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이 보성이라 오늘 미력옹기 다녀왔지요..
며칠전에 4등분 찬기 말씀이 있던데..거기 몇개 보이더라구요..
제가 여쭤보니 그게 만드는게 넘 어렵답니다..열개만들면 2개만 상품화할수있다구요..
가운데 4등분하는게 어려운작업이라고..
주문한거 아직도 못보내드렸다고 걱정하시더라구요..
전 그 찬기랑 미니 시루 사와서 지금 떡 찌고있는데 넘 기대되네요..
참고로 가격은 인터넷이랑 똑같아요..^^
잘되면 사진찍어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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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력옹기 다녀왔어요
김수미 |
조회수 : 3,959 |
추천수 : 8
작성일 : 2005-10-13 17: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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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miru
'05.10.13 6:17 PM82에 4등분 찬기 처음 소개한 사람으로서, 미력옹기 선생님이나, 주문하신 분들께나 모두 죄송하네요...ㅡ.ㅡ;; 아직 못 받으신 분들도 스트레스고 못 보내주고 있는 분들도 스트레스 일텐데...
그렇게 어려운 작업인줄 몰랐는뎅...
제 자랑질이 그만.....
모쪼록 빠른 시일내 모든 님들께서 잘 받으시길 기원드립니다...2. toto
'05.10.14 9:22 AM분당에 미력옹기 있던데
주말에 함 가봐야 겠어요.
아올다 뚝배기는
이쁘기는 한데
수세미도 안되고 만족도가 떨어지나 보죠?3. 소박한 밥상
'05.10.14 9:48 AMmiru님이 처음 소개하셨구나 !!!
알고 있어야죠.
그래야 누구에게 고마워할지도 아는 것이고....
근데...너무 오래 걸리네요4. miru
'05.10.14 2:18 PM어머나..소박한 밥상 님도 주문하셨나봐요..^^
감사는요...제 자랑질이 여러사람 피곤하게 한거 아인가 해서...^^;;
소박한 밥상님도 빨리 받으시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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