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동생이 준 퀼뜨천을 재봉틀로 직선박기해서 간단하게 만들어본 바란스예요
그런데 저녁에 퇴근하고 들어온 신랑이 별로 안 이쁘다고 떼래네요ㅠㅠ
하지만 우리 아들(7살) 딸(5살) 이쁘다고 안된다고 하는데...
어찌할까 하다 그냥 달아놨어요?
잘했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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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래미 방문에 예쁜 바란스 만들었어요
핑크돼지 |
조회수 : 3,659 |
추천수 : 4
작성일 : 2006-03-13 23: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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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재현세연맘
'06.3.14 12:06 AM너무 예뻐요.. 재봉틀 사놓구 아직 한번도 사용도 못하고. 결국은 롤스크린 주문했답니다 -.-
액자에 넣어도 참 예쁠것 같아요2. 코스코
'06.3.14 12:43 AM귀엽네요~~
저렇게 이쁜천 어디서 구하나요?3. thanbab
'06.3.14 12:48 PM재미있는 그림이네요.솜씨가 좋으셔서 부럽습니다.
4. 코알라(lll)
'06.3.14 10:12 PM떼지 마세요.
예쁘네요.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데^^5. 평강공쥬
'06.3.17 11:49 PM창문쪽보다 벽쪽에 달면 더 이뿔듯한데요?
잘만드셨네요~~예뻐요 마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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