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만 도는게 인생이 아니라
내가 베푼것 꼭 내게 돌아오지 않아도,, 남이 받고
나의 억울함 또 다른 사람이 대신 갚아주고
그런게 인생인것 같네요.
새우 싸움에 김구라 업보 터질줄 그 누가 알았겠어요.
인생 조심하며 살 일 새삼 느낍니다.
동현이가 좀 안되었지만 김구라 속 시원하네요.
연예계에서 엄청 마당발이고 비지니스적으로 관리 운영하며 사는 사람 같던데
또 곧 기어나오려는지 겁 나네요.
돈만 도는게 인생이 아니라
내가 베푼것 꼭 내게 돌아오지 않아도,, 남이 받고
나의 억울함 또 다른 사람이 대신 갚아주고
그런게 인생인것 같네요.
새우 싸움에 김구라 업보 터질줄 그 누가 알았겠어요.
인생 조심하며 살 일 새삼 느낍니다.
동현이가 좀 안되었지만 김구라 속 시원하네요.
연예계에서 엄청 마당발이고 비지니스적으로 관리 운영하며 사는 사람 같던데
또 곧 기어나오려는지 겁 나네요.
다시 나오면 환영해줄려구요.
그리고 사람한테 기어나오니 어쩌니 하는 원글님도 뭐 그닥 김구라 욕할 위치는 아닌듯.
에이 그러길래 ,,,,,,,,,,,,
아이고 심난해 ㅋ
사과하고, 정치적압박때문에 물러나는 아비를 두번 세번 욕하는 이런 글을 쓰시는 업보를 님은 어떻게 동현군에게 갚게 될지 궁금하네요
정치적 압박이 아니라 ,,,,,,,,,,,,,
그게 사과해서 될 일이라고 생각하세요?
김구라 무명시절에 인터넷방송으로 내뱉은 말은 정말로 심했지요.
지금 알려진 것은 새발의피가 아닐까 합니다.
여성의 성기발언은 기본이고 아쭈 저질스런 막말을 많이 했지요.
근데 너무 늦게 터졌네요, 그동안 그의 과거행적을 묻어뒀었나, 이제서 까발려지다니..
김구라에게 자식이 있다면 문희준, 이효리, 하리수 그 사람들 부모에 대한 김구라의 업보겠죠.
누군 자식 없고 누군 부모 없나요? 그러기에 더더욱 잘 살았어야죠.
정치와 연결되면 전부 순교자군요.
처음 공중파 나올때도 자식 앞세우고 나온것이었죠.
이 사건은 꼭 삼성 이건희씨 휠체어타고 공항 들어오면서 돈다발 흔들고 들어오는거 연상되던데요
윗님 여론이 아니라 알바론이겠죠.ㅋㅋㅋㅋ
과거행적 계속 나왔었어요. 욕 무지 먹었었음..
제수를 강간하려했던놈은, 벌받는게 아니라, 복받아버렸군요-_-;
당분간 자숙의 시간을 갖겠다한건 잘한거 같아요. 안그랬음, 김구라도 힘들테고, 나꼼수도 힘들테고..
김구라 는 말만으로 나불댄거고.
김형태는 직접 추행할려고 한거고.
누가 더 나쁨?
그걸 알고도 김구라 이야기 퍼 나르는거 보면 답없다..
대한민국 인터넷 하는 사람들이 다 알바들인가요?
연예인들은 정신대 관련이면
못 버티게 되어 있어요
국민 정서 모르시나
대한민국 사람들이 다 알게 되었으니까
잠정 은퇴를 선언한거죠
무고한 시민들 마구잡이로 때려죽인 사람들도 생전 사과없이 떵떵대며 잘 살고 있는 나라에서 웬 업보 타령..;;;
글고 문희준, 이효리, 하리수 본인들이 다 용서했는데 왜 님이 난리신지?
전 예전에 김구라씨가 자신의 팬클럽 홈피에 썼다는 글(선관위에 대한 글) 보고 맘에 든 사람인데, 이미 본인이 수차례 사과도 했고, 자숙 시간도 갖는다니 다시 잘 복귀하기 바랍니다.(글고 라스는 정말 제 생활의 활력소였기에..)
일개 연옌에게만 도덕적 윤리적 잣대 엄격히 대지 말고, 정치인들한테 함 이렇게 해보세요. 하나는 표절로 국제적 망신이고, 또하나는 성폭행건인데.. 어찌 이리들 조~용한지..
김구라 싫어하는 분들.
그렇게 싫었음 그때 김구라 막말 한참 돌면서 마클에도 심하게 까일때 있었죠?
그때 쇼부보셨어야했어요
그때 인터넷 안했다고는 하지 마세요.
불과 몇년전이니깐.
그땐 가만 있다가 활동잘하게 놔두고 보다가 왜 갑자기 장단 맞추고 그래요?
타이밍 모냥 빠지게...
어떤사람들은 김구라가 빨리 하차해버려서, 허무할수도 ㅎㅎㅎ 하차했으니, 김형태건에 집중하자구요 ㅋㅋ
김구라 막말이 유명하긴 했죠. 저도 속이 시원하네요^^
김구라가 무슨 야권성향이에요?
김구라는 중앙일보 논조가 약하다면서 조선일보 하나만 정독하는 조선 애독자에요.
본인이 중앙종편에 나와서 직접 한 얘기구요.
이 사람 야권과 아무관련도 없고
그냥 연예인이 과거 발언때문에 방송하차하는 단순한 해프닝이에요.
정치공세때문에 하차하는게 아닌데
왜 여러분들이 김구라 쉴드를 쳐 주는지 모르겠네요.(김구라 팬 제외)
팬 아니면 관심꺼도 되는 사안이에요.
그동안 정말 싫었어요.
그런데 어떻게 하는 방법을 몰랐구요.
그냥 채널 돌리고 보면서 욕하고 그렇게 살았어요.
정말 가까이하기에는 정말 추잡한 친구라면 내 몸에 그 독이 스멀스멀 스며들 것 같은 사람!!!
정말 사회악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같은 부류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
그 사람을 보면 거칠게 막 살아도 뜰 수 있구나 생각이 들구요.
재능이 없어도 막말로도 세상에서 통하는 구나 싶어서 씁쓸했어요
김구라가 이명박 욕하는 거 못 들어 봤나 보네....속이 다 시원하던데...ㅎㅎㅎ
발꼬락하고 쥐.....닭......이런 것들이나 안 봤음 더 속이 시원할텐데....
바보야 그게 형평성이라는거야. 쟤는 더한놈인데 왜 나만.. 이런말도 못하니? 때리면 때리는대로 맞아야돼?
더군다나 김구라 죽어라 물고늘어지는것들이 뻔한것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