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홈플러스에서 천원주고 팔더군요.
원래 이천원이였나봐요 ㅎㅎㅎㅎ
양배추를 좋아하지 않아서, 이건 아마도 당근 채썰때, 동그랑땡 야채 다지기전에 썰때
뭐 이런 곳에 쓸 듯 합니다. ㅎㅎㅎㅎ
암튼 기뻐요 ㅎㅎㅎ
우리동네 홈플러스에서 천원주고 팔더군요.
원래 이천원이였나봐요 ㅎㅎㅎㅎ
양배추를 좋아하지 않아서, 이건 아마도 당근 채썰때, 동그랑땡 야채 다지기전에 썰때
뭐 이런 곳에 쓸 듯 합니다. ㅎㅎㅎㅎ
암튼 기뻐요 ㅎㅎㅎ
딱보니 종류가 다양해서 좋네요,
다이소에서 채칼 작은거 구매했는데
마늘도 채썰고, 파도 그냥 쓱쓱 국이나 찌개, 양념등 위에서 바로 도마안거치고 해결되니
참 좋더군요. 이런게 주방에선 참유용하죠
채칼 너무 저렴하게
또 튼튼해보이네요
득템축하드려여
저도 당장가서 질러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당 >
chss님 ...다이소 작은 채칼 저도 있어요. 그거 오이마사지할때 쓰거나 파도 잘 썰어지고...
무엇보다 가장 유용하게 쓰는 재료...청량고추... 야채부침에 청량고추 넣을때 그 채깔로 썰어주니 정말 쉽고 편해요 ㅎㅎㅎㅎㅎ (요 큰 채칼은 그 작은 청량고추는 잘 안되더라고요 ㅋㅋ작은건 다이소채칼이 아주 좋음)
이런게 진짜 유용하죠 ㅎㅎ
저는 이걸로 마늘 갈아써요.. 필요할 때마다 하나씩 가운데 플라스틱 갈갈이 부분에다가요.
마늘이 좀 길쭉하거나 통통하고 싱싱할 수록 쉽게 갈리는데 냉장실에 오래 둘수록 그냥 바스라져서 손가락 아프게 한다는..
제 느낌인지 모르지만 이걸로 갈면 간 마늘에서 나는 독한 맛이 않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