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에서 배달))
당선되자마자 노통부터 찾아가셨네요.
"이 힘으로 내년 대선에서 정권교체가 이루어지도록 해 이명박․박근혜 정권의 실정을 바로 잡고 나라를 바로 세우는 대장정에 나서도록 하겠습니다"며
"대통령님께서 말씀하셨듯이 강물이 바다를 포기하지 않듯 정권교체를 위해 저희도 도리를 다하겠습니다"고 덧붙였다.
이해찬 당선인은 묘역 입구에서
"세종시는 노무현입니다"라고 쓴 펼침막을 들고
참가자들과 사진을 찍었고, 방명록에도 같은 글귀를 적었다.
이 당선인은 사저로 이동해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봉하재단 이사장을 면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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