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82에서 어떤 분이 링크 걸어주셔서 읽었던 기억이 있어요.
너무 감동적이어서 펑펑 울었었는데, 다시 한 번 읽고 싶은데 제목이 기억이 안 나네요.
이것 저것 검색어 넣어 인터넷 뒤져보다가 여기 다시 와서 물어봅니다.
한 5년 전 정도 된 것 같은데, 기억 나시는 분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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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5년 전 정도 된 것 같은데, 기억 나시는 분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