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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쓸개코
'16.12.16 11:31 PM정말 탁월한 글입니다. 상황과 ㅇㅇ맘, 자봉여러분들의 입장을 제대로 이해하신것 같네요.
글 감사합니다.2. 츄파춥스
'16.12.16 11:35 PM저는 그냥 더 기다려보기로 했습니다.
침묵한 회원은 아니지만
오늘부터 침묵하는 중..
하루 가만히 생각만 하니
다시 마음이 차분해지고 맑아지네요.
흑과 백 구분을 더욱 명확히 하게 됩니다.
진실은 밝혀지겠지요.
다만 제가 걱정스러운 건
누군가에게 상처를 줬다면 그 미안함은 어떻게
보상할 것인가....
아님 말고..이런 식으로 치고 빠졌을 때의 그 허탈감과
기쁜 마음으로 즐겁게 봉사를 못 하고
누군가가 이런저런 꼬투리 잡으며 패악을 부릴 때
과연 제 정신일 사람이 몇 있겠는가...
그냥 요샌 많이 슬픕니다.쓸개코
'16.12.16 11:38 PM같은마음입니다..
거기에 알쏠달쏭 알듯모를듯 한 글들도 참 사람 씁쓸하게 하는데 그냥 넘기렵니다.3. 연못댁
'16.12.16 11:38 PM저 걱정하는 척, 정의로운 척 하는 사람들이 더 빡치게 하네요.
쓸개코
'16.12.16 11:39 PM동감입니다.
뚱지와이프
'16.12.16 11:41 PM - 삭제된댓글솔직히 말하면 빡치는 정도가 아니라 토나와요.
플럼스카페
'16.12.16 11:43 PM동감입니다222
삐삐와키키
'16.12.16 11:47 PM어제 어느분이 댓글 다셨는데 그중에
ㅡ당신의 글에서 냉기가 흐른다.글 중간중간 칼이 숨겨져있다.ㅡ
고 하시더라고요
너무 와닿았어요고양이버스
'16.12.16 11:50 PM그렇죠. 그 맘 이해합니다.
쓸개코
'16.12.16 11:50 PM삐삐와키키님/ 무섭지만 맞는 표현같아요..
4. 바람과나무
'16.12.16 11:49 PM - 삭제된댓글저는 82쿡 오랜 회원이지만 한 번도 여기서 이슈가 되는 논쟁에 참여했던 적은 없습니다. 글을 올려본 적도 없고 자게에서 제가 답을 아는 질문이 올라올 때는 답글을 달아 드리곤 했습니다. 이번 일을 처음부터 지켜보았는데 너무너무 답답하네요. 네, 저도 후원자 중에 한 사람입니다. 그런데요, 감사를 해야한다느니 후원 원칙을 세워야 한다느니 하면서 무슨 일을 그렇게 주먹구구식으로 하느냐는 식의 글이 올라올 때마다 울화가 치밀고 한편으로는 슬픕니다. 그렇게 후원할 수 있는 단체 너무 많습니다. 이미 제 분수에 넘치게 하고 있구요. 내일 광화문에 가서 정말 소리라도 지를까봐요. 제발 아는 척 좀 그만 하라고요. 제가 여기서 꾸준히 후원을 한 건 그노무 감사, 투명한 회계 정산 없이 당장 도움이 필요한 곳에 십시일반으로 모아서 보낼 수 있기 때문이었다고요~ 사람에게는 마음이란 게 있다고요, 제발 좀요!
쓸개코
'16.12.16 11:51 PM같은심정입니다.ㅜㅡ
플럼스카페
'16.12.16 11:54 PM어제 어느 댓글에서 '당신의 글에서 냉기가 흐른다' 쓰셨던 님 맞으시죠? 그거 읽고 아...이거네. 했어요.
바람과나무
'16.12.16 11:57 PM - 삭제된댓글플럼스카페 님, 그 글은 저도 읽었습니다. 저 아닙니다. 딱 제가 하고 싶은 말씀을 하셨더라구요.
플럼스카페
'16.12.17 12:14 AM바람과나무님, 제가 착각했었나봅니다. 하지만 지금 쓰신 댓글에도 공감합니다.
일루님 글은 토를 달 수 없는 명문입니다 (무무님 잠깐 빌려 쓸게요).삐삐와키키
'16.12.17 3:01 AM플럼스님..그분은 다른 분이에요. 인용해보려고 캡쳐까지 해놨네요ㅎㅎ
ㅇㄱㄹ님입니다5. ㅇㅇㅇ2
'16.12.16 11:52 PM - 삭제된댓글바나나 영수증 부분에 대해서 왜 다들 그렇게 집요하게 물으시는지 많이 궁금했는데 이런 배경이 있었군요. 차분히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최초로 의혹 제기한 사람이 유지니맘님과 관계가 있을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나, 무엇 때문에 제기를 한 것인지는 역시 남아 있는 의문이군요.mell
'16.12.17 12:03 AM어그로로 끌기로 작정한 사람들은 상대방의 말을 듣지 않아요. 그냥 어그로로 끄는 걸 즐기는 것 뿐이죠. .
그 사람의 글을 보면 관계가 있어서가 아닌 것 같아요. 지금 보면 계속 다른 단체에 기부하는게 낫다고 주장하잖아요.
그리고 가지고 오는 의혹들을 보면 증명된건 아무것도 없어요. 그냥 던져보고 사람들이 반응하면 글 좀 올렸다가 반응이 적어지거나 잘못된 증거라고 반박하면 새로운 증거라고 이상한 걸 들먹이며 던지죠. 어떤 배경이 있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만약 정확한 사실관계가 있는 증거가 있었다면 그 한가지로 이야기를 잘 설명하고 풀어 놨겠죠. 하지만 며칠 지켜보니 그렇지 않더군요. 또 자신에게 불리한 증거를 들이밀면 답변을 안 하거나 다굴? 당한다는 이상한 글을 올리고요. 이해할 필요가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우아하게큐
'16.12.17 12:12 AM님 내일 광화문 나와서 직접 대화나누세요 궁금하신거 다 물어보면 되죠 . 전에 무슨 댓글에 광화문가는게 쉬운일인가요 그런식으로 남기셨던거 같은데 설마 촛불집회 한번 가보지도않고 82쿡 모금에 그렇게 관심많으신건가요
ㅇㅇㅇ2
'16.12.17 12:28 AM - 삭제된댓글mell 님 /
제가 글을 오해하시도록 표현했네요. 최초로 의혹 제기한 사람 이라는 것은 바나나2580씨 말고 어제 제 글에서였던가, 쓸개코 님도 말씀하셨던 것인데 a뭐뭐 라는 아이디 가진 사람이 3천만원을 횡령했다느니 하고 언급한 것이 이 얘기의 시작이라고 들어서요.
저 자신도 좀 이상해져가는 것 같네요.
사실 전 유지니맘님에게 개인적 앙심도 안 품은 사람이 구체적인 액수 정보를 알고 문제제기 했다는 게 좀 이상하긴 하거든요.ㅇㅇㅇ2
'16.12.17 12:34 AM - 삭제된댓글우아하게큐 님 /
님처럼 확인되지 않은 기억과 없는 사실로 순간 저를 광화문 초짜로 만들며 빈정거리시는 분들이 계신데, 그곳에 제가 가면 머리채 뜯을 것 같아서 장부 체크하러는 못 갑니다... 라는 건 열받으시라고 하는 얘기고요
저 개인적으로는 장부 맞는지 안 맞는지는 어차피 맞을 거라고 믿어서 확인할 필요 없고요, 더욱이 촛불 집회까지 나가서 왜 장부 확인같은 걸 하고 있나요. 아는 사람도 많은데 쪽팔립니다.mell
'16.12.17 12:36 AM최초로 자게에서 문제 제기한 사람이 다른 사람이군요. 하지만 그 사람이 누구인지 밝혀지지 않았고 사실 아이피만 보여지는 그 한 사람이 사실을 제보했는지 아니면 거짓을 제보했는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일부 회원이 이런 분란을 일으키고 있다면 이건 정말 말이 안되는 상황이네요. 흠 정말 좋은 마음으로 그동안 고생하시던 맘님이 불쌍할 지경이구요.
우아하게큐
'16.12.17 12:39 AM그러니까 님이 웃기는거에요
정의로운척, 합리적인척 주절주절 긴글 쓰지마세요
사람들이 님보다 멍청해서 돈보내고 가만히 있는거 아닙니다ㅇㅇㅇ2
'16.12.17 1:04 AM - 삭제된댓글mell 님 /
진짜 슬프고 이상한 상황이죠. 모금액이 3천만원이라는 건 공개하기 전이라 사람들이 모를 때의 일인데 구체적 액수를 언급한 글이 자게에 등장했던 게 시작이라고, 그래서 유지니맘님 주변에서 액수를 알 법한 사람이 이 이야기들을 꺼내기 시작한 거라고.. 그런 얘기를 들었어요. (어제 쓴 글에 나와 있는 내용이라 그냥 그대로 밝힙니다.) 사실인지 아닌지 모를 내용이라 자꾸 유포하는 건 안 좋겠지만...
아무튼 일루 님의 추측을 들으니 바나나 영수증 부분이 이해가 가는데 최초 유포자는 대체 뭔가 싶어요. 아마 유지니맘님에 대한 인기와 신뢰를 시샘한 사람이겠죠ㅇㅇㅇ2
'16.12.17 1:09 AM - 삭제된댓글우아하게큐 님 /
정의라는 말은 제가 지금 하는 행동엔 붙이기 어려운 수식어죠. 게시판에서 음모론을 바탕으로 추측성 게시물 올리고 질문하면서 남의 집 일에 오지랖 부리고 있다는 게 정확하고요, 근데 그 동기가 나쁜 건 아니라는 건 진심입니다.
합리적인 척은 저도 님도 해야죠.
남이 읽으라는 글 쓰고 있는데 합리적이려고 노력이라도 해야지 님처럼 합리적이지 못한 태도로 시비나 걸고 감정 배설하면 그 글에 누가 귀를 기울이고 마음을 열겠습니까쓸개코
'16.12.17 1:11 AMㅇㅇㅇ2님/ a는 오타입니다;
우아하게큐
'16.12.17 1:14 AM지금도 보세요 이상한거에 꽂혀서 그게 의문이라고 , 계속 이상한 소리 유포하고있죠
그거 내일 직접 물어보시라고요
그러고도 납득이 안가면 글 올리세요
혼자서 무슨 정의의 사도인양
그럼 님말처럼 오지랖 그만 부려요 보기 흉하네요ㅇㅇㅇ2
'16.12.17 1:20 AM - 삭제된댓글쓸개코 님 /
헉 진짜요?? 그랬군요... 제가 이렇게까지 숫자에 심하게 약하네요. 어떻게 그 뒤 숫자가 2580인 걸 못 알아봣는지. 저는 쓸개코 님 댓글로 인해서 아예 다른 분도 그 얘기하신 적이 있다고 생각하고 제가 먼저 들은 얘기가 더욱 신빙성이 있나보다 생각했네요.
저도 사실 글만 쓰고 유지니맘님 답변이 있으면 듣고 아니면 말려고 했는데 왜 자꾸 누가 원래 아는 사이인지에 집착하게 되는지 모르겠어요. 자꾸 음모론 국정원 이런 얘기 들으니까 중독됐나 봐요.mell
'16.12.17 1:20 AM쓸개코님// 어이구 그 사람 정말...말을 잃게 만드네요.
ㅇㅇㅇ2
'16.12.17 1:24 AM - 삭제된댓글우아하게큐 님 /
네, 보기 흉하시게 느끼게 해서 죄송하고요.
제가 알아서 판단해서 그만하겠습니다.
일루 님 글에서 공감가는 부분 있어서 댓글 달고 있는데 난입해서 감정적 인신공격을 하시니 저 사람들 참 이상하고 나쁘다는 생각이 들어서 저도 계속 님들과 똑같이 행동하게 되네요. 죄송합니다.쓸개코
'16.12.17 1:25 AM제가 문제일으켰네요; 2580은 누군지 다들 아실테죠^^;
우아하게큐
'16.12.17 1:29 AM지금 보니 뭐 잘못 보고 계속 혼자서 소설 쓰고 계신거 같은데
아셨으면 그만하시길 권합니다.
끝까지 혼자 예의있는척 하지마시구요.
유지니맘님께 제대로 사과나 하세요6. 가브리엘라
'16.12.17 12:09 AM저도 많은 회원님들과 마찬가지로 안봐야지 하면서 하루에도 몇번씩 들어오게되고 글을 썼다가 지웠다가 했습니다.
제가 아는한에서는 일루님이 쓰신글이 거의 정확한 상황이라고 봅니다.
처음부터 이걸 운영할 목적으로 한 모금이 아니었기에 회계 감사두고 일을 시작할수도 없었고, 기민하게 움직여야만 했었기에 이사람 저사람 여러단계를 거칠수도 없었을겁니다.
한동안의 일을 하고나면 최대한 통장을 비우고했던걸 기억합니다만 안타까운 일들은 계속 터지고 그러면 또 누구라고 할것없이 우리가 돕자 하면서 자연스레 통장에 돈을 넣고 했을겁니다.
좀전에 파파이스 이번주편을 봤습니다.
종편이, 특히 조선일보가 어떻게 사람들을 이간질시키고 유언비어를 퍼트려서 여론을 형성하는지를 보여주더군요.배고파
'16.12.17 12:17 AM저도 파파이스 봤어요. 그리고 괴벨스의 선동이 생각 나더군요.
"분노와 증오는 대중을 열광시키는 가장 강력한 힘이다"
“사람들은 한 번 들은 거짓은 부정하지만 두 번 들으면 의심하게 되고, 세 번 들으면 그것을 믿게 된다"
“100%의 거짓보다는 99%의 거짓과 1%의 진실이 더 효과적이다"
“나에게 한 문장만 달라. 누구든 범죄자로 만들 수 있다"
“대중들은 작은 거짓말 보다는 큰 거짓말에 더 잘 속는다"Thankscr
'16.12.17 12:22 AM - 삭제된댓글“사람들은 한 번 들은 거짓은 부정하지만 두 번 들으면 의심하게 되고, 세 번 들으면 그것을 믿게 된다" 절대 공감합니다.
그리고 일본속담에 유명한 말 있어요. "거짓도 천번을 이야기하면 진실이 된다." 지금 유지니맘 가지고 판 계속 벌리는 누구들이 그러네요.쓸개코
'16.12.17 12:23 AM저도 방금 봤습니다. 절대 놀아나고 싶지 않아요..
7. 늘그렇듯
'16.12.17 12:12 AM - 삭제된댓글저는 여태 82쿡의 단 한 분도 오프에서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오래된 회원으로
단1도 의심 없습니다.
꾸준히 어떻게 시작되며 어떻게 결산되며
자봉도 어떻게 모으는지 봐왔기때문입니다.
급작스레 그러나 자게에서 항상 그 모든 과정이 흘러가는 모양을 봐왔기때문입니다
이번 건도 자게에서 맘을 막 찾는 글이 몇번 올라오고
겨우 응답이 왔습니다.
저도 글을 올리진 않았으나 마음으로 찾기 시작할 즈음이라 기벅하며
분명히 제가 기억하니 같이 기억하시는 분들이 있을겁니다
여기서
그러나 이런 문제제기는 당연하다고 하시는 말씀들은
그 과정을 모르셨다고 봐집니다.
측근이라 불리는 사람들의 말이 안믿어지는.걸보니 말입니다.
맹세코 82회원 중 단 한 명도 쪽지나누는 사람도 없는 제가
측근이라 불릴 수 있을만큼 다 대답할 수 있으나
단어만 바뀌지 계속 똑같은 질문을 반복하니
보기에도 지칩니다.
아마 측근이라 불리는 분들도 거의 저와 같을거라 여깁니다.
시작부터 과정, 중간중간보고 자봉모집 마감
그 모든 것을 자게를 통해서도 환히 알 수 있기때문이었습니다.
온라인으로도 사람의 성격을 희안하게 알수 있습디다.
졸려서 중언부언하지만 제 말 뜻 척 알아들으시는 분 많을거라 싶습니다. 제가 평범한 아줌마기때문입니다.
자게에 올라오는 수만가지 다른 주제 글 중에 관심있는 글은 눈에 띄고 관심없는 사람은 클릭 안할수도 읽고도 넘어가기도 합니다
뜻이 있는 사람만 참에하지 관심없는 사람은 기억안날만큼 스쳐지나가는 글이 많기에 지금 전혀 몰랐다는 분도 있을거라 봅니다.
다양함을 존중합시다. 기준에 가서 줄서면 같이 있다가 또 흩어지고 늘 그렇게 해왔지않습니까
왜이리 거창해지는지 답답합니다.
우주에서 보면 아주 창백하고 푸른 점 하나에 오글오글 백년도 못살면서 무얼 그리 몇날며칠 똑같은 얘기를 하고또하고 하고 또하고
후유........,,,,,,,,플럼스카페
'16.12.17 12:17 AM82는 전에도 느꼈지만, 정말 글 잘 쓰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읽으면서 맞아 맞아 하며 공감했습니다.8. 퍼플캣
'16.12.17 12:29 AM - 삭제된댓글사실 이런 게릴라 형식의 기부나 봉사활동은 전무후무할것 같아요. 그것도 4년 넘게 이어지고 있으니 기네스북에 등재해도 될 만큼 신기하기도 해요.
대부분 살림하는 주부들이거나 직장다니느라 바쁜 사람들이니 정기적으로 조직적으로 운영되긴 힘들고
필요할때마다 모였다 흩어졌다 하는 지금 방식이
우린 아무렇지도 않은데 밖에서 보면 진짜 이상해 보이는가봐요. ^^
특히 고구마 줄기 썩듯이 줄줄이 썩어있는 나라에서
이런 시스템이 운영되고 있는것 자체가 기적이고 감동이라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여기도 똑똑하신분 많고 관련 전공하신 분들도 많으니까
죽을 쑤던 팥을 쑤던 그냥 놔주시면 안될까요?
조언해주신 분들 의견 충분히 수렴해서 돈 낸 사람들이 알.아.서 해결 할께요~
유지니맘이 올려주신 사용내역 돈 낸 사람들이 알.아.서 꼼꼼히 볼께요~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믿음과 신의 하나로 움직이는 기부단체 하나쯤 가져도 되지 않나요?제니
'16.12.17 12:42 AM제 말이요~~~ 우와.. 속이 시원한 글입니다.
네덜란드
'16.12.17 12:47 AM그래서 저는 이런 모금방식이 있는 82쿡이 좋아요. 왜 내가 좋아하는대로 하겠다는데 남이 싫다고 하냐고요ㅠㅠ
플럼스카페
'16.12.17 12:49 AM속시원한 댓글들이 많아 오늘은 공감 많이 하고 갑니다.
Thankscr
'16.12.17 12:52 AM - 삭제된댓글저도 속도감있는 타이밍 착착 맞아 떨어지는 방식을 사랑했던 사람이라 지금 이 상황이 많이 안타까워요. 절차도 간략하고 적재적소에 낮이간 밤이건 새벽이건 필요한 이들에게 바로 공급되는 활동 ... 82회원으로서 많이 자랑스럽습니다. 아니...이제는 자랑스러웠습니다...라고 해야 할까요?
쓸개코
'16.12.17 1:00 AM참 자봉팀 기동력이 짱이었는데..
원하실때 척척 보내드릴 수 있었는데 ..ㅜㅡ삐삐와키키
'16.12.17 1:02 AM이글 새로 새글로도 올려주세요.~^^~
삐삐와키키
'16.12.17 1:04 AM"우린 아무렇지도 않은데 '밖에서' 보면 진짜 이상해보이는가봐요"ㅡ완전 동의요! 별표 5개
퍼플캣
'16.12.17 1:09 AM - 삭제된댓글제가 덩치에 안맞게 부끄러움이 많아 게시판엔 못올리겠어요...ㅎㅎ
제인에어
'16.12.17 2:18 AM아~ 사이다~
9. 젤라또
'16.12.17 1:02 AM네~~ 82회원으로서 정말 자랑스러웠습니다
공감하고 위안받고 갑니다10. 스컬리
'16.12.17 1:05 AM원글도. 댓글도 정말 공감합니다.
저도 저런 맘으로 기다리고 있고 믿고 있어요. 저의 마음. 우리의 마음을 아주 잘 표현해주셨네요.11. 션꼬느리
'16.12.17 1:14 AM에휴 돈이 뭔지,
몇 푼 안되는 돈에 목숨걸고 공개 못한다는 끈끈한 조직과 집단 다굴에 시달리면서 공개해달라는 몇몇 분들
주거니 받거니 소일거리이겠지만 엄청난 바이트에 비해 인건비는 참 저렴한 듯.mell
'16.12.17 1:22 AM이런 글에도 돈이 뭔지 이런 표현을 하는 님이 제눈에는 더 이상해 보입니다.
고양이버스
'16.12.17 1:25 AM지출 내역 공개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부터 광화문 82 천막에서 신원 확인되고 82 회원임을 입증한 분께
지출 내역 장부 다 공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지출 내역 공개하라며
여기에 계속 글 쓰는 분들 중 아무도 모금에 동참한 적이 없다는데,
무엇 때문에,
이미 광화문 현장에서 전부 공개하고 있는 지출 내역을
돈 낸 적도 없는 사람들 요구에 따라 온라인 공개하고 온라인 감사를 받아야 한다는 거죠?
참고로, 저는 그 동안 모금에 몇 번 동참했을 뿐 유지니맘과 일면식도 없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말해봤자 몇 푼 안 되는 돈에 목숨 건 인간으로 매도하겠지만.퍼플캣
'16.12.17 1:25 AM - 삭제된댓글저는요~ 님이 사는 세계는 어떤 세계일까 궁금해요. 분명 같은 하늘 아래 같은 공간에 살고 있는데 다른 세계에 살고 계신 분 같아요. 살아도 살아도 모르는게 세상 속이고 사람 속인가봐요.~
션꼬느리
'16.12.17 1:29 AM글쎄,, 공개하던 말던 뒤가 구리든 말든 관심없습니다. 대한민국 이런 류의 비투명성 어디 82만 그런가요? 나라 전체가 그런데 ㅎㅎ 다들 명분도 있고, 쌍팔년 음모론도 클리쉐죠.
흥미로운 것은 그 과정에서 팀으로 움직이면서 조직적으로 왕따, 이지메, 다굴을 치고 받고 하는 그룹 다이내믹이 재미지네요. 서로 동기부여하면서 마치 돈 시겔의 신체강탈자의 침입에 나오는 외계조직의 집단 행동을 보는 듯. "저 놈 죽여라"하는 외마디 비명과 미친듯한 언어 폭력과 다굴 ㅎㅎThankscr
'16.12.17 1:33 AM - 삭제된댓글음....음모론은 결국은 시간 지나면 대부분 사실 이던데요. 신동욱총재 암살하라 시켰다고 지금 언론 여기저기서 나오잖아요. 5촌 사촌들 살인사건도 그렇고...카더라 진실이 되는 지금은 쌍팔년도 회귀한 정권 맞아요.
늘그렇듯
'16.12.17 1:37 AM - 삭제된댓글백원 더 싼데 찾는 주부들이
그렇게 아낀 돈을 써달라고 얼굴 한 번 안본 사람에게 부탁하고
전적으로 신뢰하고
그런 관계 본 적도 들은 적도 없으시리라봅니다.
여기는 그런 사람들이 좀 있습니다.
도저히 안믿기죠?
바보같죠? 아뇨 똑똑하기때문에 신뢰를 알아봅니다.
별별 말로 자극해도 다들 짠거처럼 대응하니 얘들 확실히 뭐밌구나 싶죠?
일굴도 닉네임도 모르는 사람들이라는거
신기하고 안믿어질겁니다.
이런 세상도 있습니다. 법이 필요없는 이런 사람들도 있답니다. 여기다 법을 가져다대고 불신을 가져다대봐도 안되는게
결국 자기들 남는게 있구나 밖에는 이해 안되시죠?
그러니 그냥 웃을수 밖에 없답니다.션꼬느리
'16.12.17 1:38 AM광화문에서 공개한다는 것은 공개하지 않는다의 수사놀이일뿐
왜 광화문에 가야죠? 모금은 온라인을 통해 이루어졌는데 회계공시는 광화문에?
부산이나 여수에서는 ktx로 제주는 lcc 프로모로 ?고양이버스
'16.12.17 1:41 AM션꼬느리님
정말 여기 게시판 잘 안 읽고 계속 글 쓰시나 봐요~
유지니맘님이 지방에서 올라와서 장부 보겠다고 하는 분께는
그 분 차비 유지니맘님이 부담하겠다고 분명히 밝혔어요.
그 글 안 읽으셨어요?
아니면 기억을 못하시는 거에요?
아니면 읽고도 모른 척 계속 이렇게 쓰는 거에요?션꼬느리
'16.12.17 1:43 AM지우신 후 다시 쓰셔서 밀렸네요.
예 모두 하고 싶은데로 하세요. 별 관심 없습니다.
언급했지만 몇 몇 소수를 반대한다는 이유로 댓글을 달지 말자로 시작, 인신공격과 언어폭력, 알바론으로 어떻게든 무력화 시키려는 집단 행동이 웃겨서요. 웃기다보니 왜 저렇게 까지 절박하게 집단으로 린치를 할까 궁금해서요. 아마 침묵의 다수도 비슷한 생각을 할겁니다. 이러면 그런 다수는 없고 모두 알바라고 할지도 모르죠. 걍 알아서들 하세요 ㅋ삐삐와키키
'16.12.17 1:43 AM션/바나나사건 때문에 오프 공개하기로 대다수기부자들이 그리 결정했는데..왜 그리 꼼꼼히 비기부자님인 님이 관심가지세요?
션꼬느리
'16.12.17 1:46 AM - 삭제된댓글흥미로운 집단 행동이네요. 뭐가 저리도 절박하고, 도대체 무엇을 감춰야 하는지?
주거니 받거니 역할 분담으로 움직이는 모습, 다음 모금 프로젝트에 큰 방해가 되나요?늘그렇듯
'16.12.17 1:47 AM - 삭제된댓글백원 더 싼데 찾는 주부들이
그렇게 아낀 돈을 써달라고 얼굴 한 번 안본 사람에게 부탁하고
전적으로 신뢰하고
그런 관계 본 적도 들은 적도 없으시리라봅니다.
여기는 그런 사람들이 좀 있습니다.
도저히 안믿기죠?
바보같죠? 아뇨 똑똑하기때문에 신뢰를 알아봅니다.
별별 말로 자극해도 다들 짠거처럼 대응하니 얘들 확실히 뭐밌구나 싶죠?
일굴도 닉네임도 모르는 사람들이라는거
신기하고 안믿어질겁니다.
이런 세상도 있습니다. 법이 필요없는 이런 사람들도 있답니다. 여기다 법을 가져다대고 불신을 가져다대봐도 안되는게
결국 자기들 남는게 있구나 밖에는 이해 안되시죠?
그러니 이번 기회에 이런 세상도 있구나 여기시고 광화문에서 확인하시면 좋겠습니다.
전 지방인이지만 원래 갈 생각도 없으니 만나지는 못하겠네요.
꼭 광화문에 가보세요(전도하는 심정? ㅎㅎㅎ)션꼬느리
'16.12.17 1:50 AM흥미로운 집단 행동이네요. 뭐가 저리도 절박하고, 도대체 무엇을 감춰야 하는지?
주거니 받거니 역할 분담으로 움직이는 모습, 다음 모금 프로젝트에 큰 방해가 되나요?삐삐와키키
'16.12.17 1:50 AM션/기부자들에 대한 비기부자들의 끊임없는 의혹제기에 대해선 어찌 생각하세요? 바나나영수증건에 대해선 어찌 생각하세요? 오프에서 보라고 비기부자들을 배려해주는데 부득불 난 못간다.절대! 온에서 보자.는 것에 대해서는 어찌 생각하세요? 했던 말 계속하게하는 비기부자에 대해선 어찌 생각하세요? 스스로 논란거리를 부추기는 사람들에 대해선 어찌 생각하세요? 관심없다하면서 계속 인신공격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어찌 생각하세요??
cinderella
'16.12.17 1:53 AM집단행동은 근거없는 의혹, 거짓 증거에 조작하면서 자꾸 새글 쓰는 몇몇 사람들쪽이 하는 것 같아요
설명 성의껏 하는 글들에 무시하고 무응답하는것도 그렇구요.
그러더니 급기야 민주당 어쩌고 글까지.션꼬느리
'16.12.17 1:53 AM정말 흥미로운 집단 행동이네요. 뭐가 저리도 절박하고, 도대체 무엇을 감춰야 하는지?
주거니 받거니 역할 분담으로 움직이는 모습, 다음 모금 프로젝트에 큰 방해가 되나요?
트와일라잇에 나오는 미국 어느 중서부의 기괴한 마을 사람들의 특이한 집단 행동을 보는 듯 ㅋㅋ삐삐와키키
'16.12.17 1:54 AM침묵의 다수요?
촛불 200만 나와도 4800만은 당신들 생각과 다르다는 박ㅅ모 론입니까?ㅎㅎ 그런 논리면 간선제는 왜 하고 여론조사는 왜하고 표본검사는 왜하는 거예요?삐삐와키키
'16.12.17 1:57 AM침묵의 다수운운하다가도
대다수 댓글 쓰는 사람들이 님과 반대의견을 가지면 존중대상이 아니라 비난대상으로서.집단행동이란 비난을 받아야하는거군요.션꼬느리
'16.12.17 2:00 AM주거니 받거니 역할 분담으로 린치가 진행되는 것을 보니 일개미, 여왕개미, 전투개미 뭐 이런가요 ㅋㅋ
고양이는 쓰고 다시 지우고 하면서 일개미 역할? 재미난 분들이네요.
돈 3천이 좋기는 좋은가 봅니다 ㅋㅋ 그러니 최순실 패거리 이해할만 하죠.션꼬느리
'16.12.17 2:03 AM고양이님 삽질 할 필요없이 cv해드리죠 ㅋㅋ
션꼬느리
'16.12.17 1:14 AM
에휴 돈이 뭔지,
몇 푼 안되는 돈에 목숨걸고 공개 못한다는 끈끈한 조직과 집단 다굴에 시달리면서 공개해달라는 몇몇 분들
주거니 받거니 소일거리이겠지만 엄청난 바이트에 비해 인건비는 참 저렴한 듯. Reply
mell
'16.12.17 1:22 AM
이런 글에도 돈이 뭔지 이런 표현을 하는 님이 제눈에는 더 이상해 보입니다.
고양이버스
'16.12.17 1:25 AM
지출 내역 공개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부터 광화문 82 천막에서 신원 확인되고 82 회원임을 입증한 분께
지출 내역 장부 다 공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지출 내역 공개하라며
여기에 계속 글 쓰는 분들 중 아무도 모금에 동참한 적이 없다는데,
무엇 때문에,
이미 광화문 현장에서 전부 공개하고 있는 지출 내역을
돈 낸 적도 없는 사람들 요구에 따라 온라인 공개하고 온라인 감사를 받아야 한다는 거죠?
참고로, 저는 그 동안 모금에 몇 번 동참했을 뿐 유지니맘과 일면식도 없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말해봤자 몇 푼 안 되는 돈에 목숨 건 인간으로 매도하겠지만.
퍼플캣
'16.12.17 1:25 AM
저는요~ 님이 사는 세계는 어떤 세계일까 궁금해요. 분명 같은 하늘 아래 같은 공간에 살고 있는데 다른 세계에 살고 계신 분 같아요. 살아도 살아도 모르는게 세상 속이고 사람 속인가봐요.~
션꼬느리
'16.12.17 1:29 AM
글쎄,, 공개하던 말던 뒤가 구리든 말든 관심없습니다. 대한민국 이런 류의 비투명성 어디 82만 그런가요? 나라 전체가 그런데 ㅎㅎ 다들 명분도 있고, 쌍팔년 음모론도 클리쉐죠.
흥미로운 것은 그 과정에서 팀으로 움직이면서 조직적으로 왕따, 이지메, 다굴을 치고 받고 하는 그룹 다이내믹이 재미지네요. 서로 동기부여하면서 마치 돈 시겔의 신체강탈자의 침입에 나오는 외계조직의 집단 행동을 보는 듯. "저 놈 죽여라"하는 외마디 비명과 미친듯한 언어 폭력과 다굴 ㅎㅎ
Thankscr
'16.12.17 1:33 AM
음....음모론은 결국은 시간 지나면 대부분 사실 이던데요. 신동욱총재 암살하라 시켰다고 지금 언론 여기저기서 나오잖아요. 5촌 사촌들 살인사건도 그렇고...카더라 진실이 되는 지금은 쌍팔년도 회귀한 정권 맞아요.
션꼬느리
'16.12.17 1:38 AM
광화문에서 공개한다는 것은 공개하지 않는다의 수사놀이일뿐
왜 광화문에 가야죠? 모금은 온라인을 통해 이루어졌는데 회계공시는 광화문에?
부산이나 여수에서는 ktx로 제주는 lcc 프로모로 ?
고양이버스
'16.12.17 1:41 AM
션꼬느리님
정말 여기 게시판 잘 안 읽고 계속 글 쓰시나 봐요~
유지니맘님이 지방에서 올라와서 장부 보겠다고 하는 분께는
그 분 차비 유지니맘님이 부담하겠다고 분명히 밝혔어요.
그 글 안 읽으셨어요?
아니면 기억을 못하시는 거에요?
아니면 읽고도 모른 척 계속 이렇게 쓰는 거에요?
션꼬느리
'16.12.17 1:43 AM
지우신 후 다시 쓰셔서 밀렸네요.
예 모두 하고 싶은데로 하세요. 별 관심 없습니다.
언급했지만 몇 몇 소수를 반대한다는 이유로 댓글을 달지 말자로 시작, 인신공격과 언어폭력, 알바론으로 어떻게든 무력화 시키려는 집단 행동이 웃겨서요. 웃기다보니 왜 저렇게 까지 절박하게 집단으로 린치를 할까 궁금해서요. 아마 침묵의 다수도 비슷한 생각을 할겁니다. 이러면 그런 다수는 없고 모두 알바라고 할지도 모르죠. 걍 알아서들 하세요 ㅋ
삐삐와키키
'16.12.17 1:43 AM
션/바나나사건 때문에 오프 공개하기로 대다수기부자들이 그리 결정했는데..왜 그리 꼼꼼히 비기부자님인 님이 관심가지세요?
늘그렇듯
'16.12.17 1:47 AM
백원 더 싼데 찾는 주부들이
그렇게 아낀 돈을 써달라고 얼굴 한 번 안본 사람에게 부탁하고
전적으로 신뢰하고
그런 관계 본 적도 들은 적도 없으시리라봅니다.
여기는 그런 사람들이 좀 있습니다.
도저히 안믿기죠?
바보같죠? 아뇨 똑똑하기때문에 신뢰를 알아봅니다.
별별 말로 자극해도 다들 짠거처럼 대응하니 얘들 확실히 뭐밌구나 싶죠?
일굴도 닉네임도 모르는 사람들이라는거
신기하고 안믿어질겁니다.
이런 세상도 있습니다. 법이 필요없는 이런 사람들도 있답니다. 여기다 법을 가져다대고 불신을 가져다대봐도 안되는게
결국 자기들 남는게 있구나 밖에는 이해 안되시죠?
그러니 이번 기회에 이런 세상도 있구나 여기시고 광화문에서 확인하시면 좋겠습니다.
전 지방인이지만 원래 갈 생각도 없으니 만나지는 못하겠네요.
꼭 광화문에 가보세요(전도하는 심정? ㅎㅎㅎ)
션꼬느리
'16.12.17 1:50 AM
흥미로운 집단 행동이네요. 뭐가 저리도 절박하고, 도대체 무엇을 감춰야 하는지?
주거니 받거니 역할 분담으로 움직이는 모습, 다음 모금 프로젝트에 큰 방해가 되나요?
삐삐와키키
'16.12.17 1:50 AM
션/기부자들에 대한 비기부자들의 끊임없는 의혹제기에 대해선 어찌 생각하세요? 바나나영수증건에 대해선 어찌 생각하세요? 오프에서 보라고 비기부자들을 배려해주는데 부득불 난 못간다.절대! 온에서 보자.는 것에 대해서는 어찌 생각하세요? 했던 말 계속하게하는 비기부자에 대해선 어찌 생각하세요? 스스로 논란거리를 부추기는 사람들에 대해선 어찌 생각하세요? 관심없다하면서 계속 인신공격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어찌 생각하세요??
cinderella
'16.12.17 1:53 AM
집단행동은 근거없는 의혹, 거짓 증거에 조작하면서 자꾸 새글 쓰는 몇몇 사람들쪽이 하는 것 같아요
설명 성의껏 하는 글들에 무시하고 무응답하는것도 그렇구요.
그러더니 급기야 민주당 어쩌고 글까지.
션꼬느리
'16.12.17 1:53 AM
정말 흥미로운 집단 행동이네요. 뭐가 저리도 절박하고, 도대체 무엇을 감춰야 하는지?
주거니 받거니 역할 분담으로 움직이는 모습, 다음 모금 프로젝트에 큰 방해가 되나요?
트와일라잇에 나오는 미국 어느 중서부의 기괴한 마을 사람들의 특이한 집단 행동을 보는 듯 ㅋㅋ
삐삐와키키
'16.12.17 1:54 AM
침묵의 다수요?
촛불 200만 나와도 4800만은 당신들 생각과 다르다는 박ㅅ모 론입니까?ㅎㅎ 그런 논리면 간선제는 왜 하고 여론조사는 왜하고 표본검사는 왜하는 거예요?
삐삐와키키
'16.12.17 1:57 AM
침묵의 다수운운하다가도
대다수 댓글 쓰는 사람들이 님과 반대의견을 가지면 존중대상이 아니라 비난대상으로서.집단행동이란 비난을 받아야하는거군요.
션꼬느리
'16.12.17 2:00 AM
주거니 받거니 역할 분담으로 린치가 진행되는 것을 보니 일개미, 여왕개미, 전투개미 뭐 이런가요 ㅋㅋ
고양이는 쓰고 다시 지우고 하면서 일개미 역할? 재미난 분들이네요.
돈 3천이 좋기는 좋은가 봅니다 ㅋㅋ 그러니 최순실 패거리 이해할만 하죠.
고양이버스
'16.12.17 1:34 AM
'목숨 걸고 공개 못한다'며 비웃으시기에
공개하고 있다고 써 드렸더니,
이번엔 공개하든말든 관심없다고 하시면서 딴 걸 가지고
비웃으시네요^^ 역시 예상했던 대로 하시는군요.
네. 님에게 꼭 해명해서 사실관계를 바로잡으려고 쓴 댓글은 아니었습니다.
님이 제대로 알 지도 못하면서 멋대로 쓴 댓글 보고 행여나,
정말로 지출 내역 공개 안 하고 있는 것으로 오해하는 회원님들 있을까 봐
제 댓글 쓴 것이니 괘념치 마세요.
관심없으시다고 하셨으니까요^^션꼬느리
'16.12.17 2:05 AM고양이님은 동어반복으로 린치하는 게 역할이가 보죠 ㅋㅋ
션꼬느리
'16.12.17 1:14 AM
에휴 돈이 뭔지,
몇 푼 안되는 돈에 목숨걸고 공개 못한다는 끈끈한 조직과 집단 다굴에 시달리면서 공개해달라는 몇몇 분들
주거니 받거니 소일거리이겠지만 엄청난 바이트에 비해 인건비는 참 저렴한 듯. Reply
mell
'16.12.17 1:22 AM
이런 글에도 돈이 뭔지 이런 표현을 하는 님이 제눈에는 더 이상해 보입니다.
고양이버스
'16.12.17 1:25 AM
지출 내역 공개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부터 광화문 82 천막에서 신원 확인되고 82 회원임을 입증한 분께
지출 내역 장부 다 공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지출 내역 공개하라며
여기에 계속 글 쓰는 분들 중 아무도 모금에 동참한 적이 없다는데,
무엇 때문에,
이미 광화문 현장에서 전부 공개하고 있는 지출 내역을
돈 낸 적도 없는 사람들 요구에 따라 온라인 공개하고 온라인 감사를 받아야 한다는 거죠?
참고로, 저는 그 동안 모금에 몇 번 동참했을 뿐 유지니맘과 일면식도 없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말해봤자 몇 푼 안 되는 돈에 목숨 건 인간으로 매도하겠지만.
퍼플캣
'16.12.17 1:25 AM
저는요~ 님이 사는 세계는 어떤 세계일까 궁금해요. 분명 같은 하늘 아래 같은 공간에 살고 있는데 다른 세계에 살고 계신 분 같아요. 살아도 살아도 모르는게 세상 속이고 사람 속인가봐요.~
션꼬느리
'16.12.17 1:29 AM
글쎄,, 공개하던 말던 뒤가 구리든 말든 관심없습니다. 대한민국 이런 류의 비투명성 어디 82만 그런가요? 나라 전체가 그런데 ㅎㅎ 다들 명분도 있고, 쌍팔년 음모론도 클리쉐죠.
흥미로운 것은 그 과정에서 팀으로 움직이면서 조직적으로 왕따, 이지메, 다굴을 치고 받고 하는 그룹 다이내믹이 재미지네요. 서로 동기부여하면서 마치 돈 시겔의 신체강탈자의 침입에 나오는 외계조직의 집단 행동을 보는 듯. "저 놈 죽여라"하는 외마디 비명과 미친듯한 언어 폭력과 다굴 ㅎㅎ
Thankscr
'16.12.17 1:33 AM
음....음모론은 결국은 시간 지나면 대부분 사실 이던데요. 신동욱총재 암살하라 시켰다고 지금 언론 여기저기서 나오잖아요. 5촌 사촌들 살인사건도 그렇고...카더라 진실이 되는 지금은 쌍팔년도 회귀한 정권 맞아요.
션꼬느리
'16.12.17 1:38 AM
광화문에서 공개한다는 것은 공개하지 않는다의 수사놀이일뿐
왜 광화문에 가야죠? 모금은 온라인을 통해 이루어졌는데 회계공시는 광화문에?
부산이나 여수에서는 ktx로 제주는 lcc 프로모로 ?
고양이버스
'16.12.17 1:41 AM
션꼬느리님
정말 여기 게시판 잘 안 읽고 계속 글 쓰시나 봐요~
유지니맘님이 지방에서 올라와서 장부 보겠다고 하는 분께는
그 분 차비 유지니맘님이 부담하겠다고 분명히 밝혔어요.
그 글 안 읽으셨어요?
아니면 기억을 못하시는 거에요?
아니면 읽고도 모른 척 계속 이렇게 쓰는 거에요?
션꼬느리
'16.12.17 1:43 AM
지우신 후 다시 쓰셔서 밀렸네요.
예 모두 하고 싶은데로 하세요. 별 관심 없습니다.
언급했지만 몇 몇 소수를 반대한다는 이유로 댓글을 달지 말자로 시작, 인신공격과 언어폭력, 알바론으로 어떻게든 무력화 시키려는 집단 행동이 웃겨서요. 웃기다보니 왜 저렇게 까지 절박하게 집단으로 린치를 할까 궁금해서요. 아마 침묵의 다수도 비슷한 생각을 할겁니다. 이러면 그런 다수는 없고 모두 알바라고 할지도 모르죠. 걍 알아서들 하세요 ㅋ
삐삐와키키
'16.12.17 1:43 AM
션/바나나사건 때문에 오프 공개하기로 대다수기부자들이 그리 결정했는데..왜 그리 꼼꼼히 비기부자님인 님이 관심가지세요?
늘그렇듯
'16.12.17 1:47 AM
백원 더 싼데 찾는 주부들이
그렇게 아낀 돈을 써달라고 얼굴 한 번 안본 사람에게 부탁하고
전적으로 신뢰하고
그런 관계 본 적도 들은 적도 없으시리라봅니다.
여기는 그런 사람들이 좀 있습니다.
도저히 안믿기죠?
바보같죠? 아뇨 똑똑하기때문에 신뢰를 알아봅니다.
별별 말로 자극해도 다들 짠거처럼 대응하니 얘들 확실히 뭐밌구나 싶죠?
일굴도 닉네임도 모르는 사람들이라는거
신기하고 안믿어질겁니다.
이런 세상도 있습니다. 법이 필요없는 이런 사람들도 있답니다. 여기다 법을 가져다대고 불신을 가져다대봐도 안되는게
결국 자기들 남는게 있구나 밖에는 이해 안되시죠?
그러니 이번 기회에 이런 세상도 있구나 여기시고 광화문에서 확인하시면 좋겠습니다.
전 지방인이지만 원래 갈 생각도 없으니 만나지는 못하겠네요.
꼭 광화문에 가보세요(전도하는 심정? ㅎㅎㅎ)
션꼬느리
'16.12.17 1:50 AM
흥미로운 집단 행동이네요. 뭐가 저리도 절박하고, 도대체 무엇을 감춰야 하는지?
주거니 받거니 역할 분담으로 움직이는 모습, 다음 모금 프로젝트에 큰 방해가 되나요?
삐삐와키키
'16.12.17 1:50 AM
션/기부자들에 대한 비기부자들의 끊임없는 의혹제기에 대해선 어찌 생각하세요? 바나나영수증건에 대해선 어찌 생각하세요? 오프에서 보라고 비기부자들을 배려해주는데 부득불 난 못간다.절대! 온에서 보자.는 것에 대해서는 어찌 생각하세요? 했던 말 계속하게하는 비기부자에 대해선 어찌 생각하세요? 스스로 논란거리를 부추기는 사람들에 대해선 어찌 생각하세요? 관심없다하면서 계속 인신공격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어찌 생각하세요??
cinderella
'16.12.17 1:53 AM
집단행동은 근거없는 의혹, 거짓 증거에 조작하면서 자꾸 새글 쓰는 몇몇 사람들쪽이 하는 것 같아요
설명 성의껏 하는 글들에 무시하고 무응답하는것도 그렇구요.
그러더니 급기야 민주당 어쩌고 글까지.
션꼬느리
'16.12.17 1:53 AM
정말 흥미로운 집단 행동이네요. 뭐가 저리도 절박하고, 도대체 무엇을 감춰야 하는지?
주거니 받거니 역할 분담으로 움직이는 모습, 다음 모금 프로젝트에 큰 방해가 되나요?
트와일라잇에 나오는 미국 어느 중서부의 기괴한 마을 사람들의 특이한 집단 행동을 보는 듯 ㅋㅋ
삐삐와키키
'16.12.17 1:54 AM
침묵의 다수요?
촛불 200만 나와도 4800만은 당신들 생각과 다르다는 박ㅅ모 론입니까?ㅎㅎ 그런 논리면 간선제는 왜 하고 여론조사는 왜하고 표본검사는 왜하는 거예요?
삐삐와키키
'16.12.17 1:57 AM
침묵의 다수운운하다가도
대다수 댓글 쓰는 사람들이 님과 반대의견을 가지면 존중대상이 아니라 비난대상으로서.집단행동이란 비난을 받아야하는거군요.
션꼬느리
'16.12.17 2:00 AM
주거니 받거니 역할 분담으로 린치가 진행되는 것을 보니 일개미, 여왕개미, 전투개미 뭐 이런가요 ㅋㅋ
고양이는 쓰고 다시 지우고 하면서 일개미 역할? 재미난 분들이네요.
돈 3천이 좋기는 좋은가 봅니다 ㅋㅋ 그러니 최순실 패거리 이해할만 하죠.
션꼬느리
'16.12.17 2:03 AM
고양이님 삽질 할 필요없이 cv해드리죠 ㅋㅋ
션꼬느리
'16.12.17 1:14 AM
에휴 돈이 뭔지,
몇 푼 안되는 돈에 목숨걸고 공개 못한다는 끈끈한 조직과 집단 다굴에 시달리면서 공개해달라는 몇몇 분들
주거니 받거니 소일거리이겠지만 엄청난 바이트에 비해 인건비는 참 저렴한 듯. Reply
mell
'16.12.17 1:22 AM
이런 글에도 돈이 뭔지 이런 표현을 하는 님이 제눈에는 더 이상해 보입니다.
고양이버스
'16.12.17 1:25 AM
지출 내역 공개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부터 광화문 82 천막에서 신원 확인되고 82 회원임을 입증한 분께
지출 내역 장부 다 공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지출 내역 공개하라며
여기에 계속 글 쓰는 분들 중 아무도 모금에 동참한 적이 없다는데,
무엇 때문에,
이미 광화문 현장에서 전부 공개하고 있는 지출 내역을
돈 낸 적도 없는 사람들 요구에 따라 온라인 공개하고 온라인 감사를 받아야 한다는 거죠?
참고로, 저는 그 동안 모금에 몇 번 동참했을 뿐 유지니맘과 일면식도 없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말해봤자 몇 푼 안 되는 돈에 목숨 건 인간으로 매도하겠지만.
퍼플캣
'16.12.17 1:25 AM
저는요~ 님이 사는 세계는 어떤 세계일까 궁금해요. 분명 같은 하늘 아래 같은 공간에 살고 있는데 다른 세계에 살고 계신 분 같아요. 살아도 살아도 모르는게 세상 속이고 사람 속인가봐요.~
션꼬느리
'16.12.17 1:29 AM
글쎄,, 공개하던 말던 뒤가 구리든 말든 관심없습니다. 대한민국 이런 류의 비투명성 어디 82만 그런가요? 나라 전체가 그런데 ㅎㅎ 다들 명분도 있고, 쌍팔년 음모론도 클리쉐죠.
흥미로운 것은 그 과정에서 팀으로 움직이면서 조직적으로 왕따, 이지메, 다굴을 치고 받고 하는 그룹 다이내믹이 재미지네요. 서로 동기부여하면서 마치 돈 시겔의 신체강탈자의 침입에 나오는 외계조직의 집단 행동을 보는 듯. "저 놈 죽여라"하는 외마디 비명과 미친듯한 언어 폭력과 다굴 ㅎㅎ
Thankscr
'16.12.17 1:33 AM
음....음모론은 결국은 시간 지나면 대부분 사실 이던데요. 신동욱총재 암살하라 시켰다고 지금 언론 여기저기서 나오잖아요. 5촌 사촌들 살인사건도 그렇고...카더라 진실이 되는 지금은 쌍팔년도 회귀한 정권 맞아요.
션꼬느리
'16.12.17 1:38 AM
광화문에서 공개한다는 것은 공개하지 않는다의 수사놀이일뿐
왜 광화문에 가야죠? 모금은 온라인을 통해 이루어졌는데 회계공시는 광화문에?
부산이나 여수에서는 ktx로 제주는 lcc 프로모로 ?
고양이버스
'16.12.17 1:41 AM
션꼬느리님
정말 여기 게시판 잘 안 읽고 계속 글 쓰시나 봐요~
유지니맘님이 지방에서 올라와서 장부 보겠다고 하는 분께는
그 분 차비 유지니맘님이 부담하겠다고 분명히 밝혔어요.
그 글 안 읽으셨어요?
아니면 기억을 못하시는 거에요?
아니면 읽고도 모른 척 계속 이렇게 쓰는 거에요?
션꼬느리
'16.12.17 1:43 AM
지우신 후 다시 쓰셔서 밀렸네요.
예 모두 하고 싶은데로 하세요. 별 관심 없습니다.
언급했지만 몇 몇 소수를 반대한다는 이유로 댓글을 달지 말자로 시작, 인신공격과 언어폭력, 알바론으로 어떻게든 무력화 시키려는 집단 행동이 웃겨서요. 웃기다보니 왜 저렇게 까지 절박하게 집단으로 린치를 할까 궁금해서요. 아마 침묵의 다수도 비슷한 생각을 할겁니다. 이러면 그런 다수는 없고 모두 알바라고 할지도 모르죠. 걍 알아서들 하세요 ㅋ
삐삐와키키
'16.12.17 1:43 AM
션/바나나사건 때문에 오프 공개하기로 대다수기부자들이 그리 결정했는데..왜 그리 꼼꼼히 비기부자님인 님이 관심가지세요?
늘그렇듯
'16.12.17 1:47 AM
백원 더 싼데 찾는 주부들이
그렇게 아낀 돈을 써달라고 얼굴 한 번 안본 사람에게 부탁하고
전적으로 신뢰하고
그런 관계 본 적도 들은 적도 없으시리라봅니다.
여기는 그런 사람들이 좀 있습니다.
도저히 안믿기죠?
바보같죠? 아뇨 똑똑하기때문에 신뢰를 알아봅니다.
별별 말로 자극해도 다들 짠거처럼 대응하니 얘들 확실히 뭐밌구나 싶죠?
일굴도 닉네임도 모르는 사람들이라는거
신기하고 안믿어질겁니다.
이런 세상도 있습니다. 법이 필요없는 이런 사람들도 있답니다. 여기다 법을 가져다대고 불신을 가져다대봐도 안되는게
결국 자기들 남는게 있구나 밖에는 이해 안되시죠?
그러니 이번 기회에 이런 세상도 있구나 여기시고 광화문에서 확인하시면 좋겠습니다.
전 지방인이지만 원래 갈 생각도 없으니 만나지는 못하겠네요.
꼭 광화문에 가보세요(전도하는 심정? ㅎㅎㅎ)
션꼬느리
'16.12.17 1:50 AM
흥미로운 집단 행동이네요. 뭐가 저리도 절박하고, 도대체 무엇을 감춰야 하는지?
주거니 받거니 역할 분담으로 움직이는 모습, 다음 모금 프로젝트에 큰 방해가 되나요?
삐삐와키키
'16.12.17 1:50 AM
션/기부자들에 대한 비기부자들의 끊임없는 의혹제기에 대해선 어찌 생각하세요? 바나나영수증건에 대해선 어찌 생각하세요? 오프에서 보라고 비기부자들을 배려해주는데 부득불 난 못간다.절대! 온에서 보자.는 것에 대해서는 어찌 생각하세요? 했던 말 계속하게하는 비기부자에 대해선 어찌 생각하세요? 스스로 논란거리를 부추기는 사람들에 대해선 어찌 생각하세요? 관심없다하면서 계속 인신공격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어찌 생각하세요??
cinderella
'16.12.17 1:53 AM
집단행동은 근거없는 의혹, 거짓 증거에 조작하면서 자꾸 새글 쓰는 몇몇 사람들쪽이 하는 것 같아요
설명 성의껏 하는 글들에 무시하고 무응답하는것도 그렇구요.
그러더니 급기야 민주당 어쩌고 글까지.
션꼬느리
'16.12.17 1:53 AM
정말 흥미로운 집단 행동이네요. 뭐가 저리도 절박하고, 도대체 무엇을 감춰야 하는지?
주거니 받거니 역할 분담으로 움직이는 모습, 다음 모금 프로젝트에 큰 방해가 되나요?
트와일라잇에 나오는 미국 어느 중서부의 기괴한 마을 사람들의 특이한 집단 행동을 보는 듯 ㅋㅋ
삐삐와키키
'16.12.17 1:54 AM
침묵의 다수요?
촛불 200만 나와도 4800만은 당신들 생각과 다르다는 박ㅅ모 론입니까?ㅎㅎ 그런 논리면 간선제는 왜 하고 여론조사는 왜하고 표본검사는 왜하는 거예요?
삐삐와키키
'16.12.17 1:57 AM
침묵의 다수운운하다가도
대다수 댓글 쓰는 사람들이 님과 반대의견을 가지면 존중대상이 아니라 비난대상으로서.집단행동이란 비난을 받아야하는거군요.
션꼬느리
'16.12.17 2:00 AM
주거니 받거니 역할 분담으로 린치가 진행되는 것을 보니 일개미, 여왕개미, 전투개미 뭐 이런가요 ㅋㅋ
고양이는 쓰고 다시 지우고 하면서 일개미 역할? 재미난 분들이네요.
돈 3천이 좋기는 좋은가 봅니다 ㅋㅋ 그러니 최순실 패거리 이해할만 하죠.
고양이버스
'16.12.17 1:34 AM
'목숨 걸고 공개 못한다'며 비웃으시기에
공개하고 있다고 써 드렸더니,
이번엔 공개하든말든 관심없다고 하시면서 딴 걸 가지고
비웃으시네요^^ 역시 예상했던 대로 하시는군요.
네. 님에게 꼭 해명해서 사실관계를 바로잡으려고 쓴 댓글은 아니었습니다.
님이 제대로 알 지도 못하면서 멋대로 쓴 댓글 보고 행여나,
정말로 지출 내역 공개 안 하고 있는 것으로 오해하는 회원님들 있을까 봐
제 댓글 쓴 것이니 괘념치 마세요.
관심없으시다고 하셨으니까요^^
고양이버스
'16.12.17 1:34 AM
'목숨 걸고 공개 못한다'며 비웃으시기에
공개하고 있다고 써 드렸더니,
이번엔 공개하든말든 관심없다고 하시면서 딴 걸 가지고
비웃으시네요^^ 역시 예상했던 대로 하시는군요.
네. 님에게 꼭 해명해서 사실관계를 바로잡으려고 쓴 댓글은 아니었습니다.
님이 제대로 알 지도 못하면서 멋대로 쓴 댓글 보고 행여나,
정말로 지출 내역 공개 안 하고 있는 것으로 오해하는 회원님들 있을까 봐
제 댓글 쓴 것이니 괘념치 마세요.
관심없으시다고 하셨으니까요^^고양이버스
'16.12.17 2:13 AM고양이님이라고 하는 건 날 가리키는 말인가?
그런데, 삽질이니, 동어반복하는 린치니 하는 건
자다가 웬 봉창 두드리는 소리래?
아까부터 내가 쓴 댓글 중 하나가 계속 뒤로 밀려서 달리는 게 이상해서 지켜보고 있었는데
혼자 또 무슨 망상을 하길래 저딴 소릴 하는 건지...
암튼 조직에 그룹 다이나믹에 신체 강탈자에 집단 린치에 아주 혼자 소설을 쓰고 있네요.
저런 상상력으로 판타지 소설 쓰면 차~~암 잘 쓰겠네.
여초 게시판 기어들어와서 깐죽깐죽 남 비웃는 댓글 쓰기엔 아까운 상상력이네요~12. 션꼬느리
'16.12.17 1:28 AM - 삭제된댓글글쎄,, 공개하던 말던 뒤가 구리든 말든 관심없습니다. 대한민국 이런 류의 비투명성 어디 82만 그런가요? 나라 전체가 그런데 ㅎㅎ 다들 명분은 있고, 쌍팔년 음모론도 클리쉐고죠.
흥미로운 것은 그 과정에서 팀으로 움직이면서 조직적으로 왕따, 이지메, 다굴을 치고 받고 하는 그룹 다이내믹이 재미지네요. 서로 동기부여하면서 마치 돈 시겔의 신체강탈자의 침입에 나오는 외계조직의 집단 행동을 보는 듯. "저 놈 죽여라"하는 외마디 비명과 미친듯한 언어 폭력과 다굴 ㅎㅎ고양이버스
'16.12.17 1:34 AM'목숨 걸고 공개 못한다'며 비웃으시기에
공개하고 있다고 써 드렸더니,
이번엔 공개하든말든 관심없다고 하시면서 딴 걸 가지고
비웃으시네요^^ 역시 예상했던 대로 하시는군요.
네. 님에게 꼭 해명해서 사실관계를 바로잡으려고 쓴 댓글은 아니었습니다.
님이 제대로 알 지도 못하면서 멋대로 쓴 댓글 보고 행여나,
정말로 지출 내역 공개 안 하고 있는 것으로 오해하는 회원님들 있을까 봐
제 댓글 쓴 것이니 괘념치 마세요.
관심없으시다고 하셨으니까요^^13. Thankscr
'16.12.17 1:29 AM - 삭제된댓글저 몰라서 묻는데요...'다굴' 이란 말이 무슨 뜻인가요?
션꼬느리
'16.12.17 1:30 AM걍 수많은 온라인 비속어 중 하나죠.
Thankscr
'16.12.17 1:34 AM - 삭제된댓글그러니까 무슨 뜻이냐고요? 사전에도 안 나오는 말인데...어감이 좋은 뜻은 아닌 거 같은데 감을 전혀 못 잡겠네요.
션꼬느리
'16.12.17 1:35 AM구글은 그러라고 있는겁니다
Thankscr
'16.12.17 1:38 AM - 삭제된댓글아시니까 쓰셨을텐데 직접 좀 알려주세요. 뜻도 모르는 말 쓰신거면 아니면 아주 더럽거나 나쁜 뜻이라면 여기와서 올리지 마세요. 심약한 아주메 충격 받아요. 저는 자러 갑니다. 댓글은 내일 와서 볼게요. 굿나잇~
mell
'16.12.17 1:41 AMThankscr님// 부랑배들이 쓰는 은어이니 모르셔도 됩니다.
이런 좋은 글에서 오점있는 댓글 하나에 상처 받지 마세요.션꼬느리
'16.12.17 1:49 AM부랑배만 쓰는 지는 모르겠는데, 부랑배들의 집단 린치를 하면 그게 바로 부랑배들인거죠.
머리에 부랑배로 쓰고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행동을 떼거리 부랑배 처럼 행동하면 그게 부랑배죠.Thankscr
'16.12.17 1:49 AM - 삭제된댓글ㅎㅎㅎ mell 님 고마워요. 몰라도 되는 말이라니 궁금해하지 않을게요. 상처 안 받아요. 몇날며칠을 이리 당하고 나니까 대체 왜들이러나 궁금하긴 하지만... 그럭저럭 유식한 말들 잘 쓰는거 보니까 나같은 앞치마 두른 아주메 보다는 많이 똑똑한 사람들 같은데...상대를 그 격에 맞게 고상하게 못해주니 미안할 뿐...이제 진짜 자러 갑니다. mell 님도 굿나잇~
mell
'16.12.17 1:53 AMThankscr 님// 네^^ 그럼 저도 이만~
14. 션꼬느리
'16.12.17 1:35 AM - 삭제된댓글구글은 그러라고 있는겁니다
15. Thankscr
'16.12.17 1:37 AM - 삭제된댓글아시니까 쓰셨을텐데 직접 좀 알려주세요. 뜻도 모르는 말 쓰신거면 아니면 아주 더럽거나 나쁜 뜻이라면 여기와서 올리지 마세요. 심약한 아주메 충격 받아요. 저는 자러 갑니다. 댓글은 내일 와서 볼게요. 굿나잇!
16. mell
'16.12.17 1:52 AM - 삭제된댓글Thankscr 님// 네^^ 그럼 저도 이만~
17. cinderella
'16.12.17 1:55 AM유독 이번에 근거없는 의혹 제기하는 사람들이 그런 은어? 를 쓰네요 2580은 글 제목에도 다굴이라고 쓰고. 주부사이트에서는 낯선 단어들이 튀어나오니...
삐삐와키키
'16.12.17 2:00 AM이상하네요.트위터 타고 오나요???
션꼬느리
'16.12.17 2:04 AM글쎄요, 이공계라서 모른다는 이대 총장이 연상되네요?
cinderella
'16.12.17 2:08 AM사이트별로 특징이 있어요 여긴 아실지 모르겠지만 반말도 안하고 은어도 잘 안쓰는 곳이에요. 그러니 반말글, 은어가 눈에 띄는거구요.
18. 플럼스카페
'16.12.17 2:04 AM나같음 3천인지 4천인지 궁금해서 나가보겠다. 지방이면 차비도 준다는데. 이참에 방송에서 많이 본 광화문 촛불집회 구경도 해 보겠고.
현피 뜰 베짱도 없으면서.
점잖게 말하면 못 알아듣는거 같아 내 수준 많이 낮춰봄. 주어없음.션꼬느리
'16.12.17 2:12 AM현피? 광화문에 가면 맞아 죽나보죠? 아 그게 목적이었구나? 용쟁호투, 맹룡과강 올드 중국 영화 팬이신 듯.
전 몸도 약하고, 현피 하면 맞아 죽을지도 몰라 무서워요 ㅎㄷㄷㄷ
플럼스카페
'16.12.17 2:04 AM
나같음 3천인지 4천인지 궁금해서 나가보겠다. 지방이면 차비도 준다는데. 이참에 방송에서 많이 본 광화문 촛불집회 구경도 해 보겠고.
현피 뜰 베짱도 없으면서.
점잖게 말하면 못 알아듣는거 같아 내 수준 많이 낮춰봄. 주어없음. Reply플럼스카페
'16.12.17 2:19 AM죽긴 누가 죽어요. 댁이 하는 단어에 맞춰준거지.
82회원 누구하나 그럴 사람 없어요. 걱정말고 광화문에서 확인해요.션꼬느리
'16.12.17 2:23 AM어휴 전 너무 무서워요 ㅎㄷㄷ 현피 뭐 이런 것은 조직 폭력배들 용어같아서요.
용서해주세요. 광화문 절대 안가고,, 모금을 하시든 말든 그걸로 부르고뉴 와인에 프랑스 정찬을 하시든 말든 절대 상관 안할께요. 사회 정의보다 내 목숨이 더 소중한 소시민이라서요. 어휴 무서워 ㄷㄷㄷ플럼스카페
'16.12.17 2:31 AM전 왠지 션님이 더 으스스하네요.
겸손하시더라고요 무서운 분들은.뚱지와이프
'16.12.17 1:22 PM - 삭제된댓글션꼬느리니은 광화문에 한번도 안오셨나보다.
거기 분위기를 모르는거 보니깐.
양심에 찔리니깐 양심이 아파서 무섭겠죠.
어쨌든 즐거운 토요일 되세요~뚱지와이프
'16.12.17 1:23 PM션꼬느리님은 광화문에 한번도 안오셨나보다.
거기 분위기를 모르는거 보니깐.
양심에 찔리니깐 양심이 아파서 무섭겠죠.
어쨌든 즐거운 토요일 되세요~19. 쓸개코
'16.12.17 2:06 AM - 삭제된댓글근데 3천인지 4천인지는 지금 몇분만 말씀을 하시네요.
20. 가브리엘라
'16.12.17 2:12 AM온라인에서 모금했기때문에 오프에서는 절대 못본다면서 모금에 참여 안한 사람이 왜 남의 모금내역에 저리 기를 쓰실까?
이런 의심이 더 합리적인거 아닌가요?션꼬느리
'16.12.17 2:15 AM모금은 관심없어요 ^^ 더구나 광화문 현피라니 ㅎㄷㄷㄷ
생명부지를 위해서라도 절대 안가요. 한 명과 현피도 제 몸으로는 언감생심인데, 팀으로 움직이는 분들에게 어휴~
모금에 관심이 있는 게 아니라 위에 보는 것같은 조직적 집단 행동과 다굴 또는 린치, 이지메, 왕따 뭐 이런게에 대한 관심이라니까요 ㅋㅋ플럼스카페
'16.12.17 9:17 AM션꼬느리//
저 보시면 그런 걱정 안 하셔도 되는데...저 되게 힘없고 갸녀린(쿨럭) 아줌마예요.
린치니 다굴이니 저런 은어 쓰시는 분이 저는 더 무서워요.
jdjcbr님이랑 같이 광화문에 오시죠. 닉네임 밝힐 필요도 없는데 왜 샤이 82 노룻을 하시나요.
유지니맘님 새글 올리셨는데 누가 니와 계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친절하고 자세한 안내 해주실 걸로 제가 장담해 봅니다.21. cinderella
'16.12.17 2:12 AM원글님 좋은글 써주셨는데 댓글 난리네요 괜히 저까지 한몫해서 ㅠㅠ 원글 추천드립니다
플럼스카페
'16.12.17 2:14 AM저도 추천 꾹 눌렀어요.
제가 보기엔 알면서 저런 어휘나 반말, 욕지거리 하는 걸로 보여요.늘그렇듯
'16.12.17 2:19 AM - 삭제된댓글일부러 자극하려고 비아냥 거리는것 같습니다. 전 이 말에 웃으면 안되는데 빵 터졌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흥미로운 것은 그 과정에서 팀으로 움직이면서 조직적으로 왕따, 이지메, 다굴을 치고 받고 하는 그룹 다이내믹이 재미지네요. 서로 동기부여하면서 마치 돈 시겔의 신체강탈자의 침입에 나오는 외계조직의 집단 행동을 보는 듯. "저 놈 죽여라"하는 외마디 비명과 미친듯한 언어 폭력과 다굴 ㅎㅎ
ㅡㅡㅡㅡㅡ글에서 나오죠, 뭘 하고있는지삐삐와키키
'16.12.17 2:23 AM오늘도 역시나 시간낭비ㅠ
22. 제인에어
'16.12.17 2:16 AM마구마구 박수치게 만드는 댓글들이 많네요.
그런 댓글들은
게시판에 올려서 많은 분들이 보셨음 좋겠다 생각들어요.23. 갈매나무
'16.12.17 2:30 AM맞아요, 늘그렇듯 님, 퍼플캣 님들의 글은 따로 써서 많은 분들이 읽으셨으면 좋겠어요.
쓸데없는 댓글들때문에 진흙에 같이 빠지는 느낌이라서...ㅠㅠ24. 제니
'16.12.17 4:46 AM퍼플캣님 댓글 소장하고 싶어요^^
새 게시글로 써 주심 않될까요?
찾기 힘들어요♡25. jdjcbr
'16.12.17 7:09 AM션님 말 하나 틀린게 없네....ㅉㅉ....
침묵하는 다수 입장에서는...누가 이상해 보일까...
진짜 진심 개소리면, 그냥 개소리구나 쯧 이러고 넘어가는 게 사람 심리고
정곡이 제대로 찔리는 두려운 글이 올라오면, 글 넘기려고 누구들처럼 무시글 도배하면서 글 아래로 보내려고 하지..
저 위에 광화문에 장부 보러 가면 현피뜨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후덜덜하군여 ㅋㅋㅋ
그래서 오라는구나.
얼굴 확인하고 자기들이 아는 사람인지 확인하려고. 그리고 현피뜨려고.플럼스카페
'16.12.17 9:13 AM현피 하나 붙잡고 신나는군요.
다굴이니 린치니 허위사실 적시하는 분들이라 거기 맞춰 써 본 것일뿐.
저 역시 기운없는 일개 아줌마라 jdjcbr님이나 션꼬느리님 같은 분 만나면 어떤 모욕을 당할지 몰라 너무너무 무서워요 흑흑.
누가 나오시는지는 모르지만 장담컨데 인격 훌륭하신 분들이 천막 지키고 계실거라 믿으니 샤이82 노릇 하지 마시고 나오세요. 오해는 대면하고 푸는겁니다. 굳이 닉네임 밝힐 필요도 없는데 이 오해란 걸, 풀 생각이 있으신지는 모르겠네요.삐삐와키키
'16.12.17 9:46 AM촛불 200만이니 침묵하는 4800만이 있다는.그들 의견은 다를 거라는.박ㅅㅁ들 주장이었던가요? 그런 논리면 표본검사.간선제.여론조사는 왜 하는 거예요?
익명뒤에 숨어서 근거없는 의혹을 계속 제기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일반 사람들은.지켜보는 사람들은 "소름이 끼치다"라고 느낍니다.
그나저나 손석희뉴스에서 손석희가 요새 최순실게이게이트 물타기하려고 괴담 유포하는 세력이 있다고 하네요.그제뉴스에서요.빨리 유포세력 밝혀야한다고 하던데..괴담은 보지도 상대하지 말라고 정신건강에 안 좋다고 .ㅠ.ㅠ뚱지와이프
'16.12.17 1:25 PM뭐 양심에 걸리는거 있으세요?
광화문에서 얼굴 보이기 힘들어요?
정말 궁금하네. 유명인인가?26. 제인에어
'16.12.17 11:12 AM퍼플캣님 댓글 복사해서 뻘글마다 달아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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