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돋에보문 벽패브릭종종나오는데 저두 넘넘 해보구싶지만 엄두가 안나서 그냥 포기하구 살다가
밋밋한 아트월이 어찌나 바꾸구 싶던지 함 시도해봤습니다.
첨이라 넓은면적 감히 엄두두 안나서 일부만 포인트루 했는데 그게 더 낳은거같기두 하네요^^
예쁘게 봐주세요~!!
작업 전 사진인데요 그냥 단색으루 도배해놔서 아주 밋밋합니다
윗부분만 작업한상태구요
완성된 상태입니다^^
사실은 현관에두 할라구 천을 샀는데요 인터넷으루 주문하다보니 생각보다 어둡더라구요
그래두 혹시나하구 발랐다가 그 풀 닦느라 죽는지 알았어요 ㅠㅠ
너무 적은 면적이라 올리기 민망하지만 그래두 첫시도구 제딴엔 너무 만족스러워서 함 올려요^^
그래두 이쁘지 않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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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벽패브릭~!(첨시도라 면적 극히 작아요^^;;)
정환맘 |
조회수 : 5,763 |
추천수 : 32
작성일 : 2006-08-25 02: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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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Ellie
'06.8.25 3:19 AM네! 이뻐요. ^^ 거실벽에 포인트가 산뜻해요.
2. uzziel
'06.8.25 7:29 AM정말 밋밋한 느낌에서 산뜻한 느낌으로 바뀌었네요.
멋져요~ ^^*3. 으뜸지기
'06.8.25 8:50 AM이쁜데요,, 다 하는것 보다 더 나을듯,,
4. 이영하
'06.8.25 10:03 AM분위기 변신... 예뻐요!!!
5. 피피섬
'06.8.25 12:06 PM아항 ^^
6. 비니맘
'06.8.25 1:43 PM이게 바로.. 표정이 있는 벽이군요^ ^
깔끔한 게..참 좋으네요7. 미갱이
'06.8.25 7:45 PM이쁘네요..
8. 전혜정
'06.8.26 1:28 AMㅋㅋ 벽면도 예쁘고 에어컨도 예쁘고 ㅋㅋ 저희랑 에어컨이 똑같아서요~
저희집도 실버를 샀는데 레드로 자꾸만 바꾸고 싶어서 물어보니 25만원쯤 든다고 해서 포기 했거든요.
정환맘님 집에있는거 보니까 주변을 바꿔도 좋을꺼 같네요. 저도 패브릭으로 벽면을 한번 바꿔볼까요.ㅎㅎ9. 정환맘
'06.8.28 2:40 PM^^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기대하구 한거라 저는 진짜 뿌듯했거덩요 생각보담 예쁘게나와서요
혜정님두 함 해보셔염 천은 2마에8000원이구 딱풀이 큰거루 3개문 충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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