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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걸이 퀼트
제가 만든 퀼트 하나 올려봐요... ^^*
들었다 놨다해서 만드는데 거의 2년이 걸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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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각심
'06.3.5 7:04 PM하나의 예술품이네요.
저도 퀼트를 조금 해봐서 알지만 이런 작품완성하려면 여간한 내공이 필요한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축하해요. 그리고 정말 멋진 작품이고요.
부럽습니다.2. divina
'06.3.5 7:10 PM세상에..정말 작품이네요..지금 신랑 보여주고 서로 감탄하고 있답니다..
정말 대단하세요,,부러워라~~ ^^3. vane
'06.3.5 7:13 PM와우, 멋져요...
2년이라...
인내심에 도전입니다.4. 손톱공주
'06.3.5 7:14 PM2년 걸렸어도 완성 하심을 축하해요~
5. 행복한 우리집
'06.3.5 7:20 PM진정 작품이네요-.- 존경스럽습니다.
6. 프로방스
'06.3.5 7:22 PM대를 물려 전해줄 가보네요, 정말 존경스러워요
7. 사랑맘
'06.3.5 8:18 PM정말 !!
대단합니다....
긴 세월의 인내럭과 정성과 땀이 베여있네요....
대단한 작품입니다....전 못해요....
존경스럽네요8. 강물처럼
'06.3.5 8:44 PM우와~~ 대단하세요..
부럽습니다..9. 플러스
'06.3.5 9:16 PM멋지구리합니다.
퀼트를해본 사람만이 그 진가를 안다죠?
심지어 십년넘게 걸려서 완성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님 정말 대단하십니다.10. 주원맘
'06.3.5 10:03 PM우와...정말 대단하시네요...
저도 퀼트 넘 배우고 싶은데...
주원이가 좀 크면 도전해볼려구요....
정말 부럽습니다...11. 반디
'06.3.5 10:14 PM놀랍습니다.
12. 후레쉬민트
'06.3.5 11:44 PM너무 멋져요..제가 퀼트는 잘 모르지만 지금껏 구경한것중에 젤 멋있는것 같아요
저두 도전하구 싶어지네요 퀼트...13. 페퍼민트
'06.3.6 2:14 AM정말 멋져요ㅠ
이런건 어떻게 하는 걸까요??
저도 배워보고싶어요ㅠ14. 파란하늘
'06.3.6 8:56 AM와.. 진짜 멋집니다...
전 퀼트 볼때마다.. 부러운게.. 저 색감.. 색조화가 놀랍답니다..
손바느질은 하겠는데.. 저렇게 조화롭게 천을 사용하는것은 너무 어렵다는.. --;15. 은하수
'06.3.6 9:28 AM코스코님의 솜씨와 인내심에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짝 짝 짝
16. Janemom
'06.3.6 9:37 AM너무 아름다운 작품이에여.
저도 아가 낳았을때 외국 사시는 고모가 축하선물로 몇개월을 한땀한땀 손수 뜨신 아가 이불을 만들어주셨거든요...그 감동이란...
정말 완성 축하드려여...짝짝짝!!!17. 로미쥴리
'06.3.6 10:05 AM코스코님이 좋아하신다는 주전자들이 등장했네요.
제목은 뭘까~요??
전 퀸사이즈 이불 만든다고 하다 애 낳고 내 던진지 10년...
정말 멋져요, 코스코님^^18. 초롱할매
'06.3.6 10:47 AM헉~ 인간승리네요..정말 대단하세요
19. Sophia
'06.3.6 12:34 PMㅠ.ㅠ 이런거 올리시면 퀼트 하려는 저같은 사람은 좌절해요..흑흑..... 중요한건 이 도안은 다 혼자서 하셨단거조?? 더 좌절..... orz
20. 정민바다
'06.3.6 1:36 PM와우 넘 멋져요.. 저도 후레쉬 민트님처럼 퀼트를 많이 구경해보지는 못했지만 제가 본 것 중에 가장 이뻐요... 이런것 볼때마다 퀼트하고프다는 생각도 들고..
도안보고 혼자서는 불가능할까요? 한번 도전해 보고 싶어요.. 손재주가 꽝이라서 정말 걱정이예요.. 바느질하면 삐뚤빼뚤~~~21. 스프라이트
'06.3.6 3:57 PM대단하십니다. 장인정신이 옅보이네요.전 퀼트가 적성에 안맞더라구요. 성질나오더라는,,
멋져용..22. 코스코
'06.3.6 5:23 PM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ㅎㅎㅎㅎ
도안보고 혼자서 얼마든지 하실수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