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곳에는 경계가 있다 .
두루뭉수리하고 불분명해서 나누어지지 않더라도
반드시 경계는 있다 .
그렇지만 언제든지
경계를 넘나들며 기회를 잡아 삶을 이어가는 자들로 인해
부화뇌동 ( 附和雷同 ) 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
언제나 경계는 확실하다 .
나는 어느 편에 설 것인가는 편 가르기가 아니라
진리와 정의가 삶의 기본이 되어
판단이 옳아야 한다 .
도도의 일기
모든 곳에는 경계가 있다 .
두루뭉수리하고 불분명해서 나누어지지 않더라도
반드시 경계는 있다 .
그렇지만 언제든지
경계를 넘나들며 기회를 잡아 삶을 이어가는 자들로 인해
부화뇌동 ( 附和雷同 ) 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
언제나 경계는 확실하다 .
나는 어느 편에 설 것인가는 편 가르기가 아니라
진리와 정의가 삶의 기본이 되어
판단이 옳아야 한다 .
도도의 일기
이도 저도 아닌 색은 넘 싫어요
어디서든 무슨 일이든 확실하고 명확한 게 제일 좋죠
도저히 모르겠다 싶을 땐 제발 가이드라인이라도
참고하며 똑바로 걸어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