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 쉐비리스래요~~~
원단을 보자마자...이건 커텐만들면 참 이쁘다 생각했었죠...
곧바로 실행에 옮겨.......만들다보니...생각했던건...프릴로 포인트로 줘야지 했다가...
긴~리본을 달아...더욱 우아하면서 쉐비한느낌을 살리고자....
바로 변경......리본 스무줄만드는데....켁~~!!....
인내심을 가지고 만들었습니다....^^.....
만들고난후....이뻐서...용서해줬다지요~~^^....



리본이 포인트라.....
레이스는 얌전하면서도...우아한 모드로...^^...



단아하면서도....우아한 아가씨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