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항상 눈팅만 했어요. 워낙에 수줍은 요리 솜씨에.....
그리고 요즘 빠져있는 일들이 쬐금 있기도하고요.
yuni님 슬리퍼 보고서 저도 슬쩍 올려보아요. 이거라둥...
작년에 아사원단으로 2개 만들어서 넘나도 션하게 잘 입었다죠.
주위에 반응이 폭발적이라서(--';;) 올 여름에 요거 14개 정도 만든거 같아요.
집에서 편한 실내복겸 잠옷이네요. 않입은거 같아요.
오늘은 가을을 겨냥한 실내복 주문이 들어왔어요.
물론 돈않되는(엄마, 언니, 올케 --;;)
사진은 언니에요. 3개 훔쳐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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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yuni님 따라 슬며시 자랑 모드~
plus5 |
조회수 : 2,851 |
추천수 : 5
작성일 : 2004-08-14 01: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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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혜경
'04.8.14 1:09 AM사진의 주인공이 누구신가 했더니..언니군요...plus5님이 언니보다 훨씬더 미인이세요..언니에겐 이르지 마시구요...
2. yuni
'04.8.14 6:14 AM오홍오홍... plus5님 어디가셨나했더니 이렇게 대 프로젝트를 하시느라
눈팅만 하셨군요??
예뻐요 작품이. 난 만들어 달라는 사람도 없는데 부럽네요, 실력이...*^^*3. 흠모
'04.8.14 8:43 AM어머!! 제가 올 여름 만들어 볼려구 끙끙거리다 여름 다 가려합니다.
간략한 축소옷본이랑 바느질법 알려주시면 아니되런지요~~~~4. 호야맘
'04.8.14 9:06 AM이쁘옵니다.
그리구 plus5님의 솜씨... 부럽사옵니다.5. 달개비
'04.8.14 9:13 AM실내복으로 정말 좋겠어요.
시원하고 편하고...
입고 계신옷 색상이 젤루 마음에 드는데요.6. champlain
'04.8.14 9:21 AM와,,너무 심플하고 이쁘네요.
집에서 입기 좋겠어요..
사진 속에 언니 분도 뽀샤시 이쁘시고..^ ^
돈 되는(?) 주문 받아 장사 하셔도 되겠습니다..7. 햇님마미
'04.8.14 4:20 PM저는 진한 색상이 좋아보이네요.....
진한 색상이 좀 날씬해보이잖아요...
주문받으셔도 될것 같은데요..
전 88사이즈 감색입니다^*^8. 몽땅연필
'04.8.15 11:42 PM패턴은 그냥 혼자 뜨셨나요? 너무 시원해 보여서 좋습니다...
9. plus5
'04.8.16 8:54 PM호홓.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돈은 않되눈....
패턴은요, 기존의 실내복 반으로 접어서 내 몸에 더 편하게 슬쩍 수정해서 그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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