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중문이랑...
베란다 중문이예요...
현관중문은 새로 만들었구요...
베란다 중문은 있었던 것 색칠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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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중문 참고하시라고 올려요.....
사랑둥이 |
조회수 : 5,287 |
추천수 : 4
작성일 : 2006-03-23 20: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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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silvia
'06.3.23 9:36 PM깔끔하네요~
2. 별
'06.3.23 10:21 PM언제 저런집에서 살래나,,보기만해도 눈물납니다,,
물,전기,,눈치좀 안보고 살았음 좋겟습니다,,,3. 소나기
'06.3.23 10:46 PM별님 그래도 지금의 시간이 아름다운 추억으로 먼훗날 기억될거에요
저두 가끔씩 월세방 살던 시절이 생각나곤 하는데
그땐 지금보다도 더 젊었구 아이들도 어렸을때인데 왜 그것들이 그리 소중한줄 그땐
몰랐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시간이 지나서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해서 살면
반드시 좋은날 (지금이 나쁘다는건 아니구요), 경제적으로 조금씩 나아지는날이 올거예요
아자 ! 아자! 힘내세요4. july
'06.3.23 11:27 PM와~ 이뻐요..
저도 내년에 새집 이사가는데, 확장하게 되면 중문을 달아야 할텐데
요렇게 깔끔한걸로 해야겠어요^^5. 파란하늘
'06.3.24 9:12 AM예쁘네요.. 에고 저는 이번에 아파트 들어오면서 아무것도 몰라서리..
중문을 그냥 대충했는데.. 예쁘게 하신것들 보면 후회되네요..
새로 이사갈때는 이렇게 이쁘게 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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