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원이 당대표를 내려놓고 스스로 유권자에게 다가가기로 총선에 이긴것은 압니다만,
유승민의원이 없었다면 대구에서 뒤집가 일어나지 않았을것입니다.
(김부겸의원도 멋지심..)
유승민의원이 강단있게 버텨서 박심이 얼마나 좁고 말도 안되는지를 증명했습니다.
죽어갔던 유승민과 유승민의 편인 주호영이 살아돌아왔으니
이제는 유권자를 위한 국회의원이 될 수 있도록
새누리에 재입당하지 마라고 전화드립시다.
지금 새누리에 오라고 손짓하겠지만 정작 그리된다면 이 두 의원이 또 무슨 봉변을 당할지 모릅니다.
이미 한번 당해봤잖습니까.
한번이 어렵지 두번은 쉽습니다.
유승민의원. 주호영의원께 새누리로는 안된다고 전화드립시다.
유승민선거사무소 053-985-3191~2 , 02-784-1840
주호영선거사무소 053-763-5577, 02-784-2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