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지난번 한세규때도 그 모습 그대로였던거 같은데
이번편도 그러네요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지난번 한세규때도 그 모습 그대로였던거 같은데
이번편도 그러네요
남편도 보면서 그런 얘기하더라구요;;;
감독이 일부러 그렇게 설정했대요.
과거나 지금이나 나쁜놈들....변함이 없다고.
한세규도 안늙어서 짜증났는데...
이런 깊은 뜻이 있었군요.
하긴 분장이 어려운 일도 아닌데
똑같이 나오는게 의아하긴 했어요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저번에 피해자 엄마 나올 땐 현재에 주름분장 같은 것 세세했거든요. 그런 뜻이 있겄군요.
잘먹고 잘살고 있다는걸 보여주기 위해서래요.
근데 결말에 조진웅이 살아있고 그 프로파일러는 죽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