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임보 엄마 무릅 차지하고 욕실에 들어가면 욕실 앞에서 기다리고..
퇴근 할때는 현관까지 뛰어 나와요.
다른 아이들처럼 우리 벤도 진짜 엄마에게 이쁨과 사랑과 애교를 보여주고 싶어요.
건딜면 안돼요~~ 골골송 완창해요.. ㅎㅎ
임보엄마 스맛폰이 돈달라고 화질이 구려서 사진이 이모냥이예요.
실물은 콧대 높은 미묘랍니다. ㅎㅎㅎ
벤에 대해 더 알고 싶고 가족이 되고 싶은 분들은 더 자세한 내용을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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