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좋은 날 빨래를 갑자기 많이 하게 되면 건조대가 모자라잖아요?
오늘 도우미님한테 배운건데 이불같은 건 저렇게 문에다 걸쳐놓으면 잘 마른다네요.
날 좋은 날 빨래를 갑자기 많이 하게 되면 건조대가 모자라잖아요?
오늘 도우미님한테 배운건데 이불같은 건 저렇게 문에다 걸쳐놓으면 잘 마른다네요.
오~ 이런 귀한 아이디어를.. 감사해요^^
바지걸이 걸어서 문위에 걸어놓으면 좋아요
가끔 베란다 밖에 말리는 분들 있던데,,
더 더러워지겠다 싶었거든요..
요건,, 좋네요^^ ㅎㅎ
전...아이들 어렸을때 쓰던 방문에 고정시키는 그네있죠 그 그네는 이제 없는데 봉만 남겨놓고 겨울에 빨래 걸어요 ㅠㅠ둘째가 3학년이니 오래 두고 쓰고 있네요 ㅋㅋ
미적미적님 찌찌뽕!ㅋㅋ
저두 아이가 3학년인데 그네봉 안떼고 빨래 건조용으로 아직 쓰고 있네요^^;
저도 문에 걸어 이불말려요~ 그런데 습기로 인해 문필름지가 일어나요~
이불,카페트 처럼 부피나 크기가 있는것은 "이불건조대" 이만몇천원 하는것 사서 햇빛좋은날이나 여름철에
이불장에 있는 이불을 하루에 하나씩 일광소독하면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어요.
정말 감사해요~ ㅎㅎㅎ
자상하게 사진꺼정 정말 감사합니다...
어. 이거 제가 사용하는 방법인데,
문위에 먼지함 닦아 내고, 저렇게 널어놔요.
저렇게 자주 하면 문이 처지지않나요?
의자 두 개에 겁니다.
저도 의자 두 개에 걸칩니다.
의자가 문짝보다 더 통풍이 될텐데요.
얇은건 바지 걸이 두개로 널고 두거운건 식탁의자 두개로 걸쳐 말리면 좋덩데요~
이불건조대 하나 사야 겠어요
좋은 정보 감솨~~~
무거운 이불은 문 경첩 쳐지고
이불내릴때 모서리에 긁힐수도 있겠네요
저는 의자 두개이 널고 있는데
이런 방법도 있네요.ㅎ
오~ 굳입니다. 문위부터 닦아놔야겠네요.
좋은아이디어 네요 ㅎㅎ
걍 의자 두 개 마주보게 해놓고 그위에 걸쳐놓아요
아 ㅇ그런방법도 있었네요..
ㅋㅋㅋ 우리집인줄 알았어요. 저도 막살아서 그냥 저렇게 널때도 있는데ㅎㅎ
대부분은 집게옷걸이 몇개를 줄줄이 집어서 장농에 걸쳐 널어 말리는데 필받아서 이불 많이 빤날은 그게 모자르니 문에 저렇게 걸어요.
저희집은 나무문이라 혹시나해서 저 위에 큰 보자기 씌워 널어요;;; 닦아도 나뭇결때문에 꺼끌거리더라구요.
아기 그네 철봉은 겨울엔 가습용 실내 옷걸이로 변신하구요.
ㅋㅋㅋ
이런방법이 있었네여^^
전 바지걸이에 찝어서 장농 앞에 널어요~ㅎ
방문은 쳐질까봐 못하겟어요.ㅎ
문짝 많아요....ㅋㅋㅋ
겨울에 가습역할 되고 좋겠어요.문위에 먼지 필히 닦고 해야겠네요.아님 빨래 다시 해야 겠어요~^^
전 에어컨에 매트리스커버나 얇은 이불 널어요.
가전제품이여서 좀 신경쓰이긴하지만 괜찬으려니하고 그냥 널어요.
저도 배워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