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자랑

[jessica]

두번째로 소개하는 제 그릇입니다. ^^;;

이눔의 그룻사랑은 날이갈수록 식기는 커녕
커져만 가네요.

그래도 새로운 녀석들 데려다 싹 씻어서
물기를 닦을때의 즐거움이라니............

[달콤키위]

첫번째 그릇중 샌드위치 트레이인가요?? 이뽀요. 그리고 마지막에 그라탕기도 맘에 들어요. 부럽슴당..^^
요즘 그릇 지름신이 오셨는데 협상중이랍니다. 쌓아두는거 말고 싹싹 사라지는 것(먹거리)들과 대체하는걸로 대략 협상완결중이었는데 님 사진땜에 다시 협상테이블로 가야겠습니다.ㅜㅜ

[heislee]

그라탕기 심히 맘에 듭니다.
위에.... 달콤키위님 ㅋㅋㅋ 혹시 행복론님 귤 주문하실 때 '껍질채 먹는 농약 한상자' 주문하신거 아시나요? 너무 웃겨서 거기 매일 들어갔다 나왔다 합니다. 넘 재미있으시네요. 윗글도 그렇고 ^^

[달콤키위]

헉@@@@ heislee님 너무 부끄럽사와요. 덕분에 알았네요. 이론~~~~ 제가 봐도 웃기네요. ㅎㅎㅎㅎ 앙.. 부끄러버라.. 몰라용~~~~

[원적외선오븐]

두번째랑 세번째그릇 어디서 사서ㅛ나요

[상1206]

우왓!!!
이쁘닷!!!
님 어디 사십니까?
울 신랑이 절대로 사라고 묵인할리는 하늘이 두쪽나도 그럴리는 없구요.
복면쓰고(얼굴알려지면 우후~) 맨위에 있는 녀석이라도 훔치러 가야겠읍니다.
자 주소 불러보세요.
없어지면 저의 행위에 의한 결과라고 알려드립지요.

[브리지트]

첫번째것 쯔비벨무스터인가요? 너무 색이 곱네요.

[와사비]

2,3,4 제가 찜합니닷! .....이라고 쓰고 싶네요..ㅋㅋㅋ

[페페]

헉!!! 아침부터 눈이 돌아가네요. 너무 예뻐요. 부러워요...
혹시..사시는 곳이 외국 아닌가요?

[강아지똥]

앙~심하게 이뻐요....하얀색 그릇들....넘 이쁩니당.

[후레쉬민트]

전 3번..너무 갖고 파요..

[사비에나]

하얀색 그릇들 모두 넘 갖고 싶네요
어디서 구입하신거에요?

[행복한 우리집]

테러가 따로 없네요. 지갑보고 그릇보고.ㅠㅠ

[jessica]

이런게 바로 자랑하는 재미인가 봅니다.
이쁘다는 말에 헤죽헤죽~
사진속 그릇들은 모두 창고를 뒤져서 사모은것들 입니다.
맘같아서는 사달라고 하시는분 모두에게 사다드리고 싶은데.
너무 멀군요 ^^;;
그리고 저 그릇들 모두 합쳐서 한국돈으로 15000원정도 줬다고 하면
믿으실랑가 모르겠네요. 후후

[콩깜씨]

못믿겠어요.금액 알고나니 더 배가 아파요.(흑 차라리 알려주시지말지)
전 4번 그라탕기 너무 탐나요.

[행복한 우리집]

허걱~~~ 만오천원이란거 잘못쓰신거죠?

사람을 두 번 죽이시다니@@

저 배아파서 죽었어요.ㅠㅠ

[커피]

어디서 구입했어요?? 나도 사고싶당..

저에겐 그릇이 보석으로 보여요.흐

[골고루]

으~ 너무너무 예쁘네요.
가격까지 두번 절 죽이시는군요.

[가을이엄마]

앙~~~~이쁘당...세번째 넘 이뻐요.

[콩쥐]

와우! 그릇과 가격을 비교하니 눈 나오게 놀랍군요.
충분히 자랑 할 만 하십니다. ㅎㅎ
흠" 가격과 맨 윗쪽 그릇으로 짐작컨데...태국쪽 어느 아울렛매장을 점거하신듯! 딩동댕? ㅎㅎ

[홍어]

취향이 정말 좋으세요.
사시는것마다 제맘에 쏙 듭니다.
다른 비싼그룻 구경하면 속이 좀 쓰린데-평생 못가져볼테니-
이렇게 좋은가격의 그릇보면 제 기분이 다 좋아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