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돋보기
알짜배기 살림정보가 가득!
코스트코 간만에 갔다가 구입해 온것 보고드립니다.^^
치료하느라 몇시간을 소비해서 82쿡에 발을 끊었더랬죠. ㅜㅜ
** 어제 오랜만에 코스트코(일산점) 갔는대요. 전에 르쿠르제를 못사고 놓친게 좀 아까운차에
키친에이드 주물냄비 보고 냉큼 하나 사왔습니다. (안에 법랑코팅. 법랑 맞나요?)
사진은 귀차니즘으로 인해 인터넷사진으로 대체합니다요. (사진 보이나요? 안보이시면 인터넷검색하면 나오던
데)
전에 혜경샘이 쓰시던 것 따라쟁이했던 경훈상사 행사때 산 빨강 주물냄비 잘 쓰고있어서 초록이로 사왔는대요.
튼실하니 색도 예쁘고 아주 맘에 드네요. 가격도 착하고요. 35쿼터인가.. 상자를 버려서..
65,900원 이었어요. 어제는 녹색은 몇개없고 파랑이랑 빨강이만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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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리버리
'09.6.11 9:53 PM저도 82쿡에서 바이러스먹어서 엄청 고생했어요.
시스템복원으로 회생했습니다. 악성 소프트웨어였던 듯..
근데 무슨 글이었는지 기억이 안난다는 거 -_-;;2. 옹달샘
'09.6.12 1:20 AM아! 그랬었군요---
저도 요즘 82만 들어오면 바이러스 땜시 고생마이 했네요ㅠㅠ3. 후니우기맘
'09.6.12 8:56 AM82쿡땜에 저도 자꾸 알약치료하라고 떠요~ 정말 가지가지 합니다.
그래도 하루에 몇번씩 꼭 들어오니...쩝~4. 새벽바다
'09.6.12 9:53 AM요즘 컴터 속도가 너무느려졌어요.82에 들어오기가 무서워요.
5. 둥희맘
'09.6.12 10:06 AM맞아요..맨날 서버다운되고, 장터도 이상하구요...얼른 안정됐음 좋겠어요
6. lucky77
'09.6.12 4:23 PM앗, 그럼 우리집 컴 요즘 너무 느려진것도 혹시? 바이러스 땜인가???
7. 대전아줌마
'09.6.12 5:32 PM앗...그렇군요..이런...ㅡㅡ;; 울집 컴터도 완전 이상해졌는데..
8. Gee
'09.6.12 6:58 PM제 노트북도,,, 맛갔어요,,, 어흑,,ㅠㅠ
9. 라니
'09.6.12 10:17 PM앗~!
그거 82때문이에요?
우리 애들이 도대체 누가 악성바이러스 몰고 다니냐고 소리를 버럭 지르길래
난 그저 요리 싸이트들만 들어가잖니 하였더니,,,그랬구나!
헉 순간 너무 당황스럽습니다. 아이들 때문이 아니라 82때문이라니...어머나@10. 칼있으마
'09.6.13 1:36 AM이거 괜히 욕 먹지 않을까 싶어 조심스러운데..
첨에 뜨는 팝업창 있잖아요.. 쌀고추장.
82땜에 내내 고생하다가 쌀고추장 팝업창이 안 뜬 날이 있었거든요? 근데 그날은 말썽없이 잘 되는거에요. 그래서 아.. 82에서 문제를 파악하고 그걸 고쳤구나 했는데 그 담에 그거 다시 뜨고 다시 말썽이었어요.
결국 기사 불러서 컴터 손 보고 팝업 다 막았네요.11. 옹달샘
'09.6.13 4:44 PM저도 후니우기맘처럼 알약치료 자꾸떠서 치료했더니
더 심각해지더라구요
알약치료 뜨는것 무시하고 가니 조금 나은것 같던데
컴터 기사 부르고 ㅠㅠㅠ
울 딸 시험기간 인데 진땀남다----12. sage
'09.6.14 12:01 PM저만 그런거 아니네요. 저는 하드를 새로 교체했습니다.
13. 희준맘
'09.6.15 10:09 AM페이지 오류가 있습니다 , 메세지 뜨고 어떻게좀 빨리 처리부탁해요
14. 쥬디
'09.6.18 3:57 PM아 코스트코 르쿠르제 입고되었어요...저 오늘 양평에서 구매했습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