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 많이 해먹었지만..
파트사 접시가 없었다면^^;
넓은 집으로 이사가기전에는 그릇 절대 안산다고 벼르고 있다.
이번에 정말 첨으로 파스타 접시 두개 샀네요..ㅡㅡ;;
4개도 아니요 두개랍니다 히히..
아주 저렴하게 구입해서 반도 상사 간것 같은 가격적 효과를^^;;
데코 하우징 가끔 보면 싸게 나오는 그릇들이 있더군요..
이제 민접시에 파스타를 먹다 국수 가닥이 삐질 삐질 삐져 나오는 불상사가 없겠지요!힛
살림돋보기 최근 많이 읽은 글
살림돋보기
알짜배기 살림정보가 가득!
저도 반도상사 가기 대신(일단 멀어서 지름신이 떠났어요)^^
안드로메다 |
조회수 : 3,287 |
추천수 : 42
작성일 : 2005-11-18 10:57:23
- [키친토크] 생생정보통에서 건진 식.. 38 2013-11-05
- [리빙데코] 야매초보 재봉으로 만든.. 10 2013-04-22
- [줌인줌아웃] 행복을 빗는다.그녀는.. 2 2013-03-26
- [키친토크] 닭갈비는 제가 책임집니.. 95 2013-03-2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miki
'05.11.18 4:09 PM흰 큰 접시는 여러모로쓰이니까 잘 구입 하셨내요.
저두 두개씩 잘 사요.
전부 풀세트로 사다간 식기장이 터지니까,,,,2. 민민맘(김정순)
'05.11.18 7:29 PM저도 이런 흰색접시나 그룻좋아하는데... 두께도 도톰한것이 좋아보여요..ㅎㅎ
3. 안드로메다
'05.11.18 8:41 PM가격도 (브랜드류에서는)그렇게 쎄지 않고 부담스럽게 무늬 없이 유행안타게 쓸수 있는 그릇인것 같아요..
디저트로 사과 통째로 낼때도 저 접시에 담아 갂아내고요^^
생각보다 맑은 흰색은 아니지만..
그래도 가격대비 좋아요^^;;;두개에 26000원이면 싸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