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살림돋보기

알짜배기 살림정보가 가득!

미완성 퀼트

| 조회수 : 3,745 | 추천수 : 8
작성일 : 2006-07-03 11:57:27
성격상  퀼트를 한번 손을 놓으면 다시 집어들기 힘들어요
아~~ 언젠가는 다 끝을 볼수있겠죠...ㅎㅎㅎ
조각천이 너무 많이 있어서 조각없에기를 해봤어요
코스코 (woosan1964)

한국에 들어와 살고 있는 미국교포에요 82 통해서 좋은 인연 많이 많이 만들고 싶어요 친구해주세요~ ^^*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라이
    '06.7.3 12:33 PM

    여유를 가지시고 하시면 언젠간 완성품이 되겠군요. 참 부지런 하십니다.
    전 퀸 사이즈 이불을 들었다 놨다하면서 3년만에 완성 했었다는... ㅋㅋ

  • 2. soogug
    '06.7.3 12:51 PM

    거의 다 하셨네요.
    완성되면 그야 말로 작품입니다....

  • 3. 레인보우
    '06.7.3 12:54 PM

    색 배합도 넘 잘하셨는걸요!!.....
    이불인가요?....테두리만 하시면...그야말로...작품이네요~~
    넘 멋져요~~~

  • 4. yuni
    '06.7.3 1:03 PM

    저는 패치워크는 하겠는데 왜그리 아프리케를 못하는지..
    아프리케로 하는 이불 세트 만든다고 사다두고 안한지 4년이네요 큭큭..

  • 5. 믿음
    '06.7.3 2:11 PM

    저도 지금 코스코님하고 똑 같은 상태,,
    언제나 완성을 할지,,
    궁시렁 궁시렁,,

  • 6. G현우
    '06.7.3 3:12 PM

    아메리칸퀼트란 영화가 생각납니다....인고의 작품입니다...정말 대단하십니다^^

  • 7. 칼라
    '06.7.3 5:35 PM

    색감에 놀라 배우고싶다가도 뭣하러 천을 조각 조각 잘라 붙이느라 고생일까? 하는 생각도 들다가도 완성품의 멋진 작품을 보고는 그래도 배워야지~~~~~~~`
    이담에 돋보기쓰고 호호 할머니가 되었을때 취미생활로 하렵니다.
    완성되면 또 보여주세요 지금도 훌륭합니다.

  • 8. 꽃하나
    '06.7.5 11:48 AM

    저도 하다가 남겨둔거 많아요.
    마음을 비우고 생각날때마다 하세요.
    언젠간 다할거란생각으로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8118 천덕꾸러기 나비 만나다(2탄) 8 삐리리 2006.07.05 3,987 4
8117 포크아트로 리폼을.. 24 수빈맘 2006.07.05 5,512 6
8116 팽이버섯 밑둥만 냉장고에 보관한결과물 10 혜인엄마 2006.07.05 10,698 11
8115 [수세미]나도 떴지요오~~~~^^ 22 이영희 2006.07.05 7,602 33
8114 저도 조각보 사진.. 32 왕돌선생 2006.07.05 7,030 20
8113 식품건조기로 매실씨말리기!!! 7 박하맘 2006.07.04 6,445 19
8112 방문 리폼~ 22 미셸 2006.07.04 9,846 37
8111 새옷입은 전신거울 15 tazo 2006.07.04 7,088 6
8110 웨지우드 찻잔~ 5 인영맘 2006.07.04 5,543 4
8109 * 원목좌탁 리폼기~~ 5 밀키쨈 2006.07.04 7,308 52
8108 식기세척기로 과일세척을 9 진주 2006.07.04 5,922 35
8107 열쇠보관함 하나 장만했어요~ 6 기리기리 2006.07.03 5,437 4
8106 지마켓 할인쿠폰 4 나야 2006.07.03 2,920 23
8105 지름신에 항복해서 얻은 우리집 새일꾼 휘슬러예요^^ 11 민근맘 2006.07.03 8,659 5
8104 한가정 한등 고효율전등으로 바꾸기 13 김미경 2006.07.03 3,637 17
8103 싱크대에서 '샤워기능(?)' 쓰시는 분들 꼭 확인해보세요.- .. 16 어설픈주부 2006.07.03 10,045 5
8102 한경희스팀청소기 보상판매하네요. 4 도라지 2006.07.03 5,772 142
8101 미완성 퀼트 8 코스코 2006.07.03 3,745 8
8100 내 집에 들어온 비닐 한번이라도 더 쓰고 버리기 8 둥이둥이 2006.07.03 6,080 11
8099 케이미트에서 행사중이네요. 1 딸둘아들둘 2006.07.03 3,030 53
8098 세탁소 옷걸이의 또다른 변신 25 행복한제제 2006.07.02 8,910 9
8097 휴일오후 우리집 구경^^(3) 11 미셸 2006.07.02 12,590 184
8096 휴일오후 우리집 구경^^(2) 7 미셸 2006.07.02 10,346 93
8095 휴일오후 우리집 구경^^(1) 1 미셸 2006.07.02 10,030 74
8094 찻잔 구경하세요 7 덕두원 2006.07.02 5,213 7
8093 키보드 받침대로 만든 나만의 뽀빠다림판 8 무영탑 2006.07.02 6,468 48
8092 물침대 사용후기 7 maro 2006.07.02 12,687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