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전히 블루어니언 이란 이유만으로 사게 된 물건.
유리 도마와 렌지용 찜그릇.
유리도마는 사용할 때 칼과 도마의 긁히는 느낌이 소름돋기도 하고
소리도 너무 요란해서 사용안하고
찜그릇은 소량의 음식을 데우거나 잠깐씩 찔 때 제법 쓸만.
사진 정말 못 찍었네. 누가 찍은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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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어니언이라는 이유만으로
kidult |
조회수 : 1,941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4-08-18 11: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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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yuni
'04.8.18 11:47 AM저도 블루어니언이란 이유만으로 엄마가 시집올때 사주신 아코팔 있어요. *^^*
너무 흔한 무늬 아닌가 싶었는데 쯔양 열풍 때문인지 요새 쪼매 이쁘게 봐줍니다. ㅎㅎㅎ
어제 외숙모님 만났는데 독일에 파견간 사촌동생은 후첸로이터로 쯔무늬 몇가지 사놨다네요.
이번에 귀국하면서 가져온다고. 사촌동생 아니고 언니만 되도 내것도 몇개 사오라고 하고 싶은데 얼라까지 딸린애한테 심부름 시키기도 그렇고 부러워 죽을뻔했시유.
참, 따님 수시 합격 축하드려요. 어제야 알았네요.
우리앤 미역국 먹었시요 흐흐흐...2. 쵸콜릿
'04.8.18 11:57 AM아...그런 좋은 일이 ^^
축하드려요 ^^
그릇이뽀요...전 먹는 양파이름인 줄 알았네여 ㅋㅋ3. 김혜경
'04.8.18 10:03 PM따님 합격 축하드립니다...
4. kidult
'04.8.18 11:24 PM엇? 이렇게 감사한 경우가 ~
yuni님 감사합니다. 울 딸일을 어찌 아시고.
yuni님의 따님에게도 곧 좋은 소식있기를 기원합니다. 아쟈!! 아쟈!!
초코렛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혜경샘께서는 지난번에도 축하해주셨는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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