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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색은 역시

| 조회수 : 831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02-29 06:36:09

 

영춘화가 만개했습니다 그래도 아직 덜핀것이 보입니다.

집이 높은 곳에 있는 담장에 잘 어울리는 식재입니다.

개나리 보다 영춘화가 품위가 있어 보입니다.

봄을 알리는 색으로 손색이 없는 것으로 느껴집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4.2.29 9:14 PM

    밝은 별처럼 이쁜 꽃이에요.
    담장에 별이 쏟아지는 듯...

  • 도도/道導
    '24.3.1 6:40 AM

    개나리와는 비슷한 것 같아도 품위가 있어 보이죠
    노란 별 맞습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 2. 김태선
    '24.2.29 10:32 PM

    맞아요, 쏟아지는 듯 피는 꽃, 영춘화,

  • 도도/道導
    '24.3.1 6:41 AM

    함게 공감 해주시고
    댓글까지 남겨주서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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