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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돋보기

알짜배기 살림정보가 가득!

em후 개미떼 출몰

| 조회수 : 12,815 | 추천수 : 104
작성일 : 2009-07-21 10:55:10
안녕하세요
이곳에서 em에 대해 안 후 귀가 얇은 스타일이라 곧바로 샀지요.
바로 싱크대 밑으로 직행!! 몇 달의 독수공방을 거침.
쳐다보지도 않고 살다가 또 한번 em바람이 불어서 저도 이젠 확실히 동참을 했습니다.
발에 있는 무좀에도 뿌리고 샴푸에도 섞고 퐁퐁에도 섞고 암튼 다 섞어요
천연스킨에도 몇 방울 떨구고^^ 효과 지대루 짱~
근데요~ 문제는요 em을 뿌리면 개미떼가 그것도 좀 큰  얘들이 출몰한다는 거예요
"왠 개미가 이리 많아" 하면 전 시침 뚝 떼지만요, 그게 제가 em을 뿌리고 난 후거든요
이 사실은 저만 알지요~~~ㅎㅎ
님들은 안그러시나요? 울 집만 그런가요? 이 개미떼 없애버릴려면 어찌해야 할까요?
어떻게 사용하면 좋지요? em에 들어가는 설탕때문에 그러는 건 아닐까 혼자 생각도 해봤네요.
그래서 이렇게 개미가 미친듯이 뚫어 ~ 뻥 하고 나오는지 ...
방법을 알려주세요~ 플리즈~~~
이시돌애플 (zoo45)

침작해지고 싶고 말 더듬거리는거 고치고 싶은 여자예요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봄봄
    '09.7.21 11:19 AM

    ㅎㅎ 저두 그래요.
    뿌리기 귀찮아서 한번 뿌리고 그냥 두었더니 까만곰팡이도 가득 피구요.
    매일 뿌리기 번거롭더라구요.
    그래서 작전을 바꾸어 뿌리고 마른걸레질로 닦아버렸어요.
    훨 더 뽀송뽀송하네요.

    듣기로는 지속적으로 뿌리면 em에서 개미가 싫어하는 물질이 나와서 퇴치한다고 하드라구요..
    개미 집진드기 등을 퇴치한다나 어쨌다나..

    em 동영상을 본적 있는데 바퀴벌레 통에 설탕물 em발효액 소독약을 담아 넣어두니까 em발효액과 소독약을 피하드라구요.

  • 2. 봄봄
    '09.7.21 11:21 AM

    http://emcenter77.cafe24.com/base_1/sub/sub_0503_1.php

  • 3. 지지
    '09.7.21 12:30 PM

    맞아요 봄봄님 말씀대로 벽에 저도 곰팡이가 피었답니다. 저 되게 싫어해요 곰팡에 특히 욕실 곰팡이요, 그래서 뿌려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끝에 걍~ 바닥에만 뿌립니다. 알려주신 사이트는 가볼께요 고맙습니다.

    유라님 말씀대로 그럼 계속 뿌려야 되나요? 어젠 em안뿌리고 개미약 뿌렸거든요. 근데 개미떼 말고 바퀴떼 나오면 지대로 큰일 날 뻔 날았네요ㅎㅎ 그나마 개미떼가 나오는겟에 감사해야겠습니다. 근데 계속 뿌려야 될지 말아야 될지 갈등 많이때립니다. 개미가 커서요. 물지도 몰라서 무섭습니다. 암튼 감사합니다.

  • 4. 마샤
    '09.7.21 12:53 PM - 삭제된댓글

    저는 em쓰면서 욕실 곰팡이가 안생겨서 넘 좋아요~ 장마되기 전에 욕실에 잔뜩 껴있던 틈새 곰팡이들 em발효액으로 뿌리면서 못쓰는 칫솔로 없애고 그 뒤부터 em섞은 바디, 헤어샴푸사용했더니 욕실 타일 틈새가 깨끗하더라구요~ 물론 실리콘 부분은 검은 곰팡이 그대로 여전히! 락스의 힘을 빌려야 하는지...개미의 출현은 저희 집은 없던데요~

  • 5. 지지
    '09.7.21 1:05 PM

    헉 그래요 마샤님? 전 욕실벽에 em뿌린후 곰팡이가 생기더라고요 전 그냥 스프레이에 넣어 발효액을 물로 희석하지 않고 곧바로 벽에다 분사했거든요, 글고 그렇게 놔두었더니 곰팡이가 화알짝 피었답니다 뿌린곳은 전부 다요~ 제가 잘못 한건가요? 알려주시면 감사^^
    집집마다 그 집주인에 손길에따라 em도 변신을 하나보네요^^
    em계속 뿌린 후 개미 경과 보고 하겠습니다.

  • 6. toto
    '09.7.21 1:20 PM

    어제 글올려주신분이 em 편히 쓰라고 해서,
    복잡하게 생각안하고 쓰려고 작정하고 여기저기 뿌리고 돌아다니는데
    오늘 이글과 댓글을 읽으니 또 걱정이 앞서네요..
    저도 욕실 아

  • 7. samdara
    '09.7.21 1:35 PM

    발효액 완성되면 옷장 열고 옷에다 팍팍 뿌리려고 했는데 안되겠네요.
    옷에 죄다 곰팡이 피면 큰일이자나요..
    에휴,,,

  • 8. 궁금이
    '09.7.21 1:58 PM - 삭제된댓글

    이엠희석액을 화장실이나 그밖의 햇빛이 비치지 않는 곳에 뿌릴 때는
    뿌리고 그냥 두게 되면 검은 곰팡이가 필 수 있대요

    뿌려 뒀다가 물청소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수시로 뿌리고 가끔씩 물청소 하는데 새로 생기는 곰팡이는 없어요

    이엠이 냄새 제거에도 좋아서 초등생 남자아이가 있는지라
    이엠을 안쓰면 변기에서 냄새가 장난이 아니거든요

    저도 사실 첨엔 이런 저런 시행착오도 겪었지만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그러다 보면 안되던 것도 또 되기도 하고 그러네요

    한참 열심히 할 때는 화장품 만드는 거 독학으로 공부하고서
    화장품 재료에 들어가는 물 대신 이엠 발효액을 넣어서
    스킨 로션 크림 다 만들었었거든요
    천연 화장품인데도 실온에서 상하지 않고 좋았어요

    지금은 그런 건 안하지만 집안 곳곳에 안쓰는 데가 없지요

    빨래에 쓰시려면 발효액을 많이 만들어서
    세탁할 때 500ml 넣고 하고
    마지막 헹굼물에 또 500ml 넣고 쓰시면 됩니다.
    근데 그 때는 제가 흰빨래 검은 빨래 구별 않고 썼던지다
    빨래 색깔이 하얗게 됐다가
    퀴퀴해졌다가 그랬었지요
    요즘은 좀 귀찮아도 색깔 구별해서 쓰니까 한결 좋더라구요

    게다가 태경화공에서 과탄산 소다 25kg짜리 40000원에 사다가
    세탁할 때 같이 쓰니까
    빨래가 정말 새하얗게 기분 좋게 됩니다

    살림도 항상 같은 방법으로만 하지 않고
    늘 새로운 방법을 쓰면
    그 효과를 보는 맛에 덜 힘들게 느껴져요

  • 9. 몬아
    '09.7.21 3:32 PM

    개미쫓는데는 소다가 좋아요..저희집이 일층이라 일년에 한번정도 개미들이 들어와요...
    개미다니는 길에 소다를 뿌려놓으면 안나타납니다.....그많던 개미들 소다뿌리고 다 사라졌네요..한번 해보세요......

  • 10. 송현주
    '09.7.21 4:59 PM

    저도 em넣고 몇차례 빨래감 하루밤 담궈놨다가 세탁기에서 고약한 냄새
    물곰팡이까지 껴서 청소하는데 무척 고생했어요.
    변기나 하수구 냄새 제거엔 탁월한 효과가 있지만 빨래감 오래 담궈놓는건 그만 뒀답니다.
    참, 헹굴때 섞어쓰는건 세제냄새도 제거되고 약간 린스 효과도 있고
    머리 샴푸후도 em으로 헹구면 머리결 부드럽더라구요.

  • 11. 그린토마토
    '09.7.21 5:12 PM

    지지님 스킨에 섞어쓰시니까 어떤점이 좋은가요?

  • 12. rubydeep
    '09.7.21 7:02 PM

    저도 여기서 EM용액 알고 나서 꾸준히 쓰는데요..
    우선 가장 효과를 본 것은..애완동물의 냄새에요.
    햄스터를 일년전부터 키웠는데요~,햄스터 냄새가 장난 아니에요 외출했다가 현관문 열고 들어오면 바로 햄스터 냄새 때문에 환기 오래 시켜야했는데요,
    햄스터장에 EM용액 히석해서 뿌린 다음에는 냄새가 반정도로 줄었어요..완전히 안나면 좋겠지만
    워낙에 햄스터가 자신들 냄새로 영역 표시하는 동물이라서요~
    글구 울 강아지 샴푸할때 샴푸에 가끔 넣어서 목욕시켜요..아직 강아지 피부병 없는거 같아여~
    어항 물갈이 할때 가끔 원액으로 넣어줘요..활성액 넣었더니 물이 약간 뿌옇게 백탁이 와서요..
    EM용액넣어서 죽은 애들 없으니 물고기들 먹는 물이니까..얘들한테 해가 없으니 사람 한테도 해는 없겠죠?
    화분에 물 줄때여,많이 키우지는 않지만..EM용액 섞어서 뿌리는데요..잘 끼던 진딧물이가 안끼는게~옆에 허브 때문인가..EM용액의 힘인가 아직 헷갈려요~

    EM용액 원액으로 쓸때는 샴푸나 린스에 섞어 쓸때구요,,
    EM용액 쓰고 난후 부터 미장원 가면 두피가 건강해졌단 소리 들어요
    가끔 EM용액으로 만든 기성품 샴푸도 같이 써요 .,.이건 효과본것 같아요

    주방세제에도 섞어 쓰는데요..활성액으로요...
    가장 많이 좋아졌다 싶은 점은요..배수구마다 물때가 확실히 덜껴요
    변기에 쓰는 이유도 그렇구요..배수구에 좋은 미생물 생겨라~그런거요/.
    세탁세제는..몇번 섞어썼는데,,매번 쓸때마다 불편해서 EM만드는 회사서 나온 기성품 사서 써요

    전 EM용액을 써서 딱히 이게 좋다 저게 좋다는 말하기 어려워요 실생활에 그냥 쓰니까요
    근데 EM용액을 쓰면 조금이나마 생태계에 도움이 된다니까..그런가부다~~작은 실천이다..이렇게 생각하고 쓰고 있어요..

  • 13. 미도리
    '09.7.21 7:10 PM

    저도 쓰레기통에 날파리 꼬이는데 뿌려도 효과가 없네요. 초파리 없애는법 알려주세요. 스레기봉지에 꼬이는게 넘 징그럽네요.

  • 14. rubydeep
    '09.7.21 7:59 PM

    초파리는 EM용액이나 활성액 좋아할것 같아요~T.T
    EM용액 냄새가 시큼털털해서~왜 과일향이나 사과나..그런 냄새 잖아요
    빨리 빨리 쓰레기통 비우는게 제일 같아요~

  • 15. 창공
    '09.7.21 9:28 PM

    어느 분인가 초파리가 없어졌는데 그게 이엠때문인 것 같다고 하셔서 저도 엄청 기대하고
    쓰레기통에 하루에 여러차레 뿌렸건만 효과는 없었어요.
    쓰레기통의 초파리땜에 이엠을 시작한 거였는데.....그래서 왕실망했다는....

  • 16. 어흥
    '09.7.21 10:05 PM

    초파리는 더 꼬이던데요.
    생수병에 이엠을 담아서 욕실에 놨는데
    거기에 모여서 잔치하더라구요....
    그래도 빨래나 샴푸, 설거지, 세안 등등에 쭉 쓰고 있어요.

  • 17. 꾸질퀸
    '09.7.21 11:37 PM

    집집마다 다른가...?
    저는 초파리가 확실히 없던데요.
    음식물 쓰레기를 정해진 날짜에 버려야 하는데 과일도 많이 먹어서 예전 같으면 초파리가 많이 꼬일텐데 거이ㅡ 보이지 않아요.
    그리고 확실한것은 화장실의 나방 비슷한 벌레!
    그게 없어요!
    간혹 나오기도 하지만 커지지는 않더라구요.^^

  • 18. 라이스
    '09.7.22 8:35 AM

    저도 em 몇번 사용하다가 다 버렸어요...효과가 전혀 업더라구요..전 옆자리 동료도 꼬셔서 좋다한다고 막 사라고 강요했는데 그 동료역시 역효과라고 ...욕만 먹엇네요 ......

  • 19. toto
    '09.7.22 9:35 AM

    앞에분..쓰신글..
    <생수병에 이엠을 담아서 욕실에 놨는데
    거기에 모여서 잔치하더라구요....>보고 웃었어요..ㅎㅎ

    그런데..그런데~~~
    이게 웃을 일이 아닌데..ㅎㅎ

    빨래거리에 휘석액도 아니고 발효액그냥 마구 뿌리고 다녔는데..
    이불 침대.수건..등등..
    2~3일 그랬는데..집에도 이따 저녁때 들어가는데..
    집이 날파리로 들끓는건 아닌지..

    남편이 또 이상한 것 뿌리고 다닌다고
    살살 피해다니는데..그래도 좋은거라고 쫓아다니면서 강조강조했는데..

    걱정입니다...에고..

  • 20. toto
    '09.7.22 9:36 AM

    에고 오타 희석액..

  • 21. 베티붑
    '09.7.22 12:23 PM

    개수대 물때는 확실히 덜끼는 것 같아요. 개수대 안에 넣는 물때제거제 안써도 되던데요.

  • 22. 사막여우
    '09.7.22 12:47 PM

    저는 지금까지 날파리 전혀 안생기는데요...
    씽크대물때,욕실세면대물때,머리빠짐 현저히줄었고 완전 부드럽습니다.
    효과 전혀 없으시다는분들은 왜 그럴까요??
    걸래질할때 발효액희석한물에 헹구어 닦아보면 완전 뽀드득하던데요....
    제 딸과 저 긴 생머리라 머리카락 장난 아니였는데
    이엠 사용후 머리카락과의 전쟁 끝났고 온집안 완전 뽀드득 입니다.

  • 23. 바람난고양이
    '09.7.22 1:15 PM

    EM 판매회사가 여러군데 있던데요 회사마다 제품 효과가 틀린가요?

  • 24. Hepburn
    '09.7.22 1:53 PM

    저도 효과 많이보고있어요
    우선 주방세제에 섞어쓰니까 그릇이 반짝반짝 윤이 나고 배수구에 물때가 전혀 안껴요
    욕실에서 클린징할때, 샴푸, 바디클린저에 섞어 쓰는데 클린징도 잘되고, 머리는 린스 안해도 부들부들해요, 두피 가려움증도 좀 덜한것같고 머리카락도 현저하게 덜 빠지구요
    샤워하고나면 로션 안발라도 피부가 매끈매끈합니다

    개미가 문제인가요?
    아직은 개미가 안보이는데..원래 개미가 많이 있던집이라 은근 걱정되네요

    하지만 전 정말 효과 많이 봤구 계속 발효시키면서 사용하고있어요

  • 25. 사막여우
    '09.7.22 3:05 PM

    이엠 판매처는 많은데 다 같은제품 아닌가요??
    제가 알고 있는곳은 같은 제품들 이던걸요....
    그리고 효과는 다르지 않을것 같아요.

  • 26. 샤인
    '09.7.22 8:14 PM

    전 한 두마리 초파리가 보이면 바로 분사..
    바로 없어지던데요.
    여기저기 실천하고 있는데 정말 물때가 안 끼는건 정확해요.
    강아지물에 두 번 정도 뿌려서 주는데 정말 하루 지나도 뽀드득
    닦을 필요가 없네요. 이건 정확해서..
    예전엔 하루만 지나도 물때 때문에 미끈거려 기분이 안 좋았는데
    전혀 그런 느낌 없이 뽀드득이네요.

    그리고 주방배수구에도 물때가 확실히 덜 끼고
    방바닥을 희석액으로 빨은 걸레로 닦으면 뽀송한 느낌이 있고
    냉장고니 뭐니 나갔다 들어오면 강아지들 볼 일 본 것까지
    희석액 뿌리고 닦아주면 어느 정도 냄새 잡아주고 전 좋네요.

    그리고 동영상을 보니 방석에 희석액 듬뿍 뿌리고 햇볕에 말리더군요.
    그냥 저도 옷장이고 뭐고 막 뿌렸는데..
    동영상에서도 그렇게 하고요..~
    곰팡이는 아직 모르겠네요.
    바디샴푸에 섞어 논것은 어느 정도 지나니 그냥 원래 바디샴푸같이 보이네요.
    바디샴푸하고 발효가 되어서 그런 건지.ㅎㅎ 잘은 모르겠지만요.
    아직까진 잘 사용하고 있어요.

  • 27. docque
    '09.7.22 9:05 PM

    발효가 제데로 안된건 개미들이 좋아할수도 있죠.(당때문에)
    어떤 특정조건을 일반화시키기는 어려운경우도 있죠.

  • 28. 지지
    '09.7.23 10:23 AM

    docque 님 그럼 발효를 한 일주일 시켜야 되나요? 그럼 제대로 발효됐는지 어떻게 확인 할 수 있는건가요?

    계속 쓰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싱크대 가보면 개미들이 많아요.

    근데 em좋은건 확실해요. 우선 머릿결 가려움증이나 결이 좋아졌고요.
    물때도 확실히 덜하고, 음 화장실 날파리들도 좀 준것 같고요.
    우리집 욕실이 볕이 잘 들지 않거든요.
    그래서 궁금이님 말씀처럼 곰팡이가 피었나봐요. 뿌리고 물청소 해야겠어요.

    글고 개미는 몬아님 말씀하신 것처럼 가는 길목길목마다 소다를 놓아야겠네요.

    em써보니 좋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실행활에서 써보신 다양한 경험들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참고가 되었어요.이러면서 서로 하나씩 나눠 갖는거죠^^
    고맙습니다 꾸벅^-^

  • 29. 안졸리나
    '09.7.24 2:08 AM

    정말인가요?
    EM에 개미떼가 몰린다구요?
    저 오늘 원액 소분하고 발효 시작했는데.....어쩌나요?
    이 집은 아직까지는 개미가 보이지 않는데, EM 사용하면서 개미가 몰린다면..으으~~
    몇 년 써오신 분들 어떤가요? 발효가 덜 되어 설탕 맛에 몰리는 개미가 아니라
    EM 자체를 개미가 좋아하는 거 맞나요?
    저 발 빠른 곤충들 무지 무섭고 싫거든요 ㅠ.ㅠ 알려주세요.

  • 30. QUEEN
    '09.8.3 10:51 AM

    이엠 원액을 희석해서 뿌렸더니
    파리, 모기, 날파리, 기타 이름을 알수없는
    각종 벌레들이 집안여기저기...
    원액이라 발효의 문제는 절대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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