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할때 자주 쓰는 바질과 이태리 파슬리를 심어보았어요.
매번 장에 가지 않아도 되니 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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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
이윤경 |
조회수 : 6,106 |
추천수 : 55
작성일 : 2006-03-21 13: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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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sm1000
'06.3.21 1:29 PMㅋㅋㅋ..우아한 식탁에 왠...
시엄니랑 같이 사는 저는 상상도 못할..2. 카라
'06.3.21 3:34 PM저렇게 심으면 배수는요?
배수 안해도 되는감요?
궁금하오이다...저 신발에 구멍을 뚫었을까? 안뚫었을까? 아이고 궁금도 하여라3. 이윤경
'06.3.21 3:41 PM화분용으로 나온 신발이라서 구멍이 있어요.^^
4. yoo
'06.3.21 4:56 PM아니 장화에 꽃을 심었어요.
5. 반디
'06.3.21 6:40 PM상상력이....이색적입니다.
저도 뭔가를 해야할 듯...6. 두민맘
'06.3.22 1:09 AM식탁위의 장화~~~~ 쥑임니다^^ ㅋㅋㅋ
7. 하얀책
'06.3.22 1:17 AM멋지네요!
바질과 파슬리는 어디서 구입하여 심을 수 있나요?8. 뭉게구름
'06.3.22 4:33 PM좀 더 있어야 하지만..바질은 꽃집에서 팔아요..파슬리는 모종 파는 곳에서..근데, 하나씩 심으면 모자르지 않나요? 전 8개씩 심어도 모잘라서..허브농원에 가서 얻어 오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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