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돋보기
알짜배기 살림정보가 가득!
삶은 계란서브용 받침? 이라고 해야 할거 같네요
소파사려고 계획중이어서 이리 저리 둘러보다 잡화코너에 있는 얘들을 발견.
너무 귀여워서 찍어왔어요
왼쪽 노른자는 한국돈으로 4500원정도, 4개들이는 6500원정도 하네요
노른자 옆에 있는 홈에 소금 놓는 자리도 있네요
보너스로.
이스탄불은 햇살이 너무 뜨거워서 피부가 지글지글 타는 느낌이 들어요.
여름에 배낭여행으로 유럽다니는 친구들은 진짜 진짜 체력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역시 몸이 좀 고달픈 여행은 젊을때 다녀야 되는거 같아요.
여기는 길에 고양이랑 개가 진짜 많거든요.근데 사람들이 물도 주고, 사료도 주고 그냥 공동으로 키워요
너무 더우니까 낮엔 주로 자고 있는데...자는 모습이 너무 재밌거든요
나중에 더 잼난 사진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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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훗
'09.7.18 10:10 PM7년전 여름에 터키가 마지막 여행지였는데... 20일정도 머물렀는데 진정 덥더라구요.
버스안은 40도가 넘어가고..
out 장소인 이스탄불은 정말.. 으으~~~ 몸이 축축 늘어지고...
그래도 터키는 또 가고 싶어요~~
개인적으론 셀축이 젤 좋았어요. 사람들이 좋아서 ^^
그나저나ㅡ 계란받침 참 귀엽네요!2. 흰빵
'09.7.19 12:01 AM저도 6년 전 한달 동안 터키에 있었어요.
10월에 가서 이스탄불 으실으실하게 추웠었는데...여름은 어떨지...
터키사람들 좋아하지만 여름엔 암내 작렬할 듯..사진 기대할게요..
우훗님 저는 안탈리아를 제일 좋아하지만 셀축도 시골마을 같아서 너무 평화롭지요..?
길죽 납작한 피데 먹으러 여러번 갔었고 시장에서 포도랑 복숭아 물리도록 사먹고
민박집에서 파전 구워서 터키 청년, 일본 여행객들이랑 나눠먹고...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갈 때 다시 가고 싶네요^^3. 내파란하로
'09.7.19 12:04 AM근데 왜 저는 사진이 안보이지요? 이상하네
4. 호리
'09.7.19 10:29 AM계란받침 넘 귀엽습니다. 한국에 수입되면 사고싶네요~
5. hannah
'09.7.19 12:17 PM너무 예뻐요..사고싶네요 ^^
6. 하늘하늘
'09.7.20 12:08 AMEgg Holder 라고 하지요~ 우리나라에는 통 안보이네요, 저거 무지 사고 싶은건데 ㅠㅠ
7. 모유실감
'09.7.20 9:06 AM4개들이는 부산에 있는 마트에서 봤는데, 노른장 모양은 아직 못 봤네요.
8. 이영희
'09.7.20 9:56 AM계란 반쪽 모양 넘 이쁘네요..
으으..
이런거 보면 안되는데...
넘 같고 싶어 병나요...ㅋㅋ9. 이든이맘
'09.7.22 7:12 PM고양이.. 고양이.. 고양이........으흐흐흐흐(-ㅂ-)
고양이 8마리 엄마 눈에는 오직 고양이만.... 아웅~
나중에 또 올려주세요^^10. 크레파스
'09.9.7 10:15 AM우리나라에 4개/9개짜리는 2001아울렛에 3600? 인가 판매중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