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슈가송에 투야 나오면서 세븐틴을 떠올렸죠.
거기에 투야 김지혜도 나왔었거든요. 얌전한 여학생이지만 몰래 힙합댄스도 배우는 그런 역이였던 걸로 기억해요..ㅎㅎㅎ
그냥 초등학생때 좋아했던 수준이라서 게릴라 취소 뭐 이래도 그냥 덤덤했는데요.
오늘 공연한다고 하고 고지용(엄청 좋아햇습니다..ㅋㅋㅋ사진만 수백장)까지 나온다니까 괜히 울컥하고 초중시절 생각나면서 찡하네요.
어차피 백수인거.. 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ㅋㅋㅋ
얼마전에 슈가송에 투야 나오면서 세븐틴을 떠올렸죠.
거기에 투야 김지혜도 나왔었거든요. 얌전한 여학생이지만 몰래 힙합댄스도 배우는 그런 역이였던 걸로 기억해요..ㅎㅎㅎ
그냥 초등학생때 좋아했던 수준이라서 게릴라 취소 뭐 이래도 그냥 덤덤했는데요.
오늘 공연한다고 하고 고지용(엄청 좋아햇습니다..ㅋㅋㅋ사진만 수백장)까지 나온다니까 괜히 울컥하고 초중시절 생각나면서 찡하네요.
어차피 백수인거.. 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ㅋㅋㅋ
젝스키스가 다 모여서 한다면 꼭! 가보세요~ 추억이 새록새록 날거예요~^^
전 장수원 팬이었어요.... 고3때 정신못차리고 공개방송 따라다니고 그랬던 생각나네요
저도 장수원 실사진만 수백장있었어여...
그때 잡지에 막 각자 좋아하는 가수들 사진 직접 찍어서 장당 2-300원에 팔고 그거 사서 모으고 그랬었는데..
한국이라면 저도 젝키 무대 가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