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란스가 예쁘다는 맘들의 칭찬에 커텐도 올려보내요
아기때 큰애가 쓰던 이불이 낡아 사주기도 뭐하고 해서 원단사다 베이비 이불 만들고
남은 천으로 커텐을 달았는데...남은 원단이 저게 다라 창문을 반만 가렸네요..
만들고 나니 생각보다 이쁜것 같아 흐믓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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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 방에 커텐 만들었어요
핑크돼지 |
조회수 : 4,053 |
추천수 : 4
작성일 : 2006-03-14 01: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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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jasminmagic
'06.3.14 1:40 AM원단 넘 이뻐욧!
2. 코알라(lll)
'06.3.14 5:51 AM솜씨가 부럽고,
자녀분들이 평생 간직하고
자랄거예요.
건강을 주는 영양제를
안은것 처럼요^^3. 브리지트
'06.3.14 8:23 AM원단이 참 귀여워요.
아이가 엄마에게 참 고마워했겠어요.^.^
시간이 나시면 롤업으로 만들어 보세요. 분위기가 더 귀여워질거예요.4. 박윤정
'06.3.19 2:36 AM귀엽구 이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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