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3084612
각종 여론조사에서 10%대의 지지율로 바닥을 헤매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이 전통시장 라디오DJ가 돼 잠시 씁쓸한 현실을 잊었다.
윤 대통령은 2일 오후 충남 공주시 아트센터 고마에서 열린 30번째 소상공인·자영업자 민생토론회가 끝난 뒤 인근 공주산성시장을 방문했다.
https://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3084612
각종 여론조사에서 10%대의 지지율로 바닥을 헤매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이 전통시장 라디오DJ가 돼 잠시 씁쓸한 현실을 잊었다.
윤 대통령은 2일 오후 충남 공주시 아트센터 고마에서 열린 30번째 소상공인·자영업자 민생토론회가 끝난 뒤 인근 공주산성시장을 방문했다.
ㅈ ㄹ ㅎ ㄱ 자빠진건 믿는다.
네 측근 윤한홍이가 명태균에게 윤돼지 화내는 녹취록 틀어달라고 녹취록을 신청곡처럼했다더니 아예 음악다방 디제이라도 된 줄 아는건가 이 짓도 올해까지다 썩열아 사필귀정 인과응보를 믿어
초등생들 싸우다가 마지막 저주의 말 하는게
“니네 아빠 윤석열”이란다.
현실 자각 타임을 가져라 ㅉㅉ
한국에 있는지도 몰랐네요
해외 어디서 술처먹고 자빠져 있는 줄
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ㄹㅇㅂ
지금 각료들 모아놓고 밤낮으로 머리 맞대고
국제정세 파악하고 경제대책 세우고 회의해도 모자랄 판국에
대통령이라는 게 참 잘 하는 짓이다.
걸핏하면 선심쓰러 마누라 데리고 해외여행
돌아와선 술이나 퍼먹다가 골프나 치고
지 맘대로 안되면 격노나 하고
지지율 떨어지면 보수텃밭 시장 돌아댕기면서 힐링하고..
아주 그냥 지하고픈 거 다해서 참 좋겠다.
노통도 문통도 대통령 할 때 치아가 다 빠지고 폭삭 늙던데
이명박도 박근혜도 윤석열도 대통되니 신수가 훤해지는 것만 봐도
보수가 정권잡으면 안되는 이유.
열광했다는 시장상인들이 더 한심하다.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