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덕덕이들의 봄날

| 조회수 : 1,994 | 추천수 : 1
작성일 : 2025-04-25 06:49:52

날이 따뜻해지고 덕선이는

밖에서 털을 빗어주기 시작했어요.

늘 창가에 앉아 밖을 내다보길래 밖을 좋아할 줄 알았더니

엄청 긴장했어요

며칠 날마다 나다닌 덕에 털빗는 곳에서 아파트 현관입구까지

먼저 찾아가네요 




사람하고 붙어 자는 것 좋아해서 늦게자는 저보다는

남편옆에서 많이 자는데

등대고 자고 머리맡에 자고 이 날은 아빠 손에 기대고

자네요 

남편자는 모습은 하체 쪽은 덕구, 머리 맡이나 등쪽은

덕선이가 차지합니다.

그렇게 자다깨면 깜깜한데 둘이 접선해서

할짝할짝~ 할짝할짝 소리가 장난 아닙니다..

사람들말고 개랑고양이가 ㅠㅠ




택배박스가 너무 좋은 덕선이.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onic
    '25.4.25 9:00 AM

    세상에
    너무 귀여워요
    덕선이가 강아지처럼 산책을 잘(좋아) 하나요?

  • 덕구덕선이아줌마
    '25.4.25 9:17 AM

    아뇨 산책은 아니고 털 빗으러 나갈때
    오빠 아깽이 시절에 하던 띠 메고 나갑니다.
    이젠 현관 앞 익숙한 길은 제법 산책냥처럼 느긋하게
    걷기도 해요^^

  • 2. 띠띠
    '25.4.25 9:04 AM

    으악..!! 미치겠어요..
    덕구 덕선이 정말 너~~~무 사랑스럽네요.
    세상에나 덕선이 산책도 해요? 덕구랑 나란히 저러고 앉아 있으니까
    정말 완전 찐남매 같아요.
    강아지랑 고양이가 이렇게도 친할 수 있다니...
    털색도 같아서 정말 남매같은..ㅎㅎ
    잠잘때도 정말 사랑스럽네요. 저희 삼순이는 따로 자는데..ㅜ.ㅜ

  • 덕구덕선이아줌마
    '25.4.25 9:24 AM

    덕구는 아무한테나 들이대고 좋아하는 애고
    덕선이가 순둥순둥 화가 없어요.
    가끔 덕구가 으르렁 억지부리는데 덕선이가 받아주더라구요.
    하악질을 못하네요.

    덕선이는 하악질과 꾹꾹이를 안해요. ㅠㅠ

  • 3. 예쁜이슬
    '25.4.25 11:11 AM

    덕구랑 덕선이 보고 싶었어요^^
    근데 하네스 한 냥이는 저 진짜 첨봐요
    덕선이가 완전 개냥이인가봐요
    우왕~덕구랑 덕선이 진짜 남매같고 둘다 넘 예뻐요♡

  • 덕구덕선이아줌마
    '25.4.25 11:29 AM

    ㅎ 덕선이가 진짜 특별냥인가봐요.
    하네스도 첨부터 그냥 잘했어요.
    발톱 깎을때도 그냥 벌러덩 누워서 받아요^^
    뱃살 조물조물 만져주면 가릉가릉 잘 자요..
    (제가 조물조물 손맛 사심 채워요)

  • 4. 유브갓메일
    '25.4.25 11:41 AM

    어쩌면 이렇게 예쁘게 키우시는지 부럽습니다.

  • 덕구덕선이아줌마
    '25.4.26 3:41 PM

    예쁜 애들이라 예쁘게 크나봐요.
    둘다 순둥순둥해서 참말로 감사해요^^

  • 5. 작약꽃
    '25.4.25 3:32 PM

    예쁜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덕구덕선이아줌마
    '25.4.26 3:43 PM

    제가 똥손이라 다 못담아 참 아쉽슴다 ㅠㅠ
    이리 예뻐해주시니 자꾸만 찍게 되네요.

  • 6. 나무상자
    '25.4.25 5:03 PM

    앗...
    콧바람 쐬면 계속 나가자고 하는데^^
    햇빛 받은 치즈색, 환상적입니다♡♡♡♡

  • 덕구덕선이아줌마
    '25.4.26 3:52 PM

    얼마전에는 사람들어올 때 문뒤에 있다 현관문 열리면 무섭게 튀어나가더니
    요즘은 빗질하러 몇번 다니니 혼자 튀어나가는 것은
    안하네요.. 쫄보라 ^^

  • 7. Juliana7
    '25.4.25 9:49 PM

    둘이 같이 산보를 다녀요? 진짜 신기하네요
    노랑 노랑 친구
    건강하고 행복해라

  • 덕구덕선이아줌마
    '25.4.26 3:56 PM

    아직 산보까지는 무리입니다.
    하나씩 데리고 나가면 아쉬운 눈빛이 장난아녀서
    같이 델꼬 나가봤는데 무리수였습니다.

    덕구는 덕선이 밖에 나갔다오면 질투인지 기냥 덕선이한테 승질을 부려요..
    밖에나가면 세상쫄보가 덕선이한테만 으르렁대네요.
    덕선이는 신경 1도 안쓰는고만^^

  • 8. oklangae
    '25.4.25 11:40 PM - 삭제된댓글

    택배박스가 너무 좋은 덕선이.

    보면 볼수록 감탄사가 나오는 예술작품이네요.
    쿠팡에서 홍보사진으로 쓰겠다는 연락이 올둣.

    읽다 보면 깜빡깜박 해서
    (어느 덧 그런 나이가 되었어요)
    강덕구 고덕선으로 고쳐서 읽고 있습니다..ㅎㅎ

  • 9. 민쥬37
    '25.4.27 5:41 PM

    어머, 덕선이 산책도 하나요? 어쩜 저렇게 귀여운 개냥이인가요. 집사님 복 받으셔씨.... 덕구덕선이 너무 귀엽.... 우리냥이 3마리는 발톱, 목욕 쌩난리가 나고 서로 그루밍도 안해줘요.... 둘이 너무 이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333 재미없는 세상을 4 도도/道導 2026.06.29 150 0
23332 화면 우측 하단 회색 띠 ('식품') 1 달걀 2026.06.29 134 0
23331 그냥 보낼 수 없어 2 도도/道導 2026.06.28 230 0
23330 소매7부... 1 둥글게 2026.06.26 2,460 0
23329 탄 냄비 올립니다ㅎ 1 82쿡쿡 2026.06.25 630 0
23328 화중군자의 시절 5 도도/道導 2026.06.25 282 0
23327 꽃을 확대해보세요~~ 1 마스카로 2026.06.24 611 0
23326 저도 고양이 4 푸른 2026.06.22 720 1
23325 쳇지피티가 만들어준 20년후의 손녀 6 단비 2026.06.22 704 2
23324 어깨 아플때 기구 1 클래식 2026.06.22 425 1
23323 목욕탕집 제콩이예요 4 김태선 2026.06.20 720 1
23322 놀고 싶습니다. 2 도도/道導 2026.06.19 432 0
23321 이런 옷 어때요? 2026.06.19 486 0
23320 조약돌이고 싶은 마음 4 도도/道導 2026.06.18 337 1
23319 내 곁의 노리개 6 도도/道導 2026.06.16 699 0
23318 살기위한 본능 2 도도/道導 2026.06.15 696 0
23317 자세히 보면 진가가 보입니다. 2 도도/道導 2026.06.12 500 1
23316 우리 냥이도 4 olliee 2026.06.12 747 1
23315 바다속 셀카 우리집 삼색냥 by chatgpt 4 지안 2026.06.12 639 2
23314 늘어난 티셔츠 목 셀프 수선 16 꽃소그미 2026.06.11 1,869 1
23313 견묘일심^^ 2 나무상자 2026.06.11 785 2
23312 수고하는 사람 덕분에 4 도도/道導 2026.06.08 731 0
23311 이런 사람도 있다네요 1 토토즐 2026.06.08 971 0
23310 캡쳐했어요 시위대 깃발 4 ㅇㅇㅇㅇ 2026.06.06 1,482 0
23309 터널은 반드시 출구가 있다 4 도도/道導 2026.06.06 688 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