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것은 롯데 본점에서 건져온 nikko카레 접시예요..
전에 집에 식구들이 놀러 왔었는데..
카레담을 그릇이 없어서..아주 민망했던 기억이...
그래서 장만 했죠..이뿐가요??
두번째 것은 유럽 출장 갔었을때 건진거예요
터키에 갔었는데 기념 될만한게 없을까 하다가
터키릐 푸른 이미지와 어울리는 것 같아 하나 건져 왔어요
원랜 두개 였는데..
하난 시어머니 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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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 구경 하세요^^
사랑받는 숲속나무 |
조회수 : 3,481 |
추천수 : 17
작성일 : 2004-12-15 10: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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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꼬금아
'04.12.15 10:43 AM두가지 다 너무 예쁩니다.
제 스타일 입니다~2. 예술이
'04.12.15 10:47 AM음~ 예쁘다... 파란 접시 한 장.. 아까비..(이러면 안되는데..)
3. 항아리
'04.12.15 10:54 AM그러게요~
두개가 같이 있으면 더 예뻤을걸...
사랑받는 숲속나무님 이름이 괜히 그럴라구요.4. 김혜란
'04.12.15 11:04 AM시어머니 드리셨구나..
네...사랑받는 숲속 나무님~5. 선화공주
'04.12.15 11:21 AM그러게요..후후
저두 잘하셨네요..하고 맘으로 느끼고 있으면서도
아까비...쌍으로 있음 더 빛났을것을...하고 있으니..사람 맘은 다 똑같네요..^^
그래도 흔쾌히 시어머님 주신 나무님..정말 사랑스런 분이시군요..^^6. 글로리아
'04.12.15 11:22 AM다른 도시에 갈때마다 접시를 사모으면
훌륭한 추억꺼리가 되던데요.
저는 해외출장 갈때마다 손바닥만한 벽결이 접시를
기념품으로 사 모았답니다. 많지는 않지만...보물단지랍니다.
제가 디카 사는날 한방 올릴 참입니다.7. 두아이맘
'04.12.15 11:53 AM정말 화려하다...이뻐요
8. 사랑받는 숲속나무
'04.12.15 4:39 PM꼬금아님..스탈이십니까???ㅋㅋㅋ우리 같이 함 모여서 저기다 맛난거 담아 먹어 봐야죠^^
예술이님...그 접시가 어머님 화장대 옆에 마치 장식품 처럼 이뿌게 장식되어 있답니다..ㅋㅋㅋ
항아리님...가끔 필요할땐 가져다가 쓰라고 하셨어요..
혜란민...^^
선화 공주님...감사 감사..
글로리아님..저도 그러려구요..근데 출장이다 보니 돌아다닐 만한 개인 시간이 별로 없네요..
두아이맘님..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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