 2500백 너무 하네요
    성의것 해야지

  • 30. ..
    '24.10.1 1:01 AM (118.235.xxx.45)

    꽃만 라이브
    https://youtu.be/t9QJMfP_kbE?si=rdy9eRVQTm9eQsDb

  • 31. ㅇㅇㅇ
    '24.10.1 3:26 AM (39.113.xxx.207)

    행사비 4천 5백부터라던데요. 이천 오백은 예전 가격아닌지?
    진행자로 나올때도 비음에 말투도 천박하고 발음도 듣기 싫어서 안나왔으면 했더니만
    여기서는 엄청 찬양하더라고요. 그런데 또 분위기 바꼈네요.

  • 32. 검소해서
    '24.10.1 6:59 AM (175.213.xxx.121)

    그런지 행사할때 의상보면 너무 성의없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동시장, 남시장에서 주로 구입하는 느낌의 옷들만. 검소해서 칭찬해드려야 하나?

  • 33. 기억
    '24.10.1 6:59 AM (121.144.xxx.108)

    아주 옛날요 울진군에서 주최하는 무슨행사 초대돼서 와서 딱2곡부르고 그렇게 앵콜앵콜해도 그냥 내려갔다더라요.무대매너 너무 안좋다고. 그때 그자리 있었던 아는 언니가 너무 안좋게이야기 했었어요

  • 34. 립싱크
    '24.10.1 7:38 AM (180.83.xxx.74)

    가수에 비음 가수예요
    진짜 건성으로 코로 부르는 노래 듣기 싫어요
    관중을 우습게 아는거죠

  • 35. ....
    '24.10.1 8:14 AM (124.49.xxx.81)

    성의 없어보이고 티비에서는 척을 하는게 보이고 ㄱㅁ해보여서 안본지 오래이네요 그런데 댓글보고 놀랐네요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신분들이 많은거 같아서요

  • 36. ...
    '24.10.1 8:56 AM (121.153.xxx.164)

    말이 많아서 영상봤는데 첫곡만 부르고 립씽그하는구만
    행사비가 얼만데 그러면 되나 목상태 안좋으면 잠시 쉬고접어야지 저런건 대중을 만만하게 보고 행동하는건 잘못이지

  • 37. .....
    '24.10.1 9:14 AM (223.39.xxx.87)

    장윤정 행사비 3천 못받아요
    미스터트롯1 애들이 제일 많이 받았는다고
    김호중 3천 5백~4천이였고 송가인 영탁 이찬원이 3천만원
    나머지들은 2천만원대라고 하더라구요
    2천만 받아도 4곡 부르면서 립씽크는 좀 아니죠

  • 38. 애들
    '24.10.1 9:25 AM (223.38.xxx.51) - 삭제된댓글

    나오는것도 그만 하기를

  • 39. ㅎㅎ
    '24.10.1 9:35 AM (122.36.xxx.75) - 삭제된댓글

    노래복이 많은 가수
    나중에 보니 노래는 좋은게 참 많더군요.
    근데 부르는데 성의가 없어보이긴 해요
    비음이 쎄고

  • 40. 가을
    '24.10.1 9:38 AM (122.36.xxx.75)

    온식구가 방송에 나오는거 별로..
    돈도 넘치도록 많으면서 왜 저렇게 애들을 노출시킬까요?
    남편이 방송 능력이 별로 없어 그런듯하기도 하고

  • 41. .....
    '24.10.1 10:02 AM (222.116.xxx.229)

    콘서트에서도 타가수들도 와서 부르나봐요 게스트로요
    보통 소속사 식구들이겠죠
    그동안 좀 쉽게 돈을 번 셈이네요
    의상 무대 노래연습 등등 다 새로운 맘으로 시작해야할 시점이 온거 같아요

  • 42. ㅉㅉ
    '24.10.1 10:52 AM (1.243.xxx.162)

    립싱크로 행사 뛰어서 번 돈으로 한남동 집 산거에요?
    대단

  • 43. ..
    '24.10.1 10:53 AM (1.224.xxx.215)

    자기 소속사 가수랑 행사하죠

  • 44.
    '24.10.1 11:09 AM (125.178.xxx.88) - 삭제된댓글

    설렁설렁해도 년소득 백억넘을텐데
    뭐가아쉬워서 열심히 하겠어요
    하기싫음 이제그만해야죠

  • 45. 영통
    '24.10.1 11:41 AM (106.101.xxx.98)

    과대평가된 가수

    가성으로 비음으로..

    듣는 귀들이 다양해서인지 인기는 있네요

  • 46.
    '24.10.1 11:42 AM (59.26.xxx.224)

    잘나가던 장윤정도 실력 좋은 신인들 트롯 프로로 대거 일반인들에게 알려지니 흔들리네요. 공급이 많고 질이 좋으니. 실력없이 유명세로 인기 끌던 가수들 입지가 많이 흔들리겠어요. 장윤정이 이 정도면.

  • 47. ㅇㅇ
    '24.10.1 11:48 AM (61.80.xxx.232)

    립씽크로 했다구요?히트곡도 많아서 행사의여왕이긴했죠

  • 48. 난다
    '24.10.1 1:45 PM (1.252.xxx.115)

    돈 값을 하는건 상식인데 ... 돈독오른게 너무 눈에 띄더라는 ㅠ 젤 이해안가는게 십년전 이비에스에 절약하는 프로에 이 여자가 엠씨로 나온거. 전혀 절약이미지가 아닌데 싶어 보니 백원짜리 하나도 아끼는 출연자들한테 한다는 소리가 ㅡ요새 만원짜리 잘 안쓰지않나? 이런 소리나 하고. 그당시 오만원 권 나온지 몇 년 안된 시점.

  • 49.
    '24.10.1 3:41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노래 몇곡 부르고 몇천
    애들도 보기 힘들정도로 행사 뛰지 않았나요
    돈 벌기 얼마나 쉬웠을까요

  • 50.
    '24.10.1 3:42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노래 몇곡 부르고 몇천
    애들도 보기 힘들정도로 행사 뛰지 않았나요
    한달 몇억은 벌었다는건데
    돈 벌기 얼마나 쉬웠을까요

  • 51.
    '24.10.1 3:45 PM (1.237.xxx.38)

    노래 몇곡 부르고 몇천
    애들도 보기 힘들정도로 행사 뛰지 않았나요
    한달 몇억은 벌었다는건데
    돈 벌기 얼마나 쉬웠을까요
    벌어놓은걸로 아껴가며 살면 되겠네요
    몆억짜리 학교 보내지말고 평범하게 키움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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