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돋보기
알짜배기 살림정보가 가득!
조각보 휴대폰고리
왼쪽에 있는 3개는 만들어서 거의 1년씩 달고 다녔더니 때가 꼬질꼬질,
바늘땀도 군데군데 뜯어졌지만 차마 못 버리고 다 가지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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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채영맘
'06.7.7 6:59 PM아름다운 우리네 바느질이네요.
아..노력하고 연습하면 될라나 -_-
좋은 작품 자주 보여주세요.2. sugar
'06.7.7 7:07 PM터질것같아요! 너무귀업고 색상도예쁘네요
3. 프리스카
'06.7.7 7:19 PM아구 앙징맞아요. 지금 핸드폰고리 보라섞여 너무 예뻐요.^^
4. soogug
'06.7.7 8:15 PM아이고~ 이뻐라....
정말 좋은 작품들 하나씩 하나씩 보여주셔서
눈 호강하게 해 주세요...^^*
거기다 앙증맞은 매듭까지....
어떻게 버려요.............ㅎ5. 나야
'06.7.7 8:32 PM너무 이쁘네요...갖고싶어요..
6. 실비네
'06.7.7 8:43 PM저도 손재주만 있다면......흑
7. 삐리리
'06.7.7 9:07 PM하나만 주세요, 하나만 주세요, 하나만 주세요........넹~~~~~
전 죽었다 깨어나도 못 할것 같아요.
아오지 탄광에 보낸다고 하면 모를까,^*^8. 이파리
'06.7.8 12:36 AM왼쪽 꺼 3개 때 묻었으니 버리세요!
저한테 버리세요~ ^^;;;9. 감자
'06.7.8 8:37 AM앗!! 너무 갖고싶어요
특히 젤 오른쪽 딱 내취향 ㅎㅎㅎ10. 반짇고리
'06.7.8 4:07 PM너무 지저분해서 도저히 드릴 수가 없네요. 죄송해요. ^^;;;
가르쳐 드릴 수는 있는데...
지금 달고 있는 것두 1년은 써야할 것 같아요.
지난 달에 전시회 겸 바자회 하면서 사흘동안 열 몇개쯤 만들었더니
그만 질려버렸거든요. ^^;;;11. 무영탑
'06.7.8 4:13 PM2번을 변형시킨 3,4번도 쉽게 만들겠네요.
전시회 있음 알려주세요.12. tomatolove
'06.7.9 10:39 AM장터에 적당한 가격에 파시는건 어때요? 여러분들 무척 반기실것 같은데요~~ 저도 관심있거든요 ^^
13. 프라푸치노
'06.7.9 3:24 PM받짇고리님...
혹시 저같은 덜 떨어진 학생 한명 가르쳐보실 의향은 없으세요?
저 사실 규방공예가 너무 하고 싶은데 배울곳이 마땅치가 않아요...
혹시 어디 잘 가르치시는 선생님은 아신다든지 소개해주고 싶으신 곳 없으세요.
아님 반짓고리님께서 가르쳐 주셔도 좋은 것 같은데...^^14. 반짇고리
'06.7.10 12:36 PM무영탑님> 지금 한국관광공사에서 "한,일 우정의 보자기" 전시회를 하고 있어요.
작년에 한국과 일본에서 보자기를 모아 크게 연결해서 도쿄, 오사카에서 전시하고,
올해 4월엔 서울에서도 전시를 했었는데, 관광공사의 요청으로 서울에서 한 번 더 전시가 되는 거랍니다.
저두 참여했답니다. ^^ 근사한 작품이 많으니 시간되시면 한 번 가보세요.
tomatolove님> 너무 낡아서 아무도 안 반기실 거 같은데요. ^^;;;
프라푸치노님> 쪽지 보내드렸어요.15. 퍼플걸
'06.7.10 4:30 PM너무 이쁘고 한국적이라 저두 배워보고 싶네요~
이런 공예는 가르쳐주는 기관이 있나요?
어디서 배우신건지 궁금하네요~16. 산달래
'06.7.10 5:33 PM받짇고리님 혹시 프라푸치노님 만 가르쳐
주실건 아니죠 ㅎㅎ
저두 배우고 싶어요 ㅋㄷㅋㄷ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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