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이외에 나늘 애정하는 사람이 없다
친구도 고만고만 수다떠는 존재
불현듯 나를 보고파하는 이가 없다
는 사실이 고독하다
가족 이외에 나늘 애정하는 사람이 없다
친구도 고만고만 수다떠는 존재
불현듯 나를 보고파하는 이가 없다
는 사실이 고독하다
제일 소중해요
본인을 소중히 여겨주는 가족이 있으면 된 거 아닌가요
욕심이 너무 많아요
저도 그런데 사실 남에게저도 관심 없고 애덩은 더욱 없으니 그게 인간인가 하네요. 가족 말고 진정 아끼는 사람 갖기가 쉬운가요
저도 그런 생각 한적 있어요.
내가 죽으면 가족 말고
진심으로 슬퍼하며 울어주는 사람 있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없는것 같아요.
그래서 속상하냐구요?
아뇨 저도 그런데요 뭐.
가족말고는 애정 붙는 사람이 없어요 점점 ㅜ
부모님 간병할일, 코딱지만한 유산 생기니
가족도 별거 없습디다.
그래도 절 사랑해주는 가족이 있으니 다행 아닌가요?
그래서 가족이 소중한거예요
영원한 내편
가족이라도 애정하니 다행인거 아닌가요?
그래서 가족이 소중하죠
괜찮은 친구지만 2주동안 2번 만나니 그 징징거리는 듯한 말투가 질리기 시작했어요
그 친구도 저한테 그런맘이 들까 궁금하기도 했구요
가족 아니고는 다들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