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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이버섯 밑둥짜른거....제껀 이렇게 자랐어요..

| 조회수 : 8,243 | 추천수 : 5
작성일 : 2006-07-06 20:47:56
그냥 냉장고에 꼬불쳐둔것뿐이었는데...
이렇게 잘 자랐어요........
예쁘죠??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코알라^&^
    '06.7.6 10:47 PM

    우~와!!
    그런데 저는 왜 안 될까요?
    다시 한번 도전해 봐야겠네요^^

  • 2. 까만콩
    '06.7.6 11:00 PM

    예쁘네요~~~~^^

  • 3. 정환맘
    '06.7.7 12:59 AM

    아주 구석에두신건가요?
    한번두 안해봤는데 글이 올라와서 신기해서 함해볼까했는데 신기하네요

  • 4. 종은날
    '06.7.7 9:58 AM

    우와~~~ 제꺼랑 컵이 똑같에요.ㅎㅎ

  • 5. 풀삐~
    '06.7.7 10:20 AM

    저는 한 열흘 두고보다가 애들이 영~ 션챦아서 버렸는데.. 인내를 요하는 작업이었군여..ㅠㅠ

  • 6. normal
    '06.7.7 10:59 AM

    어머....저 밑둥 자른거에 저렇게 새로 버섯이 자라나요?
    놀랍네요...첨 알았삼...- -;;;

  • 7. 짱가
    '06.7.7 11:14 AM

    헤헤......저도 첨엔 실패해서 버렸어요,....
    실패원인----자꾸들쳐봤다........인거같아요...
    얼매나컷을꼬.하면서 냉장고 열때마다..봉다리를 들쳐봤거든요...
    시들시들해져서.벼렸어요...
    그리고 두번째꺼는 넣어두고.......잊어버렸어요....ㅎㅎ
    뭐 찾다가.구석에있는 봉지 보니....저리 올라와 있더라구요.........

  • 8. 은행나무
    '06.7.7 12:05 PM

    사진이 안보여요 ㅜ.ㅜ

  • 9. 꿀단지
    '06.7.7 12:24 PM

    저두 보고시퍼용!!~~~

  • 10. 짱가
    '06.7.7 2:46 PM

    엥?? 오디갔지? 다시올릴께요

  • 11. 지원
    '06.7.7 3:15 PM

    아까는 못봤는데...이젠 잘 보입니다
    맨날 밑뚱짤라 버렸는데..저도 한번 해봐야겠네요
    아주 이쁘네요^^

  • 12. 프릴리
    '06.7.7 3:43 PM

    저두 밑둥 잘라놓은거 원래 들어있던 포장지에 넣어서 냉장고에 뒀는데 조금씩 올라오고 있어요..^^
    짱가님꺼처럼 자라길 바래봅니다~

  • 13. 아줌마
    '06.7.7 5:09 PM

    잘 키우셨네요
    사진보니 흐믓합니다

  • 14. 짱가
    '06.7.7 5:59 PM

    앗.........아줌마님.........제일처음 정보주신분이죠??
    반가워요.^^

  • 15. FoxyElisa
    '06.7.8 7:58 AM

    어떻게 하는지 자세히 좀 가르쳐 주세요

  • 16. 짱가
    '06.7.8 9:58 AM

    살돋에서 아줌마 로 검색하시면 나올꺼예요.^^

  • 17. 꽃하나
    '06.7.8 11:53 AM

    저도 살돋은 아줌마 로 검색해 봐야지.
    진짜 잘 커네요.

  • 18. 꽃다지
    '06.7.10 3:26 PM

    이런 일도 있군요ㅎㅎ
    함 해봐야겠어용~

  • 19. 하루
    '06.7.14 4:35 PM

    할일이 자꾸만 생겨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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