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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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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고1 밥상 주말밥상

| 조회수 : 11,805 | 추천수 : 3
작성일 : 2019-06-12 12:53:24

고 1 막내가 있으니 막내 위주로 해 먹습니다 .

6 모때 시험 잘치라고 또 말았습니다 … 넌 공부하렴 엄마는 말테니 ㅎ

그러나 약발이 떨어졌나봐요 ^^

다른 것 연구해야겠습니다 . ㅎㅎ

 


주말에 고딩이 꼬시기 참 쉽죠 ~ 잉

점심 스파게티해준다하면 좋다고 따라가네요 ㅎ

학원가 있는동안 소스만 만들어서   막내픽업 태양픽업해서 갑니다 .

아버님도 크림소스스파게티 배달합니다 .



전자렌지도 되는 국배달용 그릇 많이 사놨습니다~ 


주말집에서 늦은 점심입니다 .


남편 기다렷!!!

막내가 오는 주는 고기고기 판깔았습니다 .



 

 






직화 된장찌개도^^





2 차는 ~ 노래방입니다 .

마이크 2 대 텀버린 2 개 스마트뷰 ~ 로 TV 로 하니 완전 노래방입니다 .

물론 창문 꼭꼭 닫고 부릅니다 밖에서 들으니   TV 소리 정도로 크진 않습니다 .

태양가 노래들으며 잘 자는 것보니 ㅎ

막내녀석 처음에는 부를게 없다고 하더니 나중에는 저희부부보다 많이 불려요.

차례를 지키자 막내야 ㅎㅎ

그래 열심히 불러라 스트레스 팍팍 날려 ~

그 중에 클론의 초련과 노라조의 형을 잘 부르네요 .

물론 산이 노래를 더 좋아합니다 .





 

  밭에서 키우는 마늘에 쫑이 났습니다 . 신기신기해서 3 개 뽑아

아버님 배달 돼지고기 볶음에 넣으니 색깔이 좋습니다 .

 

 

알타리무도 잘 컸습니다.



김치로 변신



 통주변을 못 닦고 사진만 ㅎㅎ

요즘은 오이피클이 너무 맛있습니다 . ㅠ

레시피는 히트레시피입니다 .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0&num=1582661&page=1&searchType=search&search1=1&keys=피클

많이 했는데도 다 먹었습니다 .

 

소금에 절여 씻은 양파와 오이

 누가 찍은거임?? ㅎㅎ

햄버거에도 넣어 먹고

햄버거패티는 보라돌이맘의 레시피입니다 . 역시 히트레시피에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0&num=107766&page=1&searchType=search&search1=1&keys=햄버거

소고기 돼지고기 반반 섞어 600g 으로 만들면 20 개정도는 나오네요 .

냉동실에 얼려두면 비상시 요긴하게 써먹습니다 .

 



  얼려서 지퍼백에 넣습니다.



양상추가 다 떨어져서 텃밭의 상추로^^

많이 만들어 아버님 배달도 햄버거 ㅎㅎ

 


크림소스스파게티는 jasmine 님 레시피입니다 .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6&cn=&num=60766&page=2&searchType=search&search1=1&keys=누구나 할

  자주 아주 잘해 먹습니다 .



 



막내와 아침을~

토마토를 더 넣어 시판소스로도 맛있습니다 .



  올리브오일과 새우 야채 넣어서도 먹고



  울 부부 50 이 넘으니 무조건 간편히 먹습니다 . ㅠㅠ

떡볶이와 당면만두도 단골이구요 .



 



야채볶음밥과 계란찜 ~



  김밥도 단골입니다 .





  도시락도 대충 ~





 

어느 주에는 남편당직이라 못내려와 불고기 미역국 잡채해서 오이지도 맛있게 무치고  시댁 배달하고 쉬려고 하다가



엄마생각이나서 모셔와 저녁차려드리고 ~ 막내와 셋이서

 

하루 주무시고 일요일에 울산대공원 장미축제 갔습니다 .



 

향기좋은 장미향수도 사고 ~ 막내도 잘 뿌리네용



 

매실도 엄마와 함께 따고 ~





저녁은 김밥말고 햄버거도 해드리고 ㅋ





몸은 힘들지만 좋았습니다 . 같이 저녁먹고 집앞 강변에 산책도 가고

처음엔 쉬라 하시더니 모시러 가니 잘 따라 오시네요 ^^

피클이랑 챙겨서 모셔다 드렸구요 .

주말집에는 작년엔 너무 비싸 못 산 대변항 멸치를 올해는 저렴해서 3 통이나 버무려 사왔습니다 .

뿌듯합니다 .



익으면 선물로 된장이랑 액젓도 드릴려구요

올해는 간장을 안빼고 담아 엄청 맛있더라구요^^

 

  남편이 차가지고 올라가는 주엔 태양이를 오랜만에 제 차로 모셨 (??) 습니다 . ㅎ



  벌써 6 월도 지나가고 있습니다 .

주말마당의 데이지와 노란꽃 … 돌나물꽃도 …

돌나물의 예쁜꽃~







 

  꽃처럼 예쁜 6 월 보냅시다 .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니네
    '19.6.12 1:07 PM

    죄송하긴요. 너무 좋네요 계속 올려주세요~~

  • 테디베어
    '19.6.12 1:20 PM

    점심시간에 올리려니 맘이 바쁘네요^^ 감사합니다.

  • 2. ilovemath
    '19.6.12 1:10 PM

    세상에나.. 테디베어님 팔이 어쩜 저리 날씬하신가요?
    제가 제일 부러워하는 사람이 팔 날씬하게 쫘악 뻗은 사람이거든요
    고기와 곁들인 건 생취나물인가요?

  • 테디베어
    '19.6.12 1:22 PM

    헉 팔다리 가늘고 배튀어나온 거미형인간이랍니다.
    내 생취나물도 너무 맛있어요
    취나물,곰취나물, 방앗잎, 제피잎, 당귀잎입니다.

  • 3. 나비언니
    '19.6.12 1:38 PM

    어? 저도 뭔가 제가 상상하던 모습이 아니세요..
    뭔가 테디베어를 생각했었나봐요. 구수한 한국 음식도 잘하는 테디베어요.

    오우 그런데 멸치젓 담그는 바비과셨네요~!!!

  • 수수
    '19.6.12 3:58 PM

    저도 같은생각이에요 ㅎㅎ
    바비과셨네요~
    요리구경하다가 귀한 테디베어님 뵈니 좋은데요~

  • 테디베어
    '19.6.12 7:29 PM

    ㅋㅋ 상상하신대로입니다. 아시죠 사진의 부작용 ㅎㅎ
    근데 구수한 것 좋아하고 잘 먹고 없어 못먹습니다^^

  • 테디베어
    '19.6.12 7:34 PM

    수수님도 빵빵 구수한 테디베어 생각이시죠~^^
    다 안다구요~ ㅎ

  • 4. hoshidsh
    '19.6.12 4:55 PM

    대체 테디베어는 누구를 가리킨다는 말입니까!!

    태양이는 드라이브해도 간지가 펄펄~!

  • 테디베어
    '19.6.12 7:32 PM

    빵빵한 테디베어 바로 접니다 ㅎㅎ
    이제 점점 살이 차오릅니다.
    바람 맞는 드라이브 태양이 너무 귀여워 차 안오는 시골길에서 핸드폰을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5. 해피코코
    '19.6.12 9:10 PM

    오... 멸치젓이 익으면 얼마나 맛있을지...

    테디베어님 스티커로 얼굴 가리셔도 예쁘세요! 태양이도 넘 예쁘고^^

  • 테디베어
    '19.6.13 7:56 AM

    멸치젓 잘 익혀 놓을께요~
    너무 멀리계셔서뤼~

    해피코코님 항상 예쁘게 봐주시고 감사드립니다^^

  • 6. 산하
    '19.6.13 12:37 PM

    테디베어님 존경스럽습니다.
    뭘 해도 음식이 늘지 않는 막손이라,,,

  • 테디베어
    '19.6.14 8:11 AM

    산하님 안녕하세요~
    아닙니다. 저도 허당이라 레시피 보며 한답니다.
    산하님도 화이팅!!! 지금처럼 자꾸 하시다 보면 금손이 되실겁니다.^^

  • 7. 히마
    '19.6.13 6:48 PM

    멸치젓갈 만드시는 내공의 소유자시군요.
    사랑이 묻어나는 글들이네요~^^
    정성 들어간 맛있는 음식 사진들만으로도 힐링되는 거 같아요.

  • 테디베어
    '19.6.14 8:12 AM

    앗~ 멸치젓갈은 자연과 햇빛과 바람이 만들어주는데요^^
    그래도 칭찬 감사합니다.
    히마님 힐링이 되셨다니 또 사진 모아 볼랍니다.
    감사합니다.

  • 8. 콩민
    '19.6.15 11:21 AM

    재밋게 사시네요.
    스파게티 자주 드시는데 살도 안찌고 부러워요

  • 테디베어
    '19.6.15 4:52 PM

    재미나게 살고 있습니다^^
    뱃살이 두둑합니다 ㅎㅎ

  • 9. 몬나니
    '19.6.15 9:13 PM

    세상에....부지런함과 솜씨와 날씬함을 다 가지셨네요..
    부럽습니다..
    이런 엄마도 있는데...저같은 불량 엄마도 있으니.....한편으론 반성합니다..
    이번 주말에 조금이나마 흉내내어 보렵니다..
    ^^

  • 테디베어
    '19.6.15 10:15 PM

    아~저도 날나리 불량엄마입니다^^
    막내 생존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몬나니님 우리 같이 열심히 해 봅시다.
    멋진 주말 보내십시요^^

  • 10. 개굴굴
    '19.6.16 9:45 PM

    맛있게 재미나게 꽃보며 우아하게 사시네요. 에너지 얻고 갑니다~

  • 테디베어
    '19.6.17 9:00 AM

    사실른 좀 게으른 주부라서 청소가 제일 싫어욧!!!
    그래서 대충 삽니다. 개굴굴님^^
    에너지는 팍팍 드릴 수 있습니다.
    화이팅하십시다^^

  • 11. 하양머리앤
    '19.6.19 10:19 AM

    든든한 음식에 우리 고등아이
    기운내서 열공하겠어요 ^^

  • 테디베어
    '19.6.19 12:43 PM

    하양머리앤님 그쵸~ 열공해주면 정말 좋겠습니다^^
    하지만 몸도 마음도 건강한 청년으로 자라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 12. 수니모
    '19.6.19 7:54 PM

    간만에 크림스파게티가 확 땡기네요.
    두툼한 패티햄버거도 맛나겠고..꼴깍
    수능치를 막내가 있으니 먹는거 신경좀 쓰시겠어요 ^^
    이것 저것.. 참 골고루도 챙기십니다.
    멸치젓갈도 구수하게 익어갈테고..
    바지런하지 않으면 절대 못하는 거죠.
    근데 저도 청소는 싫어요.
    보이는 먼지만 대충.. 최대한 안보고 삽니다 ㅋㅋ

  • 테디베어
    '19.6.20 8:48 AM

    넵 막내 덕분에 이것저것 해 먹습니다.
    크림파스타가 고소하니 맛있고 햄버거도 안질리고 ㅠㅠ
    저도 청소가 너무 하기 싫어 청소요정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마~ 하고 싶을 때 합니다 ㅎㅎ
    수니모님 작물들 잘 자라고 있는 지 어여 소식 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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