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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찬장 정리를 했어요..

| 조회수 : 3,516 | 추천수 : 8
작성일 : 2004-12-15 10:18:20
좀 정리가 된것 같긴 한가요??
안된것 같기도 하고..
좀 민망한건가???ㅋㅋㅋ^^
다들 넘 고수 분들만 계시니까 ..
저같은 사람도 있으니
직딩 맘들은 기운 냅시다~
아자!아자!팟팅~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꼬금아
    '04.12.15 10:45 AM

    위에 사진이 아래도 바뀌었단 건가요?
    솔직히 윗 사진은 안된것 같아요 ^^
    그래도 귀엽고 재밌습니다.

  • 2. 김혜란
    '04.12.15 11:02 AM

    참 솔직하시다.
    그러네요. 살림 잘하시는분들 많아서..
    사진 찍어서 올리는 거 ,,엄두도 못냈는데.
    네...화이팅!!

  • 3. 선화공주
    '04.12.15 11:24 AM

    꼬금아님...맞아요..^^
    처음사진에 내용물들이....두번째 사진처럼..이쁘게 정리된거 보여주셨네요..^^
    (정리전) (정리후)
    나무님 덕분에...저도 막 기운이 날라 그래요...^^ (저요? 저두 직장맘..^^)

  • 4. 소금별
    '04.12.15 12:27 PM

    맞아요..
    너무 삐까뻔쩍한 고수님들의 찬장보구 늘 기죽곤했는데, 숲속나무님꺼 찬장을 보니 푸근한 웃음이 납니다..
    저두 오늘 퇴근하고 찬장이나 한번 정리 해 볼랍니다..

    저희집은 연말까지 냉장고 털어먹기 기간이그등요..
    그래서 오늘은 약식에 도전합니다.. 묵혀둔 찹쌀을 털어먹으려구요..

  • 5. 사랑받는 숲속나무
    '04.12.15 4:34 PM

    꼬금아님..맞아요^^; 비포 애프터...ㅋㅋㅋ워낙 고수들이 많으시니까..그래도 기죽지 맙시당...
    혜란님...^^;민망하긴 하지만...그렇다고 다들 그렇게 고수로 살 순 없으니까..그래도 노력은 하는 거랑께요
    선화 공주님..기운 나신다니..민망한 찬장을 보여 드린게 좀 덜 창피 하네요...ㅋㅋㅋ
    잠보님..조금씩 남은 것들이 여기 저기 굴러 다니게 되더라구요..그러니..한군데 모아모아서..
    소금별님...저희도 요즘 냉장고 털어 먹기 기간이랍니다..나중엔 냉장고 정리 한것도 보여 드릴게요./.
    돌 던지실라나...

  • 6. champlain
    '04.12.16 3:44 AM

    아이디가 그냥 생기는 것이 아니군요.
    솔직하신 모습 귀엾고 사랑스러워요..^^
    찬장 모습도 저랑 비슷하셔서 더욱 친근감이..팍팍 든다는...ㅎㅎㅎ

  • 7. 사랑받는 숲속나무
    '04.12.16 7:43 AM

    champian님...ㅋㅋㅋ 감사 합니다..역시 저는 보통 사람이 좋당 께요^^
    보통사람의 보통 찬장..그래도 맘 만은 항상 고수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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