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R2DKHVFO0UY?si=y9nejUoSTXve5EBS
대구시 당원이 선택한 후보자
명단을 명태균에게 넘긴 홍준표!
당원 로데이터를 명태균에게 넘겼는데도
홍은 명을 모른다고...
https://youtu.be/R2DKHVFO0UY?si=y9nejUoSTXve5EBS
대구시 당원이 선택한 후보자
명단을 명태균에게 넘긴 홍준표!
당원 로데이터를 명태균에게 넘겼는데도
홍은 명을 모른다고...
홍준표가 왜이리 피해자 코스프레를 안하나 했네요
국힘은 당해체해야합니다
뉴스타파는 명태균 씨가 2022년 6월 대구시장 선거를 앞두고 실시한 여론조사 자료 일체를 확보했다. 조사기관은 명 씨가 실질적으로 지배한 미래한국연구소. 모두 비공표(비공개) 조사였으며, 총 8차례 실시됐다. 강혜경 씨에 따르면 조사 의뢰자는 홍준표 후보 측이었다.
그런데 입수한 자료에서 홍준표 후보 측이 명 씨에게 대구 지역 국민의힘 책임당원 명단을 넘긴 정황이 확인됐다. '대구 명단'이란 제목의 엑셀 파일에는 44,024명에 달하는 당원들의 이름과 성별, 지역구와 전화번호가 담겨 있었다. 누군가 불법으로 '실명' 당원 명부를 입수해 명 씨에게 넘긴 것이다.
미래한국연구소 실무자였던 강혜경 씨는 '대구 명단' 속 당원들을 샘플에 포함해서 여론조사를 진행했다. 그 뒤 응답 결과가 담긴 '로데이터(Raw Data)' 엑셀 파일을 따로 만들었다. 여기에는 각 당원들이 어느 후보를 찍었는지도 포함됐다. 이 '로데이터' 파일은 최종적으로 홍준표 캠프로 넘어간 것으로 보인다. 조사 비용을 홍준표 측 인사들이 지불했기 때문이다.
'명태균 여론조사' 관련 의혹에서 국민의힘 '실명' 당원 명부를 토대로 미래한국연구소가 '지지 성향' 로데이터 파일을 만든 사실이 드러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게시글 중복이라 제 글은 지웠어요
명태 맛을 알더니 대구를 날로 먹었네요
홍준표 왜 조용하냐던 분들 왜였을까요 ㅋ
측근이 넘겨준게 이유가 있죠.
공천장사도 엮인 주제에 뭐 할말이 있다고 페북에다 나불나불.
노통 사저 아방궁이라 선동하던 인간이 얼마나 추한짓은 뒤구녕으로 했는지 다 까발려야
홍준표가 페이스북으로 나불나불 5세훈 감싸던 걸 생각하면 ㅉ돈은 대납시킨 수법마저 똑같거든 세훈이랑 나란히 조사받고 손잡고감옥가셈 사필귀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